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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지구 인류는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가?
기사등록 일시 : 2021-01-09 10:19:12   프린터

부제목 : 대한민국(大韓民國) 민주공화국(民主共和國)

자연 생명을 뒤 돌아보며, 의문을 갖는다. 자본가인가? 노예인가? 자본의 지배 속에 맹종하며 살고 있는가? 노예 제도의 종식을 위해서 투쟁하며 살고 있는가?

 

거의 대부분의 세계 국가 국민들이, 부적격이고, 이기적이어서, 거짓으로 조작을 일삼는, 근시안적 사고를 가진 지도자를 선택함으로써,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약자들이 마지막으로 온전히 폐해를 감당하고 있다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 확산으로 인하여, 트럼프가 대서양 미국 진출 길을 막는 초강경 조치 발표 후, 국가 ‘보건위기’를 지적하는 유럽의 프랑스, 영국, 독일 등의 지도자들은 인간 생명 구하기와 경제 성장 및 사회적 안정 확보가 ‘지도자의 임무’라고 공언했다.

 

어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 침공’으로 인하여, “노동력 착취에 기반하는 자본주의의 세계적 연결망이 끊기는 경제 위기가 초래되었다”고 주장한다.

 

경제학자 래리 서머스 교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경제 위기에 보다 선제적인 대응을 하지 않으면, 미국은 일본처럼 장기 침체 불황(long-term stagnation)의 늪에 빠지는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 경고했다.

 

마구잡이 지도자 또는 전문가들의 출현 현상이 수치심도 없이 노골화되고 있다.

 

과연 누구를 위한 경고이고, 주장이고, 공언인지 인식하지 못한 채, 세계 인구99%의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은 끝자락에서 직접적 피해를 입고 죽어 가며, 대책 없이 무너지면서도 저항조차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우려가 심각하다.

 

2021년, 지구 인류 99% 이상은 민주주의도, 집단주의도, 자본주의도 이미 소멸된 공산주의도 아닌 자기 생존 의식의 속박 속에 숨죽이며 살아간다. 1%를 제외한 지구 인류 대부분은 생존의 절박함을 움켜 쥐고, 벌써부터 버려졌던 생명을 구걸하며 산다. 인권과 환경, 식량 위기 해소를 위해 최소한의 노력조차도 하지 않는 자본가들의 노예가 되어, 착취인지도 모르고 치열하게 산다. 개인 삶의 행복 조건과 발전의 방향에 대한 원초적 감각을 잃고, 자본가들의 독점적 이익 획득이라는 안위를 보위하기 위해서 착하게 몰두하고 있다.

 

99% 세계인은 자존도, 명예도, 존경 또는 존중도, 자아 실현도, 그 무엇도 없어 보인다. 무기력한 존재다.

 

2021년, 새해 벽두부터, 대한민국은 역사적으로 끈질기게 이어지는 마지막 정치적 전면전 소용돌이에 빠졌다. 희망이 말살되고 공평과 정의가 훼손되고 있다. 독단과 독선, 폭압이 난무하는 것처럼 보이고,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거짓과 폭력으로 인해 국민 인권과 생명, 그리고 국가 상승 기세의 뿌리가 흔들리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와중에도, 2018년부터 대한민국은 세계적 경제대국으로 발 돋음 하였고, 세계 만방에 한민족의 우수함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했다. 지난 근대 역사속에서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국익조차 허용되지 않았던 약소국이었기에, 세계 자본을 거머쥔 국가들의 속국이었다.

 

이제는 아니다. 숙명이라 생각했던, 무모하다 여겼던 무력감 때문에, 약소국의 굴레를 탈피할 생각조차 하기 힘들었던 민족적 자괴감을 넘어섰다. 대한민국 국민은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신통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러나, 정치, 언론, 권력 집단의 소수는 한민족의 우수함, 달라진 대한민국의 세계적 위상을 인정하지 않는다. 수긍이 되지 않는다.

 

2021년, 대한민국은, 애석하게도, 극소수 자본가와 부역자들의 난동으로 인하여, 다수 국민은, 또 다시, 단결된 힘을 끌어 모아야 하고, 결정적 실력행사를 생각해야 하며, 목숨 건 희생을 반복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 있다. 정치, 언론, 권력의 구조적 모순을 얼핏 들여다보면, “착취가 정의가 되는 자본가와 부역자들의 세상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다수 국민 약자들의 생각과 180도 다른, 원칙과 법, 공평과 공정을 요구하는 시대정신과 정반대로 가는 사건이 폭발적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 상당 다수 국민이 참아내기 어려운 공분을 촉발하고 있다. 정치, 언론, 권력을 거짓과 오만으로 조작 활용하는 자본가와 부역자들은 누구라도 맹종하는 자신들의 국민을 언급한다. 집단 이익을 추구하는 그들에게 다수 약자 국민은 안중에 없다.

 

그러나, 한반도에 살고 있는 상당 다수 한민족은 대한민국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개인의 자유를 스스로 확보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지켰던 역사, 피를 흘리며 저항했던 투쟁의 역사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또 다시, 소수 약자가 되어 아주 쉽게 승리했던 역사를 망각한다. 촛불 정부 출현을 부정한다. 상식과 시대정신이 소멸되고 있다. 안타깝다.

 

2021년, 상당 다수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시 깨어나기 시작했다. 자본가와 부역자 소수 집단과의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전 세계를 통틀어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다수 국민은 개인 생존의 방향을 올바르게 구하고, 국민 생명의 존엄을 정직하게 추구하며, 개인 생명의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한 마음으로 힘을 모을 수 있다 확신한다. 우리는 이미 경험해 보았고, 승리를 이루어 냈다. 역사적으로 다행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세상 사람 누구라도 인정하는 민주공화국이다. 

김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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