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주적 북괴 김일성 3대 세습독제와 전쟁중에 있는 비 정상 국가 이다,
[나라사랑구국단체연합회]는 29일 성명에서 비정상국가에서 민주화는 적들이 침입할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주며 주적의 잠입을 합법화하고 주권재민의 민주주의를 패거리 민주주의 정쟁으로 나라의 안보를 위협할수 있다,
교조적인 정치개념으로 정쟁중에 있는 비정상 국가에서 민주화라면서 정부를 견제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합법적 정부를 반대하는것이며 주적을 이롭게 하는 반 민주적 반역 행위이다,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이념으로 위대한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이승만 대통령에 의하여 건국된 민주공화국 (헌법제1조)이다,
자유민주주의 민주공화국에서 지나친 비능률은 민주주의로 정당화 한다면 자유민주주의를 방종과혼돈할수 있다,주권재민의 민주주의는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법치의 규제가 있어야 모든사람이 선을 행할수 있다,이것이 법치이다,
국가의 기강과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법치에 있다,그러나 지금 전쟁중에 있는 비 정상 국가에서 국민이 맡겨준 다수결을 포기하고 종북 숙주세력에게 국정원 해체용칼을 쥐어준 황우여의 배신을 나라사랑구국단체연합회는 규탄한다,종북숙주세력과 야합하여 국정원 개혁특위를 만든 것은 국가안보의 보류인 국정원의 해체이며 반 민주적 반역행위이다
주적 북괴 김일성 3대세습독제와 전쟁중에 있는 나라에서 국가정보원을 무력화 하기위하여 국가정보원의 고유임무인 대북심리전을 정치개입,선거개입으로 국정원의 대공수사를 무력화 하는자들과 야합한 새누리당 황우여대표는 현대판 이완용이며 새누리당 을사오적이 됐다,
국민이준 친북좌파 종북 빨갱이 척결의 칼을 적들에게 주었으니 황우여 대표와 새누리당은 적에게 빼앗긴 국민다수가결의 칼을 찾으라,국민의 명령이다,
어적의 누명을 쓰지 않으려거든 국회 국정원 개혁 특위를 무력화 시키고 파기하라!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종북숙주 민주당에 굴복함으로써 주적 북괴 전쟁중에 있는 비정상 국가에서 댓글개입이라는 거짓과 선동에 굴복하여 인정한것처럼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나라사랑구국단체연합회는 새누리당 황우여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며 국민앞에 사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새누리당 156명의 국회의원등도 정신차리고 대한민국 주인답게 친북좌파 종북 빨갱이등의 책동을 반대하고 국가보위의 첨병인 국가정보의 국회개혁특위를 단호히 저지하여 무산시킬 것을 촉구한다,국정원의 종북 빨갱이 수사가 국민들의 국가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며 새누리당은 각성하며 황우여대표는 종북숙주세력에게 굴복한 비굴한 행위를 부끄럽게 생각하고 국민앞에 사과하라!
소위 국회 선진화법으로 식물국회를 초래한 황우여 대표와 그에 추종한 자들은 국민이 만들어준 다수당을 친북좌파 종북 빨갱이 세력에게 팔아먹은 현대판 이완용임을 깨닫고 헐값으로 국민이 만들어준 다수당을 친북좌파 빨갱이에게 넘겨줌으로써 국민을 볼모로 잡고 생때와 억지를 쓰는 민주당과 웰빙당같은 새누리당의 야합으로 국가안보기능에 치명상을 입히는 사태를 국민은 방관하지 않을것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정보원의 무력화 의도가 깔린 법안에 대하여 단호히 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나라사랑구국단체연합회는 국민의 이름으로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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