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逆賊(역적)모의’가 발각되었다. 반역노선 계승자 문재인은 정계를 떠나라!
이 정도의 반역이 드러났는데도 법적 응징을 할 수 없다면 나라도 아니다! 국민행동본부는 오는 4일 오후 2시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 노무현 반역’ 폭로 강연회가 열린다.
이날 연사는 김동길(연세대명예교수) 김홍도(금란교회목사)
고명승(성우회장.육군대장) 조갑제(조갑제닷컴대표) 고영주(변호사.前검사장) 한철용(前 정보부대장.육군소장) 박정성(前 2함대 사령관.해군소장) 변희재(미디어워치대표) 이다.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은 역사상 최악의 국가반역 음모를 스스로 폭로했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의 대통령이, 세계에서 가장 실패한 집단의 수괴 앞에서 굴욕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NLL허물기-北核감싸기-反美공조-차기정부에 쐐기박기’를 모의하고 국민들에겐 허위보고했다.
특히 NLL남쪽에 있는 충남도 면적의 우리 領海(영해)를 ‘공동어로 수역’으로 설정, 수도권 방어의 생명선을 허물기로 한 것은 이완용보다 더한 賣國(매국)이다. 그 어떤 비리, 그 어떤 위법을 갖다 대어도, 대통령 권력을 이용해서 국민 몰래, 敵에 영토(영해)를 넘겨주기로 한 罪보다 더 큰 것이 있나?
이번 기회에 反국가적 성향의 親盧從北정치세력을 궤멸시켜야 한다.노무현은 사망하였으나 잔당은 살아 있고 반역은 진행중이다.
반역의 진상이 드러났는데도 자백은커녕 적반하장의 억지를 부리는 자들은 與敵罪(여적죄:敵과 합세, 대한민국에 대항한 자는 사형)로 다스려야 한다.
노무현의 노선을 계승하겠다는 문재인은 노선의 반역성이 밝혀진 이상 작년에 한 약속대로 책임을 지고 政界(정계)를 떠나라!
文씨가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노무현 반역 노선을 실천, NLL을 허물어 인천 공항 등 수도권 측면을 북한군에 노출시켰을 것 아닌가? 민주당은 사죄하고, 국회는 반역사건을 國政(국정)조사하고, 검찰은 수사에 착수하고, 국군은 民亂(민란)을 선동하는 從北(종북)반란군 진압을 준비하라! 민주당은 친노종북 노선과 결별, 헌법의 품안으로 돌아오고, 북한지하당 사건 연루 전과자 두 사람이 작사·작곡한 黨歌(당가)를 공식 폐기하라!
검찰은 반역 수사에 나서라! 국정원을 압수수색까지 하면서, 민주당의 불법감금 용의자는 ‘협조를 해주지 않아’ 수사를 못했다는 검찰, 좌경 운동권 출신 검사를 시켜 前 국정원장을 조사하게 한 검찰은 이번에 종북좌익 세력의 하수인이 될 것인지, 헌법 수호자가 될 것인지를 선택하라!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이 김정일 앞에서 보인 행동은 국민들을 조폭 두목 앞에 줄세운 격이다. 자존심이 상한 국민들이 화를 내고 사나워질 때이다. 검찰에 반역의 잔당을 진압하라는, 주권자의 명령을 내려야 한다. 민주를 팔아 공동체를 허무는 ‘민주惡黨(악당)들’을 청소, 자유통일로 가는 길의 걸림돌을 제거할 절호의 기회가 왔다. 행동하는 사람들이 역사를 바꾼다. 침묵하는 다수는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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