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3일 오는 (10월30일) 재 보선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 후보로 서청원(70) 전 대표를 선정했다.
당 공천심사위원장인 홍 사무총장은 또 과거 정치자금법 위반 문제와 관련 서 전 대표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있었지만 개인적 착복은 없었다고 결론을 내리고 당선 가능성 가장 유력한 후보로 판단했다"고 밝혔했다.
새누리당은 포항 남·울릉군 재선거 후보 공천은 유보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