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5월28일수요일
                                                                                                     Home > 정치
  누가 대선부정을 저질렀습니까? 누가 공포정치를 합니까?
기사등록 일시 : 2013-12-18 21:31:58   프린터

부제목 : 14만 전공노의 대선불법개입의 최대의 수혜자가 누구입니까?

 

누가 대선부정을 저질렀습니까? 누가 공포정치를 합니까?


북한의 대선불법개입과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한 14만 전공노의 대선불법개입의 최대의 수혜자가 누구입니까? 북한이 선동하는대로 공포정치규탄과 대선무효와 국정원해체 투쟁하는 정치세력과 종교세력이 공포정치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세네카(Seneca)는 공포가 있는 곳에 행복은 없다(Where fear is, happiness is not)고 하였고, 조지 허버트(George Herbert)는 두려움은 질병보다 더 많이 죽인다(Fear kills more than disease)고 하였습니다. 공포는 질병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이고 공포가 행복을 사라지게 하므로 공포정치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는데 누구나 공감합니다.


공포정치를 박근혜 대통령이 하는지, 북한세습독재가 하는지, 북한의 대남공작에 놀아나는 정치세력과 종교세력이 하는지는 공신력 있는 세계 민주주의 지수를 살펴보면 쉽게 판명이 됩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EIU 연구소는 2012년 세계 167개국 민주주의 지수를 발표했는데 한국은 완전한 민주주의군(Full Democracies)에 속하는데 비하여 북한은 167위 세계 꼴찌입니다. 미국 오픈 도어즈는 북한이 11년째 세계 최악의 기독교박해국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국정원 규탄 시국회의와 정의구현사제단은 한국이 마치 심각한 민주주의위기에 처한 것처럼 날조하고 국정원이 마치 민주주의를 납치한 것처럼 반정부선동을 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누가 공포정치를 한다는 겁니까? 북한과 민주당과 통진당과 정의구현사제단은 걸핏하면 박근혜 대통령이 유신독재 공포정치를 한다고 비난하는데 도대체 누가 공포정치를 합니까?


북한핵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북한이 협박과 도발을 하면 지원을 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고 하여 국민의 굳건한 지지를 받는 박근혜 대통령이 공포정치를 한다고 반정부선동을 하다니 제정신입니까?

대선후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한 북한, 3대에 걸쳐 북한정권에 충성한 한때는 권력2인자였던 장성택을 불과 사흘만에 체포, 판결, 기관총난사 처형한 북한, 백령도를 거대한 무덤이 될 것이라고 협박하는 북한이 공포정치한 것이 아닙니까? ‘건성 건성 박수를 쳤다’는 이유로도 사형시키는 북한이 제정신입니까?


내란의 시기나 방법이 정해진 바 없다고 하는 판결문 자체로 보더라도 체제전복죄가 될 수 없는데도 뒤집어 씌원 조작 재판입니다.


개혁개방을 주장한 장성택에게 자본주의 날라리풍이 우리 내부에 들어오도록 선도했다는 죄도 조작된 것이고 개혁 개방을 북한이 살아 갈 수 있는 주장인데 어찌 죄가 됩니까?


장성택의 사치는 김정은에 비긴다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장성택의 사치가 사형이라면 김정은의 사치와 부패는 백매 천배 만배나 되는 권력형 부패입니다.


북한이 극도로 굶주립니다. 유니세프의 보고에 의하면 북한어린이 70%-80%가 영양실조에 걸려있다고 합니다. 북한의 굶주림 때문에 북한 남성의 평균신장은 158cm로 남한보다 15cm나 적습니다.


1995년이래 북한동포 적어도 300만이 굶주림, 강간, 고문, 처형으로 집단학살되었다고 북한자유연합(North Korea Freedom Coalition)은 국제사회에 고발합니다.


장성택과 비교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김정은의 극도의 사치와 부패는 다음과 같습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지는 김정은이 1억파운드(한국돈 1734억원)의 초호화주택을 지었다고 보도했고 정보당국은 김정은이 수려한 명산과 바닷가에 일산신도시 두배 면적크기 33채 초호화별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일성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을 짓는데 8억9천1백만달러(1조원)나 탕진하는 동안에 수많은 북한주민이 굶어죽어 피의 궁전이라고 외신은 전합니다. 궁전을 짓는데 든 비용은 북한 2400만 주민이 6년간 버틸 옥수수 600만톤을 살 수 있는 천문학적인 돈이기 때문입니다.


3만여개의 김일성 동상과 45만개의 김일성 혁명연구소를 두어 외신보도에 의하면 우상화에 매년 예산 40%를 탕진합니다.

만수대 언덕에 있는 23m 초대형 김일성 동상을 짓는데 1000만 달러 110억원이나 들었다고 하니 기가 막힙니다.


김일성 일가의 우상화는 김일성 일가의 경호에 12만명의 호위사령부가 담당하고 있는 것은 천왕폐하체제를 연상케 합니다. 99.98%의 투표율과 100%의 찬성율 투표와 찬반과 선택의 자유가 없는 북한이 박근혜 정부가 공포정치를 하고 대선부정 선거무효라고 선동하다니 제정신입니까?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 뉴스 2013년 6월 18일 보도에 의하면 김정은이 프린세스 요트사의 80억원 짜리 초호화요트 95MY모델을 구매하는 극도의 사치를 즐깁니다.

김정은이 2010년 10월 노동당 창건 65주년 행사때 스위스 파텍 필립사 제품 손목시계 싯가 1억원 상당을 차고 있어 화제가 되었고 김정은의 아내 리설주 가방이 북한근로자 1년치 봉급에 해당한다고 하여 김정은 부부의 극도의 사치가 비난받았습니다.


김정은의 아버지 김정일은 전속 요리사를 두고 와인 10만병을 와인저장고에 보유하며 고급 와인 헤네시 코냑을 즐겨 연간 와인비용만도 80만 달러(9억원 상당)나 탕진합니다.

북한인권단체는 김일성우상화 선전물이 14만개가 된다고 합니다. 북한의 핵실험등에 대해 유엔 안보리 15개국이 만장일치로 북한제재를 결정하였고, 유엔 인권이사회 47개국이 북한의 가혹한 인권탄압을 조사할 기구를 결성키로 만장일치로 결의하였습니다.


핵과 인권탄압과 호화사치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왕따가 된 북한에 8조원이상이나 퍼주어 북한핵과 세습독재를 악화시켜주고 내란음모 내란선동 이석기를 비롯한 대공사범 3538명이나 사면을 시켜 종북세력에 날개를 달아준 김대중 노무현정권과 야권연대와 공동정책발표로 이석기와 같은 종북세력을 국회에 끌어들인 민주당과 문재인의원과 유시민전 의원이 공포정치를 한 것이 아닙니까?


북한이 선동한대로 NLL이 한국영토가 아니고 천안함 폭침도 북한소행이 아니고 연평도 포격도 한미훈련 탓이라고 한국과 미국 탓이라고 책임을 전가하고 이명박 대통령 구속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선동한 전주교구 박창신 신부의 시국미사는 간첩이나 하는 망언이 아닙니까?


북한이 선동해온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국정원해체,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북한의 KAL기 폭파 조작과 김현희 폭파범 가짜 만들기, 대선무효 반미반정부 종북투쟁을 벌이는 정의구현사제단을 종북구현사제단 또는 정치구현사기단 또는 반국가종북사제세력이라고 규탄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국민행동본부, 호국보훈안보단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언론의 비판이 민의입니다.


거대포털 네이버와 다음이 공포정치를 치면 박근혜 대통령이 마치 공포정치의 대명사인 것처럼 널리 집단최면을 시켜 선거전의 편파적인 보도를 계속한 것은 유감이고 네이버와 다음은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을 중상모략하는 글이 마치 많이 본 글이고 대표적인 글인 것처럼 널리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거대 포털 네이버와 다음의 좌편향 종북성향에 대처하자면 새로운 거대 포털이 필수적으로 요청됨에도 속수무책 방관하는 것은 유감입니다. .


이석기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국정원해체 투쟁을 하는 사회진보연대에 매월 재정지원을 해온 진재선검사의 국정원댓글 수사를 누가 신뢰하겠습니까? 그런 종북검사를 국정원댓글 수사주임검사로 임명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하필이면 노무현정권이 특채로 임명된 윤석렬 부장검사를 국정원 트위터 수사팀장에 임명한 채동욱 전 검찰총장 그들을 국민 누가 믿겠습니까?


총선과 대선전 박근혜 유신독재정권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핵전쟁을 벌리겠다고 인터넷 사이버전쟁까지 벌리고 야권연대 후보단일화를 선동한 북한의 대선불법 최대의 수혜자가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가 아닙니까? 정치적 중립을 지킬 법적 의문에 위반하여 전공노 공식 트위터에는 ‘박근혜 후보 단 한 가지도 100만 공무원을 위해 약속하지 않았다. 문재인 후보 100% 수용했다’라는 글을 게재했고 전공노는 대선기간중 문재인 후보와 정책협약서를 체결 홈페이지에 문재인 후보를 공개지지해 14만 전공노의 불법대선개입 최대의 수혜자가 문재인 후보가 아닙니까?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제눈의 티끌은 보지 못합니까? 색맹입니까? 사시입니까?


북한은 모두 애국이고 남한은 모두 반역이라면서 태극기와 애국기도 부정하고 6.25 무력남침때 북한군이 즐겨 불렀던 혁명가요 적기가를 부르면서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 수사가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변론을 자청한 민주사회변호사모임(민변)과 국정원규탄 시국회의를 한 민주당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그런 이석기가 장성택처럼 탄압받는다는 유모전의원의 궤변은 제정신입니까? 사제가 직접 정치 사회적 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천주교교리에 반하고 세상은 바꾸어야 하지만 복음적 방법으로 해야 한다고 염수정 대주교의 미사강론을 환영합니다. 함세웅 신부는 염수정 대주교가 교리를 왜곡한다고 반발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탄핵에서 풀리자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추하게 권력에 아부한 것이 교리입니까?


김정일에게 한국영토 NLL을 괴물이라고 하고 김정일 위원장과 NLL 인식을 같이한다고 이적발언을 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활하신 주님이라니 제정신입니까? 김병상 신부도 예수가 로마공권력에 죽임을 당한 것처럼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명박 공권력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고 비교했고 김영식 신부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자살한 부엉이 바위를 (예수처럼) 부활과 승천의 자리라고 하다니 제정신입니까?


함세웅, 김병상, 김영식신부와 박창신신부와 북한에 가서 6.25 전범 김일성 영생을 빌어 6.25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한 문규현 신부 모두 정의구현사제단에 속합니다. 하필이면 그런 함세웅, 김병상 신부를 초청해 문재인 의원등 37명의 민주당의원이 국회에서 시국미사를 합니까?


김일성을 하느님이라하는 북한 봉수교회 리성숙목사,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예수처럼 죽고 부활하고 승천했다는 김병상, 함세웅, 김영식 신부, 6.25 전범 김일성의 영생을 빈 문규현신부, 그들이 남북교회와 남북을 망치는 공포정치하는 성직자들이 아닙니까? 나라와 교회를 망치는 종교세력은 종교를 떠나야 합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국민의 소리 공동대표.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재난안전교육단.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북한민주화위원회, 월드미션찬양협의회. 프런티어타임스. 정수회. 한국뉴스.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1442 분열의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리강영 기자 2013-12-27
11441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과 정책결정론 이정근 기자 2013-12-26
11440 국정원 개혁보다 여의도 정치개혁이 먼저다 이정근 기자 2013-12-26
11439 정진석 국회사무총장 육군훈련소 제27연대 격려 방문 김형근 기자 2013-12-26
11438 北 지령까지 받는 南 좌익 종교계 각성하라! 이정근 기자 2013-12-25
11437 “DJ 때 구조조정 했던 김한길,전병헌이 지금 철도노조를...” 이정근 기자 2013-12-25
11436 야권은 또 밀양 송전탑 건설 들쑤셔 무엇을 얻으려하나? 이정근 기자 2013-12-24
11435 “종북의 온상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를 떠나라” 이정근 기자 2013-12-24
11434 박 대통령“설 명절에 순수 서민생계형 범죄 특별사면” 김형근 기자 2013-12-23
11433 박 대통령“원칙없이 적당히 타협하면 미래 기약 없어” 정승로 기자 2013-12-23
11432 박 대통령의 이런 점은 아주 맘에 든다 이정근 기자 2013-12-23
11431 파업으로 대한민국을 망치지 말라 이정근 기자 2013-12-23
11430 박수현 이명수(tbs fm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인터뷰 정승로 기자 2013-12-23
11429 밀양송전탑공사중단촉구 국회 결의안 발의 김형근 기자 2013-12-23
11428 북 ‘예고없이 타격하겠다’사실상 선전포고 이정근 기자 2013-12-21
11427 왜, 대통령은 하려는가? 이정근 기자 2013-12-21
11426 北 주민들 광인 밑에서 안녕들 하십니까? 이정근 기자 2013-12-20
11425 박 대통령,금융인 초청 간담회 김형근 기자 2013-12-20
11424 국회 법정형 정비사업 첫 결실 김형근 기자 2013-12-20
11423 국회사무처,스마일국회'우수직원 시상 김형근 기자 2013-12-20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이순신장군 탄신 480 주년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아웅산테러만행 잊지 말자!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당국은 성매매 사행성 불법..
  당국은 퇴폐문화 성행.은밀한,단속강화로 주택가로 파고들어 서민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2024 국제 스페셜 뮤직&아..
전세계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 3박4일 간 펼쳐..
연대 용인세브란스병원,첨단 ..
최신 선형가속기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 시스템 도입,오늘 봉헌..
침묵의 암,구강암 급증 추세..
구강암 남성 33%, 여성 23% 증가, 흡연자 10배 더 위험해 ..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