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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호장 TBS<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의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3-08-28 14:18:08   프린터

 

-추석창당선언설, 사실과 달라.. 너무 이르게 나온 얘기
-새정치국민운동본부, 정치세력화와는 거리가 있어
-창당 여부 아직 구체적 언급 힘들어
-재보선 후보 출마 여부 아직 미확정
-재보선 두달안에 창당 힘들어.. 安과 후보 연대 형식될 듯..
-최장집 사퇴, 소통과 대화 부족해 의견 충분히 반영 못한 탓
-양비론, 중도는 아니야.. 이념지향은 야권 뿌리에 있어

 

열린 인터뷰입니다. 10월 재보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할 것 없이 의석수 확보를 위해 고심 중이겠지만 그 중에서도 안철수 의원의 독자세력화가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아닐까.. 합니다. 안 의원이 최근 들어 현안에 대한 비판뿐 아니라 “후보단일화나 야권연대 없이 꼭 좋은 성적을 내겠다” 이런 강한 포부까지 드러냈습니다. 무소속 송호창 의원과 함께 안철수 의원의 정치행보와 전망에 대해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송정애 : 안녕하십니까?

 

송호창 : 네, 안녕하세요?

 

송정애 : 우선 확인하고 싶은게요. 어제 한 방송사가 안철수 의원이 구체적인 창당 작업을 서두른다, 추석쯤에 창당 선언을 하고, 내년 2월쯤에 본격적인 창당 대회를 연다.. 이런 보도를 했는데, 사실입니까?

 

송호창 : 사실과 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너무 좀 이르게 빨리 이야기가 나온 것 같아요.

 

송정애 : 화면 보니까 구체적인 창당 일정표까지 나오던데.. 안 의원 측 자료가 아니란 말씀이신가요?

 

송호창 : 네네, 아마도 저희들의 어떤 국민들이 현실정치에 대해서 대안세력, 현재 기성.. 여당과 야당 뿐만 아니라 새로운 어떤 정치적인 흐름에 대한 기대가 높다보니까 저희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좀 아직 구체적인 가지적이구 구체적인 진척이 보이지 않으니까 언론에서 그렇게 너무 좀 서둘러서 이야기가 나온 것 같습니다.

 

송정애 : 그렇군요. 안철수 의원이 10월 재보선에 대한 포부를 밝혔고요. 어제 오후에  어제 오후 진화에 나서긴 했지만 새정치국민운동본부가 추진 중이다.. 이런 이야기도 나왔거든요. 그렇다면 실제 정치세력화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것인가요?

 

송호창 : 예, 새정치국민운동본부 라고 하기도 하고 뭐 다른 표현도 하긴 하는데요.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그런 어떤 정치세력화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는 내용이고요. 그리고 지금 이제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지난 선거.. 그러니까 보궐 선거가 4월에 있었고 국회가 6월에 끝나고 난 이후에 여러 가지 일정 때문에 많이, 역할들이 많았었는데 그 가운데서 저희들이 꾸준하게 어떤 대안세력의 필요성.. 그리고 새로운 어떤 정치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하는 많은 분들을 지금 만나고 있고 그 가운데에서 앞으로 우리가 어떤 식의 정책과 대안세력으로 모습을 갖춰야 할지 많은 조언을 구하고 또 함께할 사람들도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로 가시적인 어떤 성과가 나와 있는 그런 단계가 아니라서 아직 어떤 분과 어떻게 함께 한다.. 라고 이야기를 직접적으로는 말씀드리기 조금 이른 상황입니다.

 

송정애 : 과정 중에 있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정치세력화가 결국에는 종국에는 창당으로 이어지지 않겠습니까, 시점은 확실치 않더라도 신당창당에 대한 논의를 하고 계시는지요?

 

송호창 : 현실정치에서는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꼭 어떤 한 가지 방법, 한 가지 조직형태.. 만일 이렇게 설정해 놓고 진행을 한다고 하면 그게 이제 기성정당, 그리고 기성 정치인들이 하는 방식과 뭐,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하는 점에서 창당이다, 아니다..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송정애 : 예, 그러면 선거를 위해서는 어쨌든 조직이 필요할 텐데요. 10월 재보선이 두 달정도 남았습니다. 그러면 이때는 어떤 형태의 조직으로 임하게 될까요?

 

송호창 : 일단 현실적으로 두 달 앞둔 상황에서 정당을 갑자기 만든다고 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태이고요. 아마도 지금 이제 현재 재선거나 보궐선거가 확정된 곳은 단 두 곳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앞으로 나머지 그 두 지역에 저희들과 함께 하는 후보가 나올지 어떨지도 아직 확정이 안 되어 있는 상태라서요.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긴 곤란합니다만 가능하다면 훌륭한 또 그리고 어떤 대안세력의 힘을 모을 수 있는 헌신적인 사람을 찾는다면 적극적으로 임할 생각이다, 또 그러려고 많은 사람들을 좀 보고 있다..라는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송정애 : 예, 하여튼 전제조건은 훌륭한 인재영입이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송호창 :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네.

 

송정애 : 아무튼 결과적으로 보면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하거나 안철수 의원과 연대하는 그런 형식으로 이루어지겠습니까?
 
송호창 : 어, 현실적으로는 그럴 가능성이 제일 높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 선거 자체가 지금 확정이 안 돼 있어서 그런 부분을 확정적으로는 좀 어려운 상황이지요.

 

송정애 : 예, 말씀대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니뭐니해도 인재 영입일텐데요. 지금까진 가시적으로 나타난 게 없다, 특별히 말씀해 주신 것이 없다..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면 생각하시는 인재영입의 기준은 어떤 건가요?

 

송호창 : 저희들이 수차례 그것은 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말씀드렸습니다만 어떤 사적인 이익 그러니까 선거에 출마한다든지, 어떤 공직에 진출하는 것이 개인적이고 사적인 사회적 지위를 얻거나 명예를 얻는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은 아주 거칠고 험난한 길을 같이 가야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스스로 희생하고 헌신하겠다고 하는 사익보다 공익을 위해서 자기 스스로를 희생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라야 된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고요. 거기에다가 어떤 전문성과 새로운 어떤 정치개혁의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송정애 : 예, 공익적 헌신.. 좀 뭔가 약간 추상적으로 들리는데 이렇게 넓고 모호한 경계가 인재 영입에선 오히려 걸림돌이 되는 건 아닐까요?

 

송호창 : 걸림돌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어떤 헌신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아마도 우리 국민들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어떤 새로운 대안세력을 형성하는데 적임자라고 할 수가 없을 것이고요. 그리고 그런 조건이 필요한 것은  저나 안철수 의원이 처음 정치를 시작하면서 스스로 헌신적인 모습을 통해서 지금까지의 과정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거기에 함께 할 수 있는 분이라고 하면 최소한 그런 조건을 갖춰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송정애 : 네, 얼마 전에 최장집 교수가 취임 3개월 만에 ‘내일’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는데요.  상당히 안 의원이 공들여 영입한 인물의 전격적인 자진 사퇴라서요, 충격적이였을 것 같은데 어떠셨어요?

 

송호창 : 네, 안 그래도 저희들이 처음 연구소를 초반에 만들고 있는 과정이라 어수선하고 여러 가지로 이제 각자의 생각이 좀 다른 면이 있고 많은 소통과 대화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저희들이 연구소도 그렇고 국회일정도 그렇고 서로 이제 각자 자기 일만 .. 정신이 없어서 다소 소통하거나 대화하는데 많이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최장집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것을 충분하게 듣고 그것을 수용하면서 반영하지 못한 점이 있는 것 같고요. 무엇보다 중간에서 조율 역할을 해야 하는 제가 제대로 역할을 못한 그런 점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요. 어젠가요, 그저께 도 사실은 사퇴 이후에도 저희들하고 관계를 단절하고 그런 게 아니라 계속 만나서 조언을 주시고 있고 새로운 대안세력으로써 저희들이 기능하고 역할을 해야 한다.. 우리 말고 다른 어떤 기대할 수 있는 데가 없다고 하는 그런 점에서는 최 선생님의 생각은 바뀐 점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저께도 저희들하고 여러 가지 법안 문제나 앞으로 정치세력화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조건에 대해서 계속 의논을 하고 또 조언을 주시고 있습니다.

 

송정애 : 예, 조언이라고 말씀이 나와서요. 어제인가요, 언론을 통해 이런 조언을 하셨더라고요. 이미 존재하는 양당 속에서 중간 위치를 차지하려 하거나 양비론을 편다거나 하는 방식으로는  기존 정당체제에서 종속변수밖에 안 된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송호창 : 네, 맞습니다. 저희들도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이고 그렇기 때문에 과거 저희들이 자꾸 이제 진보와 보수라는 과거의 기준으로 현재 상황을 이렇게 양단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지 그 중간에 있는 어떤 중도 지점이라고 하는 것을 저희들의 어떤 지지 기반으로 삼겠다든지 그런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진보, 보수가 아니라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어떤 정치적인 대변자가 필요하지 않냐는 하는 점이었고요. 중도를 기반으로 해서 양비론을 통해가지고 어떤 역할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야권 지지자의 뿌리를 가지고서 그 기반 하에서 정치 활동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최 선생님과 아무런 이견이 없는 상태입니다.

 

송정애 : 혹시 이게 기우에서 나온 그런 조언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면을 어떻게 보면 안철수 의원 측에서 봤기 때문에 최 교수님이 이런 조언을 했다는 생각은 안 드시는지요?

 

송호창 : 그렇죠. 아무래도 여러 가지 정치현안에 대해서 예를 들면 지금 이제 국정원 국정조사 같은 경우에 가장 중요한 책임은 여당과 정부에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정부, 여당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동시에 이 사안.. 국정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정국이 난맥상을 가고 있는 것에 대한 야권의 책임까지도 같이 거론하는 것을 보고서 이제 이런 점에서 양비론을 취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데 그런 점이 조금 이제 현실적으로 현실적인 이슈를 다룬 점에 있어서 그렇게 비춰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입장이나 저희들이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야권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송정애 : 그러면 최 교수님의 사퇴 후에도 진보적 자유주의는 유효한건가요?

 

송호창 : 여전히 유효하고 저희들이 어떤 하나의 여러 가지 이념적 지향점으로 저희들이 삼고 있는 것 중에 중요한 지향점 중에 하나입니다.

 

송정애 : 예, 다시 재보선 이야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예상되는 지역 중에 상당수가 범여권지역이고요. 또 거물급 정치인들의 출마설도 나오고 있는데요, 당연히 당선이 목표겠지만 어느 정도면 괜찮은 성과다.. 이렇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송호창 : 어, 아직 이제 확정적으로 선거 계획이 나와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좀 조심스럽게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만 몇 군데서 성과를 내느냐 하는 것보다는 단 한 군데라도 제대로 된 또 저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대안세력으로써 적합한 그런 후보를 출마시키고 그런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이 보다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송정애 : 그 말씀은 지금 최대 예상지역이 9곳이라고 하던데요. 좀 골고루 출마시키는 그런 게 될까요, 아니면 선택해서 집중하는 상황이 될까요?

 

송호창 : 그건 아직 전혀 저희들도 예측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아직 이제 대법원 판결이 선고가 나오지도 않은 상태이고요. 판결이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이라서 아직 거기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확정적으로 어떤 판단을 지금 하고 있진 않은 상태입니다.

 

송정애 : 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송호창 : 네, 감사합니다.

 

송정애 : 지금까지 송호창 의원이었습니다.

 

김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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