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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보훈의달 6월 국가안보는 시대적 사명이다
기사등록 일시 : 2013-05-31 12:09:56   프린터

부제목 : 수많은 용사 기억하고 안보의식 더 다져야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호국보훈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함으로써 공로에 보답한다는 뜻이다.


[염남훈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장]일제 치하에서 조국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과 6.25전쟁에서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길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가슴 깊이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지난날 역사의 고비마다 조국을 지켜낸 수많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의 대가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이땅에 비운의 역사를 우리 자손들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는 이들의 희생을 잊지말고 그 뜻을 높이 받들며, 유비무환의 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최근들어 북한의 도발 위협의 강도가 조금 낮춰졌지만, 지난 2월 북한의 3차 핵실험이후 유엔안보리 제재로 고립의 길로 접어든 북한은 3월과 4월 계속해서 우리를 협박해 한도를 둘러싼 안보 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북한은 1953년 휴전 협정이후 60여년간 항공기 테러, 요인 암살, 육상과 해상도발, 대량살상무기 발사 등 수백여 차례에 걸쳐 대남 무력도발을 자행해 정전협정을 계속해서 위반했다.

 

또한 최근에는 디도스 공격과 해킹은 물론 GPS 전파 교란까지 다양하게 사이버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본과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들의 우리 영해와 영공 침범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10월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나타났다.

 

중, 일, 러 3개국의 우리 영공 침범과 해상 위협은 지난 5년간 622회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중국의 관용기와 관광선, 해군 함정이 이어도에 출연하는 횟수도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본 순시선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40회에 걸쳐 독도 근해에 나타났던 것으로 조사됐다.

 

물론 이런 상황이 새삼스럽지는 않다. 역사 분쟁을 배경에 깔고 있는 동북아 3국간 영토분쟁도, 북한의 대남 도발위협도 해묵은 것으로 치부할 수 있다.

 

그러나 어제 오늘 일어나고 있는 도발사태는 종래와는 다른 양상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우선 중국과 일본은 각각 실탄까지 동원한 도서 강습훈련과 기습점령 격퇴하는 도서 방위훈련을 보란듯이 실시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안보 얘기를 거론하면 반감을 보이는 부류가 있다. 국가안보는 전쟁의 위기감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안보는 국가 생존의 전제다.

 

종래 미국에 기대 안보 무임 승차가 가능했던 타성에 젖어 있어서는 안된다.

 

특히 우리군은 국가안보 및 군사 대비 태세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총성 없는 전쟁인 사이버 도발에 대한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새로운 유형의 보이지 않는 사이버 도발은 언제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감성이 아니라 이성에 근거해 안보를 생각할 때 지금 같은 안보위기 상황을 타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국가 안보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유와 평화를 수호해야 할 엄중한 시대적 사명이다. 시대적 사명이란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우선해서 가져야할 정신자세다.

 

우리는 호국보훈의달 6월을 맞아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도록 적진 한가운데에서 고군 분투했던 수많은 용사들을 기억하고 안보의식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한다.

 

잊히기엔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 6.25전쟁은 여전히 한반도에서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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