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晝路越國 김한길, 제정신인가? 야당대표 체신 지켜라!
요즈음 김한길 대표의 독(毒) 오른 발언의 수위가 점익가경 이다. 언론은 김한길 대표가 점점 강경해진다고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김대표 왈 “국가정보원의 죄가 이석기의 죄보다 크다” 고? 이 양반 앞으로 큰일 낼 야당 대표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석기의 국가 내란 음모보다 국정원의 죄가 더 크다’고 무시무시한 말을 서슴없이 해댄다. 지금이야 뵈는 것이 없겠지?
입 으로 상하좌우 아무소리나 뱉어내면 그것이 모두 입 인줄 아는 모양이다. 입은 닫으라고 있는 것이고 입은 말을 가려하라고 해서 열렸다 닫혔다하는 것이다.
장외투쟁 끝까지 가려면 끝까지 가보면 될 것이지 왜 ‘끝까지 간다.’ 고 강조하며 외치고 다니는가? 박대통령이 안 만나 줘서 약이 바짝 오른 것인가?
지금 박대통령은 해외 순방중이 아닌가?
왜 하필이면 국정원 붙잡고 야단인가?
김한길 대표는 노무현 정권시절 잘 나갈 때 자기가 국정원 개혁을 해 놓지 않고
왜 이제 와서 국가 최고 정보조직을 뒤 흔들려고 하는가?
무엇이 켕기는 가?
국민들의 여론을 보라!
왜 박대통령 지지도가 오르고 있는가?
세상 어느 국가에서 최고 정보조직을 야당이 개혁하라고 한다고 해서 개혁하는 그런 바보 같은 정보조직을 본적 있는가?
김한길 대표는 국정원과 무슨 질긴 사연 있어 틈만 나면 국정원을 물고 늘어지나? 혹시 김한길 대표가 국정원장 하고 싶은 것이 아닐까?
며칠 밤 晝路越國하는 희안한 노숙자(?) 생활을 하더니 사태를 보고 판단하는 지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 일가?
그럴수록 국민들은 김한길의 인상과 민주당의 인상에 마이너스 별표를 하나씩 던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왜 김한길은 모르는가?
당 대표 그릇은 적어도 대표다운 리더십, 중후함, 덕목의 향기가 있어야 하거늘 ‘조선민주주의 공화국’을 찬양하는 이석기 보다 대한민국 체제를 수호하는 국정원이 그리도 밉다고 외쳐대는 이유가 무엇인가??
제발 민생이나 좀 챙겨보라!
노숙 형 야당 대표보다 국회 형 당대표가 되도록 노력할 용의가 없는가?
국가체제를 수호하는 국정원을 폄하하고 모욕 주는 행위가 곧 이적 행위라는 사실을 모르는가?
댓글 몇 자가 선거 개입인가? 지나가는 소도 개도 우스워 죽겠다고 들 한다.
김한길의 막가는 발언으로 김한길이 지닌 정치력의 한계가 드러났다!
김한길의 自重自愛와 스스로의 셀프개혁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다.
김한길이 바라는 국정원의 개혁은 영원히 없을 터이니 국립 서울 현충원 가서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묘역과 산업화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돌아와서 다시 정좌하고 태극기 앞에 서서 순국선열에 묵념하라! 대한민국 야당 대표라면 취임 후 건국대통령과 산업화대통령 묘역은 참배했어야 할 것이 아닌가?
그리고 조국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진정 애국하는 길을 찾으라!
晝路越國이란?
낮에는 노숙자 생활(?),밤에는 국회의원 생활(?)---
헌정사에 어울리지 않는 晝路越國 생활(?)임에 틀림 없으렸다.
김한길 야당대표의 애국심을 조금이라도 보고 싶다!!!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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