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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문종 TBS<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의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3-09-30 12:07:40   프린터

 

임기 6개월만에 공약이행 안됐다고 나갈 거면 장관 거절했어야..
진 장관, 억하심정 있는 사람처럼 대통령 골탕먹이려는 것
독특한 세계관 가진 분으로 장관역할로 0점
손 고문, 독일 갔다오더니 안철수 비유됐어.. 출마 분명히 밝혀야..
與, 상대 후보에 따라 공천 후보 결정하지는 않아
서 전 대표 억울하게 정치적 탄압받아.. 국민들 충분히 이해해 것..

 

열린 인터뷰입니다.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사의 표명을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새누리당 입장과 또 한 달 앞으로 다가온 10·30 재보선과 또 오늘부터 정상 운영되는 정기국회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겠습니다.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 연결합니다.

 

송정애 : 안녕하십니까?

 

홍문종 : 네, 안녕하세요? 홍문종입니다.

 

송정애 : 네, 진영 복지부 장관이 청와대의 여러 차례 사퇴 만류에도 불구하고 장관직 복귀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항명사태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사무총장님은 지금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홍문종 : 글쎄요, 저는 참 믿기가 어려워요. 진영.. 평소에 제가 존경하고 동료로써 참 훌륭한 점이 많았던 진영 장관인데 이 분께서 도대체 왜 이런 결정을 내리셔야 했는지에 대해서 아직도 참 이해가 안 가고요. 장관이라는 직책 자체가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운영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공약이라는 것이 물론 다 지켜지면 좋겠지만 여러 가지 공약을 지킬 단계가 있고 그래서 대통령과 함께 그 공약을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 뭔가 머리를 맞대고 같이 노력하는 분이 장관이고 당에서부터 호흡을 맞췄고 또 인수위 시절에도 호흡을 맞췄고 그런 분이 이제 와서 정 그만두셔야 될 상황이 되면 잘 마무리를 하고 국정감사에서 적극적으로 정부의 의지를 설명하고 본인의 한계가 뭔지 설명하고 뭐 이래서 다 어느 정도 완성을 한 다음에 그 다음에 도저히 역부족이었다.. 이렇게 한다면 그것은 또 뭐 이해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이렇게 무책임하게 집어던지고 그만둔다는 게 도대체 장관.. 기본적인 공무원으로서의 자격.. 우리가 항상 말합니다만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공적인 업무를 저버리는 것 같아서 저희들로써는 아주 실망했고요, 아주 섭섭하고 정말 그렇습니다.

 

송정애 : 무책임하다, 아주 실망스럽다... 이런 말씀이신데요.

 

홍문종 : 네, 그렇습니다.

 

송정애 : 진 장관 이야기를 들어보면 "국민연금과 연계한 기초연금안을 반대해온 사람이 어떻게 국민을 설득할 수 있겠느냐, 이것은 양심의 문제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공감이 전혀 안 간다는 말씀이신가요?

 

홍문종 : 아, 그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죠. 처음서부터 공약을 만들고 하지 않았습니까? 공약을 만드는 데 있어서 관여를 했었고 또 나름대로 공약을 만드는데 책임졌던 사람 중 한 사람이고 인수위에서 책임 졌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인데요, 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대처를 마련했어야 되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공약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해야 되고요. 항상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지금도 세수가 부족하고 대통령께서 말씀하시기를 5년 임기 내에 이것을 하시겠다.. 이런 말씀하셨는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을까 이렇게 머리를 짜는 것이 장관이지 지금 당장 임기 시작한지 6개월 만에 공약이 안 됐고 자기가 이해가 잘 안 간다고 해서.. 그렇다면 애초에 장관을 맡지를 말았어야 하고 인수위에 들어가지 말았어야 하죠.

송정애 : 음.. 내가 반대하는데 국민이나 국회를 어떻게 설득하겠느냐, 이것도 맞는 말 아닐까요?

 

홍문종 : 본인이 반대하는데 국민을 어떻게 설득하느냐.. 그러면 애초부터 반대를 했으면 당에 들어가야 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고 인수위에 들어가야 하지 말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송정애 : 예, 들어가지 말았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미 장관후보 인사 청문회 시절부터 국민연금과의 연계에는 부정적인 뜻을 피력해 왔었거든요.

 

홍문종 : 아니, 그러니까 국민연금에 대해서 부정적인 뜻을 피력했었으면 그것이... 아니 대통령이냐, 다 함께 국가 운영하는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대통령이 되었건 공무원들이 되었건 이러이러한 의견이니 이러이러하게 발전시키는게 낫겠다, 아니면 이렇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자기 의견을 관철하는게 맞고 또 자기 의견과 공약 사이의 갭을 어떻게 해서든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해야지 지금 대통령 초기에 정말 아닌 말로 대통령한테 억하심정 있는 사람처럼 대통령 골탕 먹이는 것 같은, 그런 분위기.. 아니겠습니까? 국민들이 다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장관은 여러 정책간의 갈등, 또 공무원과의 갈등, 대통령과의 의견의 다름.. 이런 것들을 잘 조정해나가고 거기에 대해서 좋은 답안을 찾아내도록 노력하는 것이 장관이지 자기 이 맞느냐, 틀리느냐 하는 것은.. 그리고 또 본인의 뜻하고 정부가 주장하는 것과 다르다고 해서 꼭 본인의 뜻만 옳다, 이렇게 주장할 수도 없는 일 아닙니까? 전후사정을 다 살펴보면 결국은 본인의 뜻과 정부가 만든 뜻과 사이에 차이가 있다고 하면 이게 무슨 말마따라 나라를 팔아먹는 일이라든가, 아니면 국기에 반하는 일이라든가 이런 일이 아니면 그런 정책에 있어서 화합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장관이고 또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가장 정답에 가까운 답을 만들어내는 것이 장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는 거의 0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송정애 : 어쨌든 조율에는 실패했지만 복지부와 어떤 청와대와의 갈등이 있었고 진 장관의 행동이 이것을 직접 보여주고 있다..  그렇게 해석하는 것은 맞겠습니까?

 

홍문종 : 복지부와 청와대의 갈등이라기보다는 제가보기에는 장관 개인과의 갈등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참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분이 맡아서는 안 될 공직을 맡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송정애 : 예, 말씀 들어보니까 많이 실망하셨나봐요?

 

홍문종 : 네에.

 

송정애 : 어쨌든 지금 복지부 수장이 기초연금 정부안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모양세를 가지고 있고 민주당에서는 장관 사퇴로 끝낼 수 없다,, 정부의 기초연금 도입안이 국회로 넘어오면 상임위 차원이 아닌 특별위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겠다.. 그런 입장인데요. 기초연금 파문, 이것은 진짜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홍문종 : 글쎄요, 제가 항상 아까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이게 지금 대통령께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렸어요. 그리고 지금 경기도의 모 지역에서 야당 국회의원이 기초연금 때문에 대통령을 마구 폄하하는 발언을 하자 노인들이 야당 국회의원을 식장에서 내쫓았다.. 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은 확실한 이야기 같고요, 제가 의원의 이름을 생각해서 말씀 안 드리는 것 뿐인데요. 이 정도로 노인들이나 실질적으로 국민들이 우리가 처한 경제상황이나 문제점에 비춰서 대통령이 고육지책으로 만들어낸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다고 표현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대통령께서 진정으로 이것을 5년 내에 하시겠다고 말씀 하셨고 또 이 문제를 위해서 대통령께서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하고 있는 이런 상황인데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약이라는 것이 대통령이 어떻게 하겠다고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앞으로 세수가 늘어나고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 가지 밝혀지지 않은 세금들이 걷혀지고 또 경제규모가 커지고 함으로 해서 이런 문제들이 조금씩 우리가 생각했던 대통령이 먼저 생각했던 그런 일들이 하나 둘 해결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송정애 : 예, 10월 재보선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이제 딱 한 달 남았네요.

 

홍문종 : 네에.

 

송정애 : 재보선 지역 두 곳 모두 새누리당 텃밭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의석확보 무난할까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홍문종 : 모든 선거는 다 어려운 것입니다. 아무리 쉬운 선거처럼 보이는 선거도 그 안을 들여다보면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새누리당 분위기가 좋다... 좋았던 지역이다, 이것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만 그러나 선거는 항상 최선을 다해야하고 그런 의미에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송정애 : 예, 화성갑 같은 경우는 손학규 고문의 출마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는데요, 해석이 분분합니다. 어제 귀국해서 “선거를 회피하지 않겠다, 당이 필요로 할 때 몸을 사리지 않을 것인데 지금은 그런 상황인지 모르겠다” 이런 말을 남겨서요. 좀 해석에 따라 달리 볼 수 있을 텐데요. 사무총장님께서는 어떻게 느끼셨습니까?

 

홍문종 : 글쎄, 이 분이 독일에 오래 갔다 오시더니 안철수 비유가 되셨어요. 하시면 하시고 안 하시면 안 하신다고 이야기를 하셔야 되는데요. 하실지 안 하실지 애매하게 말씀하셔가지고 이게 도대체 나오신다는 건지, 나오시지 않겠다는 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당으로써는 상대방이 누가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 이걸 가지고 저희 당의 방침을 결정하고 후보를 결정하고 이런 것은 아니거든요. 저희는 하여간 저희가 필요한 사람 또 대통령과 발 맞춰서 또 새누리당과 발맞춰서 이 시대에 어려운 난국을 잘 같이 해결해 나갈 사람, 뭐 이런 분들을 저희가 공천하고 또 그런 분들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손학규 전 지사가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 그것은 저희가 물론 관심은 있습니다만 또 그 분이 경쟁력이 있는 분 중 한 분이라는 것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만 그 분에 의해서 우리가 후보를 정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송정애 : 예, 그런데 화성갑 공천을 어떤 분이 받으실까..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분이 서청원 전 대표거든요. 그런데 이 분이 ‘차떼기 사건’이나 친박연대 공천헌금 사건’에 연루되어서 형사처벌까지 받은 적이 있는데요, 공천에 결정되더라도 이 점이 부정적으로 작용하지는 않을까요?

 

홍문종 : 많은 국민들이 알고 계시고요. 그 분이 공천 되고 안 되고 하고 관계없이 그 분이 정치적으로 탄압을 받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물론 제가 법률가가 아니기 때문에 세세한 것은 잘 모릅니다만 정치적으로 탄압을 받았다..억울한 측면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배임적으로 적법하거나 그런 것이 아니어서 국민들이 충분히 이해해 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저희도 하고 있고 우리 서청원 전 대표께서도 그런 말씀들을 이미 여러 번 언론을 통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송정애 : 그런데 당내에선 이번 공천을 놓고 사전 내정설, 공천 보복설 ..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사무총장님 역시 특정 인사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기도 했는데, 이런 논란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홍문종 : 저는 하여간 일단 저희 당 공천 신청한 분들은 다 훌륭한 분들이다,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가 어떤 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도 그 분이 가지고 있는 장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를 필요로 한다든지 누구를 좋아한다든지... 내심 왜 없겠습니까만은 저희가 공식적으로 그런 것이 하나도, 공식적으로는 우리 후보가..  어느 후보가 강하고 어느 후보가 더 약하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가 공식적으로 이야기 한 바도 없고 또 공식적으로 그렇게 이야기할 의사도 없다...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다 후보들이 훌륭하고 장점이 많은 분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후보는 이런 의미에서 이런 후보는 또 그런 의미에서 장점이 있고 또 후보자가 될 장점이 있는 것이죠. 저희가 특정후보를 어떻게 했다든지 또 어떤 분들은 소설 쓰면서 청와대에서 내정을 했다, VIP 룸을 들먹이시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당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거고 당에서 자체적으로 어떤 분이 가장 결정력이 있는가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개입했다든지, 누가 내정을 했다든지.. 이런 것은.. 공심위안에서 결정할 일이고요. 공심위 안에서 고민할 문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송정애 : 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홍문종 : 네, 감사합니다.

 

송정애 : 지금까지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이었습니다.

 

정승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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