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한 것이 아닐까
민주주의 위기라 비난하는 민주당과 정의구현사제단이 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한 것이 아닐까?
국민에게 집단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국정원과 박근혜 정부가 아니라 민주당과 정의구현사제단과 종북세력과 북한이 아닐까? 왜 책임을 전가하는가?
민주당과 정의구현사제단의 막말은 거의 조폭 수준이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민주주의 위기상황에 대해 사과하라고 했고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방문때 박근혜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만난 이후에도 민주주의의 밤이 짙어졌다고 혹독하게 비난했다.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감찰을 권력의 음모라고 단죄했다. 민주주의와 도덕성의 화신인 것처럼 자처하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검찰총장의 혼외아들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고 단언해 심각한 도덕불감증을 보였다.
이석기 등 내란음모세력에 대한 국정원 수사를 공안탄압이라고 국정원 해체 투쟁을 벌리는 사회진보연대에 매월 꼬박 꼬박 5만원씩 재정지원을 해 종북세력을 키운 진재선 검사, 그런 검사를 국정원 댓글 수사 주임검사로 임명한 정신나간 채동욱 검찰총장을 비호하는 민주당은 제정신인가?
민주당의 전 원내대변인 홍익표는 한강의 기적이라는 놀라운 경제발전을 기록해 역대 대통령 인기 여론조사에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해온 박정희 대통령을 태어나지 말아야 할 귀태라고 막말을 했다. 제 정신인가?
2013년 9월 23일 정의구현사제단은 시국미사 시국선언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빠져있다고 비난하면서 국정원해체 투쟁을 벌리고, 인천교구 장동훈 신부가 민주주의가 땅바닥에 떨어지고 유린되었다고 하였으며 마산교구 하춘수 신부가 공안상태를 만들어 국민들이 집단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국민이 집단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나 하는가?
북한은 다 애국이고 남한은 다 반역이라면서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 등 내란음모세력이 국민에게 집단 스트레스를 주었다.
이석기와 같은 종북세력을 야권연대하여 국회에 끌어들인 민주당과 이석기 등을 수사한 국정원을 해체하라는 정의구현사제단 때문에 국민이 집단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도대체 정의구현사제단은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가?
미사에서 성체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다. 예수 그리스도는 말세에 거짓 선지자와 예언자를 경계하라고 하셨다. 정의구현사제단의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국정원해체투쟁은 북한세습독재가 선동해온 대남공작이 아닌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는 북한세습독재의 대남공작인 국가보안법 폐지, 미군철수, 국정원해체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성체를 더럽히는 정의구현사제단은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를 짓밟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천주교 평신도는 종북사제에 맹종하는 병신도이기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 종북사제들이 주는 성체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더럽히는 것이다. 그들의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수난과 부활의 의미를 짓밟는 것이 아닐까?
북한이 KAL기 폭파를 조작이라고 하자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의 KAL 기 폭파 발표는 조작이고 폭파범 김현희는 가짜라고 무기한 단식농성을 했던 정의구현사제단,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투쟁을 벌린 정의구현사제단은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를 짓밟고 북한의 대남공작을 도와주어 종북세력을 키워준 적그리스도에 불과하다.
그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는 한 교회는 결코 안전할 수 없다. 그들이 천주교 신자들과 국민에게 집단스트레스를 준 것인데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가?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 사제들의 시국선언문을 비판하는 신문광고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와 10여개 지방지에 신문광고를 내었지만 평화신문과 가톨릭신문이 광고를 거절하고 매일신문이 다른 지방지보다 훨씬 더 고액의 광고료를 요구해 사실상 광고를 거절한 것은 모두 유감이다.
천주교가 운영한다는 매일신문이 어찌 그럴 수가 있는가? 광주신문도 광고를 게재해 주는데 어찌 천주교가 운영하는 매일신문이 고액의 광고료를 요구해 사실상 광고를 거부하는가?
국정원 해체 시국미사에 문재인 의원은 왜 참석했는가? 국정원해체를 좋아할 세력은 북한과 종북세력과 문재인과 정의구현사제단 같은 위선자 집단뿐이 아니겠는가?
부산미문화원사건과 경찰관들 불태워죽인 동의대사건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변론하고 아직도 민주화운동이라고 고집하는 문재인 후보를 대선후보로 뽑는 민주당, 이석기 등 내란음모세력을 비호하는 한국진보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국정원 시국회의를 천막당사에서 개최하는 민주당이야말로 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한 집단이 아닐까?
대구대교구 안동교구 사제와 수도자 506명은 대구경북 새누리당사 앞에서 국정원 댓글과 NLL 대화록 불법공개를 규탄하면서 ‘거짓말쟁이들이 가야할 곳은 유황불이 타오르는 못뿐이다’라는 현수막까지 내걸고 기자회견을 벌렸다. 도대체 누가 유황불에 타오르는 못에 빠져 죽으라는 것인가?
신부인지 조폭인지 헷갈리는 막말이다. 도대체 누구보고 유황불에 타오르는 못에 빠져 죽으라는 말인가?
명동성당 노무현 대통령 추도미사에서 예수가 로마 공권력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처럼 이명박 검찰에 의하여 죽임을 당했다고 막말을 한 정의구현사제단 김병상 신부, 김해 봉화마을 추도미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를 (예수처럼) 부활하고 승천한 자리라고 예수를 모독하고 조롱한 김영식 신부, 탄핵에서 풀리자 외교사절 리셉션에서 (예수처럼) 부활했다고 자처한 노무현 대통령의 극도의 교만, 노무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성령을 훼방한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 그들이 모두 거짓말쟁이가 아닐까?
그들은 사제가 아니라 성전인 교회를 더럽히는 자들이므로 교회를 떠나야 하지 않을까?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한 것처럼 막말을 하지만
도대체 누가 민주주의를 심각한 위기에 빠뜨렸고 민주주의가 땅바닥에 떨어져 유린되도록 했고 민주주의 위기상황을 초래했고 민주주의 밤이 짙게 했고 누가 태어나지 말아야 할 존재인가? 기가 막히는 망언이요 막말이다.
천문학적 보편적 복지 포퓰리즘과 대북 천문학적 퍼주기와 남북경제연합까지 대선공약을 해 복지경쟁을 부추긴 민주당, 북한의 대남전략인 국가보안법폐지, 한미동맹해체, 미군철수, 재벌해체, 예비군폐지,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폐지를 공약으로 내건 통합진보당과 총선에서 야권연대를 하고 대선에서 공동정책발표를 했던 민주당이 집권했다면 북한의 핵과 미사일개발과 국내 종북세력은 날개를 달아주어 안보위기를 자초하고 국가재정이 파탄되고 국민은 세금폭탄을 맞았을 것이 뻔했다.
북한은 대선전 박근혜 유신정권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 핵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했고, 대선후에도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최근엔 국정원 해체와 대선무효투쟁을 선동하고 이석기 등 내란음모세력을 통일애국세력이라고 비호하고 국정원수사를 공안탄압이라는 이유로 이미 합의된 이산가족상봉마저 연기시켜 버렸다. 그것도 추석명절에 북한이 협박을 하고 민주당도 추석명절에 국회에서의 매서운 강경투쟁과 전국 장외투쟁을 국민에게 해괴망측한 선물로 주었다.
북한이 전쟁을 벌리면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혐의로 구속된 이석기 등 변론을 자처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이석기 등 국정원 수사를 공안탄압이라고 비난하고 국정원 해체투쟁을 벌리는 한국진보연대와 국정원 시국회의를 민주당 천막당사에서 개최한 민주당, 야권연대를 하여 이석기와 같은 종북세력을 국회에 들어가게 한 민주당이 안보와 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하고 종북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준 주제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민주주의 위기 책임을 전가하다니 민주당의 눈은 사시인가? 색맹인가?
북한은 다 애국이고 남한은 다 반역이라면서 유류 통신시설 파괴를 모의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내란음모 이석기 의원은 검찰에서는 계속 묵비권을 행사하면서도 한총련 등 이적단체 변론을 맡아왔던 민변이 변론을 자청하고 민변 변호사와 하루 8시간 만나 법정투쟁을 준비하고 있다니 어쩌다가 나라꼴이 이지경이 되었는가?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국가보안법폐지연대에 참여하고 한총련등 이적단체 합법화투쟁을 벌린 한국기독교협의회 NCCK가 유치 주도하는 WCC 부산총회와 예산지원 모두 한국천주교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할 것이므로 철회되어야 할 것이다.
종교내부의 종북세력이 종교를 지배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하는 종교개혁이 필요한 때이다. 절박한 기도와 헌신이 종교개혁을 가져올 것이 아닐까?
야당이 반대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계에서 그 유례가 없는 식물국회법은 국회선진화법이 아니다. 야당이 악용하여 의회민주주의를 마비시킬 것이 뻔하므로 폐지되어야 할 것이다. 400여 시민단체가 소수 야당이 악용하여 국회를 마비시킬 비민주적 악법이라고 그토록 반대했음에도 통과시킨 것은 유감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재정건전성을 고려해 과다 복지공약을 불가피하게 수정한 것은 늦었지만 다행이다. 복지공약의 포기가 아니라 재정건전성 범위에서의 불가피한 수정을 한 박근혜 대통령을 민주당이 히틀러에 비유하거나 대국민사기극이라고 하다니. 천문학적 보편적 복지 포퓰리즘과 대북 천문학적 퍼주기와 남북경제연합까지 대선공약을 한 민주당이 집권했다면 국가재정이 파탄되고 국민은 세금폭탄을 맞게 했을 주제에 막말을 하다니 기가 막힌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