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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식 TBS<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의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3-10-02 12:33:59   프린터

 

대담 :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


열린 인터뷰입니다. 오는 30일 재보궐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에서는 공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급기야 어제, 새누리당 소장파 의원들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청와대 지시설’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는데요, 공천 논란을 둘러싼 새누리당 내 입장 좀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서청원 전 대표 재보궐선거 공천 반대를 선언한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 연결해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송정애 : 안녕하십니까?

 

박민식 : 네, 안녕하십니까? 박민식 의원입니다.

 

송정애 : “특정 인물은 안 된다” 현역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기자회견 까지 연 것은 이례적인데요, 어떤 배경에서였습니까?

 

박민식 :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특정 인물은 누구는 된다, 누구는 안 된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들이 주장하는 것은 우리 새누리당이 지난 총선, 대선 또 그 전에 아주 절박한 심정으로 비대위를 구성하지 않았습니까? 그 당시에 했던 가장 중요한, 정말 약속 중에 약속.. 정치를 쇄신하겠다, 정치를 바꾸겠다.. 이런 약속이었거든요. 그럼 정치 쇄신이란 무엇인가 하면 공천 개혁입니다. 그 동안에 힘있는 사람들이 나눠먹기 식으로 또 밀실에서 한 공천.. 이런 것 안 하겠다, 투명하게 하겠다... 국민들 눈높이에 맞게 하겠다.. 이 약속이거든요. 그럼 그걸 어떻게 하느냐.. 어떤 기준과 원칙을 정해서 시스템화 하겠다.. 라고 하는 것을 수없이 천명했거든요. 그런데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가 정치... 불법 수수한 사람들.. 뭐, 성범죄 저지른 사람들.. 뭐 이런 것으로 형이 확정된 사람은 공천에서 아예 배제입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적용해 왔고요. 그런데 그런 기준과 원칙을 어떤 사람한테는 엄격하게 적용하고 또 어떤 사람한테는 왔다갔다 고무줄처럼 한다면 이것은 정치쇄신에 대한 국민들에 대한 약속 중에 약속을 정면으로 배신하는 것이죠.

 

송정애 : 예,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공천계획 약속을 분명하게 지켜라.. 그런 촉구의 기자회견이었다는 말씀이시군요?

 

박민식 : 가장 중요한 진짜 하나를 꼽으라고 하면 이 약속이지요. 그런데 이 원칙을 아무런 그것 없이 어긴다.. 이것은 정말 국민들 상식을 너무 외면하고 무시하는 겁니다. 예.

 

송정애 : 예, 그런데 “10.30재보궐 선거 공천에 흐르는 일각의 분위기나 사정을 지켜보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하셨어요. 심각하게 우려가 되는 일각의 분위기나 사정이란 어떤 건가요?

 

박민식 : 공천심사라는 것이 사람을 발탁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공천심사위원회에 맡겨두고 옆에서는 좀 지켜보고 있어야 되는 것이죠. 그래야 사실은 저희들도 오랫동안 쭉 기다렸죠. 기다렸고 아마 여의도 주변에 들리는 분위기를 파악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공천이 임박했다, 물리적으로도 상당히 촉박하기 때문에 공천 결정이 다가왔는데요. 그래선 안 되겠지만 혹시 저희들이 걱정하는 그런 사태가 생긴다면, 이것은 미연에 방지할 수 밖에 없다 라고 생각해서 어제 갑자기 기자회견을 한 것이죠.

 

송정애 : 아, 계획이 된 것이 아니라 갑자기 한 것이군요?

 

박민식 : 그렇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은 4명이 기자회견을 어제 했습니다만 여러 의원들의 의견을 사실은 들어보았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상당수 1-20명 정도가 아니라 새누리당 의원 상당수가 저희들과 뜻을 같이 한다... 걱정하고 있죠.

 

송정애 : 예, 그러니까 어제 나오신 분들은 4분밖에 되지 않지만 그 뒤에는 더 많은 분들이 뜻을 같이 하고 있다?

 

박민식 :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어제 조해진 의원은 기자들한테 제가 상당수라고 표현하니까 상당수가 아니라 대부분이다.. 대부분이라고 정정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정도로 많은 의원이 걱정하고 또 근심하고 있다, 라고 보면 사실일 겁니다.

 

송정애 : 어제 언급 중에"특정인의 명예회복을 이유로 공천이 진행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그러면 당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서청원 전 대표후보와 관련한 내정설,, 이것은 정말 근거가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박민식 : 모르겠습니다. 일각에서 내세우는 명분이 방금 말씀한 것처럼 특정인이 억울하게 정치 탄압을 받았다.. 명예회복을 해야 한다.. 라고 하는데.. 공천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공천이지 않습니까? 이것은 개인적인 어떤 사적인 한풀이나 명예회복의 입장이 아니라 정당의 입장에서 후보를 공식적으로 발탁하는 것이죠. 그래서 거기에는 개인적인 어떤 그런 것을 넘어서는 우리 당의 정체성이나 비전.. 이런 메시지가 담겨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수준에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논리는 개인 입장에서는 억울할지 몰라도 대의명분을 위해서 바람직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송정애 : 어제 공심위가 저녁 늦게까지 심사를 했는데 결정을 못했다.. 라고 전해지더라고요. 지금 경기 화성갑 같은 경우는 서청원 전 대표와 김성회 전 의원.. 이 두 사람이 사실상 대결을 하고 있는 것이죠?

 

박민식 : 예,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송정애 : 그런데 공천심사 기준이라는 게 있는데 거기에 서 전 대표 같은 경우는  맞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시고요?

 

박민식 : 우리 새누리당이 공천심사 기준과 원칙을 정해놓고 그것이 국민들한테 공표가 되어있거든요. 그런데 누가 봐도 이것은 해석의 여지가 없는 것이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특별한 이유 없이 바꿀 수는 없다, 그리고 그 기준과 원칙..  공천심사 기준과 원칙이라는 것이 정치 쇄신의 실천의지를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시금석이기 때문에 저는 양보할 수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송정애 : 후보로 나선 김성회 의원은 경선을 제안하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그것도 가능한 방법이라고 보십니까?

 

박민식 : 이제 당선가능성이다.. 또 과거에 당에 대한 기여도다, 이런 것들을 공천심사위원회에서 당연히 고려할 것이고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후보를 발탁하는 방법이 경선이다, 전략공천이다.. 이런 것은 공천심사위원회의 역할이고 몫이라고 봅니다. 저희들이 기자회견에 나선 것은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두세번 반복하듯이 정해진 기준과 원칙을 어겨서는 안 된다, 이것은 국민들에게 우리가 한 약속 중에 가장 중요한 약속이다.. 그 부분을 지켜 달라는 것이지요.

 

송정애 : 이런 점을 여쭤보고 싶네요. 민주당에선 손학규 상임고문이 나올 수도 있지 않습니까? 사실 선거라는 게 이기기 위한 것인데 누가 더 경쟁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박민식 :  제가 정치 평론가가 아니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누가 나온다, 현실적인 물론.. 현실적으로는 유불리를 정치적인 셈법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당 지도부나 공천심사위원회에서요. 그렇지만 한 석을 잃는다 하더라도 대의명분을 얻는 것이 저는 궁극적으로 새누리당이 이기는 것이다.. 반대로 한 석을 얻고 대의명분을 잃는다고 한다면 지금 선거가 이번 선거뿐만 아니라 지방선거다.. 총선, 대선이 다 남아있지 않습니까? 그 당시 가서 공천기준 원칙을 여러 번 이야기 했는데 10월 30일에 가서 재보궐 선거에 이렇게 해놓고 나는 무슨 전과가 있어도 안 되고 그 때는 왜 됐냐.. 이렇게 나오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국민들이 다 보고 있는데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송정애 : 만약 서 전 대표로 결정이 난다면 이후에 어떻게 대응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박민식 : 새누리당이 집권 여당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런 부분에 대한 국민들에 대한 천명이 10-20년전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바로 작년에 비대위 구성하면서 낭떠러지에 떨어진 심정으로 하겠다, 박근혜 대통령도 그 때 비대위원장으로 계시면서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거든요. 아주 절박하게 호소를 해서 국민들이 쉽게 말해서 총선, 대선 과정에서 지지를 보내줬던 것이거든요. 그 정치 쇄신에 대한 약속을 믿고 사실은 국민들이 지지를 보내 준 것인데 채 2년도 지나지 않아서 그 입장을 싹 바꾼다..? 이렇게 되면 이것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우리 당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예방적 차원에서 어제 긴급히 문제제기를 한 것입니다.

 

송정애 : 예, 알겠습니다. 끝으로 이것 하나만 여쭤볼게요, 지금 홍사덕 전 의원이 민화협 새 의장에 내정 됐다.. 이런 소식이 들리던데요. 어떻게 보면 친박원로들의 정계귀환 차원에서 본다면 맥을 같이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홍 전 의원의 내정은 어떻게 보시나요?

 

박민식 : 저는 내정 소문을 전혀 듣지 못했는데요. 이제, 김기춘 비서실장이 복귀했다, 또 이제 재보궐 선거에 서청원 대표가 공천된다.. 이런 언론 보도가 있지 않습니까? 통틀어서 올드보이들의 귀환이라고 언론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입장에서요, 예컨데 장관이다, 비서실장이다, 또 수석 비서관을 임명하는 것과 국민이 선택하는 국회의원.. 선출직하고는 다른 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경륜이 있는 사람들을 대통령을 직접 보좌하는 자리에 임명하는 것은 몰라도 정치 쇄신이라는 측면에서 국민들한테 참신함.. 이런 인물을 발탁 해야 되는 것 하고는 좀 무겁게, 달리 봐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송정애 :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민식 : 네, 고맙습니다.

 

 

송정애 : 지금까지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이었고요. 이번에는 앞서 말씀드린 이런 움직임에 반대하는 이우현 의원과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우현 : 네, 안녕하세요? 이우현의원입니다. 안녕하셨어요?

 

송정애 : 네, 말씀 들으셨겠지만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이 서청원 전 대표 공천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거든요. 지금의 상황 어떻게 지켜보고 계십니까?

 

이우현 : 네, 새누리당 의원이 150분이 넘는데요, 그 중에 몇 분이 좀 생각이 다르고요. 일부는 18대 MB 정권 때 있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18대 때 친박을 학살했던 그런 게 있고요, 지금은 의원님들 개인의 소견인 줄로 알고 있고요. 이런 때 일수록 화합하고 경륜이 있는 원로정치인들이 들어오셔서 여야 관계라든지 당내 화합이라든지 또 박근혜 정부 성공이라든지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송정애 : 예, 그런데 앞서 박민식 의원의 말로는 기자회견에는 비록 네 명이 나왔지만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던데요.

 

이우현 : 아이,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또 서청원 대표 같은 분이 공천해야 된다는 분들이 거의 다입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송정애 : 이우현 의원 주변에는 다 이렇게 공천을 해야 한다.. 이런 의견을 가지셨다고요?

 

이우현 : 예, 왜 그러냐하면 그 분은 억울하게 옥살이를 두 번 하신 분입니다. 개인의 사적인 것을 가지고 옥살이를 했다면 당연히 정치계를 떠나셔야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정치적인 보복으로 18대 때 했고 또 옛날 대선 때는 옛날에 우리 정치 구도가 그러할 때 당 대표를 맡으셨기 때문에 모든 당에 그 책임을 지고 본인이 옥살이를 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은 다른 의원들도 다 이해하고 많은 부분에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예.

 

송정애 : 네, 그런데 억울한 면이 있고 이해 받을 것이라고 말씀을 해주시지만 그래도 공천 기준이라는 게 있잖아요, 4대 범죄로 형이 확정된 자.. 에 이게 해당되는 건데, 문제가 안 된단 말씀이십니까?

 

이우현 : 18대 때 친박연대로 들어온 돈을 1원짜리 하나라도 개인적으로 썼다면  당연히 처벌을 받으셔야 되는데 선거 자금을 그 때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또 창조경제한국당이 모두 돈을 빌려다가 치렀고요, 또 그 선거를 돈을 그대로 정부가 지원해주는 지원금으로 다 갚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도곡동 땅 사건과 뭐 이런 것을 경선 시절에 그것을 폭로했다고 해서 억울하게 옥살이 하신 분 아닙니까? 이런 것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다 알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억울하게 우리 친박연대가 그 때 공천 과정에 많은 학살을 당했지 않았습니까? 그 중 피해자 중 저도 한 명입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국민 화합 차원에서 모두가 큰 뜻을 가지고 의원들이 많이 이해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송정애 : 예, 억울한 측면을 상당히 강조하시는데요. 그러면 역으로 생각한다면 서청원 전 대표에 대한 사법부 판단은 문제가 있었다, 이렇게 또 볼 수 있으시다는?

 

이우현 : 예, 그 때 당시 검사도 이것은 그럴 수가 없다..  이것은 혐의가 없는 것을 어떻게 하느냐.. 이런 이야기를 저희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담당 부장 판사가 1심에도 있었고 2심에도 있었고 서청원 대표 때문에 대법관까지 되셔서 그 분이 결국은 서청원 대표에 대한 그런 것을 다 했던 것을 우리는 언론을 통해서 너무나 많이 아는 사실이기 때문에 이제는 그런 것을 가지고 하는 것보다는 당 내 화합과 또 중진 의원님들이 들어오셔서 박근혜 정부도 좀 .. 더 잘되게끔 해주고 청와대에서 쓴소리 할 수 있는 분들은 과연 우리 당에 몇 분이나 계시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이 아마 또 여야 관계가 굉장히 절실히 요구되고 선진화법이래서.. 야당의 중진들과 여당의 중진들이 머리를 맞대고 국민이 가장 힘들어하는 경제부분에 기여를 해야 하는데 요즘에 보면 당이 정말 어떤 부분에는 야당과의 그런 모든 부분이 막혀있고 그래서 안타까울 때.. 저는 이런 때 서청원 대표님 같은 분이 들어오셔서 모든 부분을 극복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송정애 : 예, 대통령께서는 당 대표로 계실 때 성추문이라든가 불법정치자금이라든가 이런 문제가 나올 때마다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단호하게 조치를 해 왔는데 만약 이렇게 개혁의지에 퇴행하는 결정이 나온다면 당과 청와대 모두가 어려워질 수 있다.. 어제 조해진 의원이 이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우현 : 아, 그것은 그 분 생각이고요. 그 때 당시에 2008년도에 박근혜 대통령 께서도 억울하게 친박연대가 학살당한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고요. 그래서 살아서 돌아오라고 말씀도 하셨고요. 그 때부터 MB 정권과 박근혜.. 그 때 당시에 갈등이 있지 않았습니까? 같은 당이래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아마 대통령께서도 많은 부분에 이해가 되시리라 믿고요. 또 억울하게 그 때 당시에 본인 선거도 아니고 대통령 경선 과정에서 또 사실 포스코에서 들은 말을 그대로 로 한 건데 그런 부분을 정치적으로 보복 했던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우리 국민들도 많이 이해해주시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송정애 : 선거에 집중하자고 보자면 경기화성은 서 전 대표에게는 좀 뜬금없는 지역이다.. 또 지역 여론에서 김성회 전 의원에게 뒤진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이우현 : 여론 조사는 또 서청원 대표 쪽에서 할 때는 월등히 앞서고요. 그것은 신청하는 사람마다 또 반대파에서도 항상 그런 말씀 하실 수 있고요. 화성지역은.. 저는 용인지역인데요, 인근 지역입니다. 도농복합시고요. 옛날 10년 전에 용인시가 난개발 때문에 고통 받을 때 용인의 많은 기업이나 이런 분들이 화성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화성이 도농복합시인데 거기가 지금 많은 민원이 있습니다. 특히 교통민원 같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힘 있고 좀 더 경륜 있고 좀 더 그런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는 분을 화성시민들은 원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또 화성에는 충청권이 한 23% 살고요. 호남권이 25% 살고.. 또 영남권이 한 18% 정도 살고요, 또 강원에서 오신 분들이 10% 살고요, 또 경기도민들이 한 28-9%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는 꼭 자기 지역이다, 이것 보다는 모든 분들이 전국에서 와서 살고 계신데다가 경기도 남부 지역이기 때문에 아마 그런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송정애 : 예, 지금 상대 김성회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경선하자고 제안하지 않았습니까? 경선 제안에 대해선 어떻게 보시나요?

 

이우현 : 시간적으로도 불가능하고요. 또 대부분 보궐선거는 옛날부터 보면 많은 지역에서 하는 게 아니고요. 그동안 당에 기여하시거나 당선 가능성이나 이런 모든 것들을 공천 심사위원이나 당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시간이 많고 여유가 충분하면 물론 그런 제도도 필요하겠지만 지금 같은 경우에는 경선하자고 하는 것은 시간적으로도 불가능하고 또 지금.. 이미 그런 것은 다 당원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당연히 주의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모든 것은 당에서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정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송정애 : 네, 알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우현 : 네, 감사합니다.

 

송정애 : 감사합니다.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이었습니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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