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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의 선거개입은 국민살해의 테러로 번진다
기사등록 일시 : 2014-05-29 22:15:54   프린터

대한민국 건국 이후 국민을 향해 직간접의 테러로 국민을 학살하듯 살해 해온 살인집단이 북괴(北傀) 외에 또 있을까?

 

 

이법철(大佛總,지도법사) 1천년 이상의 세월을 통해 한반도 국민을 괴롭혀 오며 상전국(上典國) 노릇을 해오던 중국, 중국에 뒤질세라 기습 국민살해와 양민 납치, 재산 강탈을 상습적으로 벌여오던 일본국도 “6,25 김일성의 남침 이후” 60여년 사이에 국민살해를 위한 총 한방을 쏘아오지 않았다. 오직 동족인 북괴는 세습독재체제 3대를 거쳐오면서 국민 살해의 테러 공작을 쉬지 않고 있다.

 

북괴는 이제 대한민국 선거 때이면, 선거 개입을 노골적으로 해오는 데, 北의 국영 TV 조선중앙통신 등의 언론에서 대한민국을 향해 첫째, 금방 전쟁이라도 벌일 것같이 공갈협박을 해온다. 둘째, 국민을 향해 박근혜 정부의 정부전복을 위한 불법시위는 물론 대대적인 폭동을 일으킬 것을 주문하고, 셋째, 朴대통령을 돕는 보수우익의 현자(賢者)같은 참모를 내쫓기 위해 국내의 고첩같은 좌파들을 선동하고 이에 고무된 국내 좌파들은 자신들을 돕는 진보좌파 언론을 통해 맹공(猛攻)을 쉬지 않는다. 넷째, 북괴는 남파 간첩을 밀파하여 고첩들과 논의하여 사고의 책임을 정부 탓으로 돌리는 “오리발작전”의 모략공작(謀略工作)인 테러를 쉬지 않는다.

 

北의 원격조종 공작은 北과 좌파 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같은 대한민국 수호의 강직한 두 명의 현자인 김기춘 비서실장과 안대희 총리 후보자를 향해 온갖 흑색선전과 축출의 공작을 미친듯이 해오는 것이 관측, 분석, 결론이 나왔다. 좌파들이 바라는 대로 총리 후보는 자진 사퇴하여 좌파들의 공작이 승리한 듯 생각된다.

 

北과 국내 동패들은 왜 그럴까? 총리직은 물론 비서실장 직에 자신들과 동패 인사를 앉혀 이용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공작하고 있다는 것은 상상만이 아니다.

 

北은 4월경에 대한민국을 향해 노골적으로 테러를 해보이겠다. 협박하기를, “5월에 큰 거 한 방”을 터쯔리겠다. 예언하여 공포감을 주었다. 北의 국내 동패들은 北의 큰 거 한 방“을 침소봉대(針小棒大) 복창하여 북핵발사를 의미하는 발언을 하고 다녀 더더욱 겁많은 일부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일개미처럼 부지런히 한국경제를 일으키는 국민들은 공포속에 ”큰 거 한 방“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화두삼아 참구해야 할 지경이었다. 5월이 끝나가는 시점인 작금에 생각하니 北의 큰 거 한 방은 세월호 침몰이 아닌가 의혹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세월호 사건에 대한 언론 보도를 보면, 세월호를 건져 침몰의 진상이 밝혀지기 전 먼저 세월호 선주인 유아무개와 자녀들은 물론 졸개들, 교회(구원파)까지 처형장에 내몰아 처형해 버리자는 것같은 열띤 규탄과 수사망이다. 유아무개와 가족들, 교회, 졸개들을 처형하듯 한 후 세월호 진짜 침몰의 진상이 밝혀진다면, 유아무개와 교회는 어찌 되는 것인가?

 

국민들은 냉정을 회복해야 한다. 유아무개와 구원파 교회에 돌멩이를 소나기 퍼붓듯 하고, 집단 구타하듯 하는 성난 민심의 열기를 쉬고 냉정을 되찾아 세월호를 하루속히 인양하여 침몰에 北의 테러는 과연 무관한 것인지를 분석하고 난 후, 법정에서 단죄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가 진짜 관찰하고 분석하여 결론을 내려야 할 일은 세월호 후에 벌어지고 있는 다수의 국민들을 살해하는 괴이한 사건들이 연속하는 데, 이 사건들을 北의 직간접 테러에 의한 사건인가를 분석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그 주장의 근거는 해방 직후 ‘6,25 남침전쟁’ 직전에 北은 국내 좌파 동패들과 짜고 음모하여 무정부 상태를 연출하고, 정부전복의 온갖 테러를 자행한 것이 지난 역사에 뚜렷히 기록되어 있는 데, 그 테러가 재연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나는 세월호 이후 벌어지고 있는 연속적인 대량인명 살상의 살인극은 첫째, 北과 동패인 고첩같은 좌파의 테러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오는 6,4 선거를 앞두고 국민을 극도로 불안하게 만들고, 모든 살인극을 막지 못한 책임을 박근혜정부에 책임전가하여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어 朴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정부전복의 대폭동을 유도하는 것이 아닌가 분석되는 것이다.

 

소위 자칭 문민정부라는 YS, DJ, 노무현, MB, 그리고… 장장 20년이 넘는 세월을 두고, 지난 대통령들은 국민 혈세로 첫째, 대북퍼주기를 하는 것이 조국평화통일의 첩경이라고 국민을 기만하며 국민혈세를 대북퍼주기를 하여 붕괴되는 北의 세습독재체제를 옹호하고, 결과는 남북분단을 고착화 했다. 둘째, 국민복지는 쥐꼬리만하게 하면서 “돈이 어딧나?” 성을 내면서 오히려 국내 좌파 지원에 총력하듯 정치를 해보였다.

 

따라서 北을 추종하는 좌파들은 “민주화”를 외치면서 당당히 대한민국을 향해 도끼질을 해대고 있는 추세이다. 北이 조종하는 국내 좌파들은 대한민국의 파숫꾼 보안사를 이빨을 뽑고, 발톱을 뽑은 호랑이같이 무력하게 만들고, 국정원 해체와 특히 국내 방첩 부서를 무력화 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국정원과 기무사를 무력하게 만드는 공작을 쉬지 않으면서 北은 국내 동패들과 대한민국 분열, 붕괴를 위한 공포의 테러공작을 쉬지 않는 것이다.

 

대통령이 보신책(保身策)으로 중도를 표방하며 좌우포용의 정치를 하니, 대통령의 눈치를 살펴 보신책을 펴는 부하 고위직들, 여당 정치인들도 종북 좌파들에 추파는 물론 아부를 하는 격이 되어 버렸다. 北과 국내 동패들은 마음놓고 완전범죄하듯 오리발 작전으로 국민을 향해 테러를 하고 있는 데, 이제 국민들은, 北과 국내 동패들이 벌이는 테러에 스스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몽둥이로 무장하거나, 좌파의 눈치를 살펴야 목숨과 재산을 간신히 지킬 수 밖에 없는 불행한 신세에 하루 하루를 살게 됐다.

 

北은 3대에 걸쳐 크던 작던 대한민국 대북퍼주기를 받아 챙기면서도 대한민국 국민이 공포속에 투항을 바라면서 육(陸), 해(海), 공(空)에서 오리발 작전의 완전범죄로 국민살해의 테러를 쉬지 않는다. 심지어는 KAL기 폭파, 아웅산 폭살의 테러가 웅변하듯이, 해외에서도 국민에 대한 테러공작은 실행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원수나, 일반 국민들까지 주야로 北의 테러에 대해 주위를 살펴야 하는 웃지 못할 대한민국이 되어 버렸다.

 

結 論

 

깨어난 국민들은 北과 동패들이 국내 동패 정치인들의 선거를 지원하기 위한 음모의 테러에는 추호도 기만당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北과 동패들의 테러와 방범죄를 해대는 테러에 대해 해결책은 무엇인가? 누구보다 국가원수인 朴대통령이 첫째, YS, DJ, 노무현, MB의 좌우포용인 중도정치를 버려야 한다. 둘째, 北이 조종하는 국내 동패들이 벌이는 테러를 사전에 봉쇄하기 위해서 국정원, 기무사, 경찰청 등에 대공부서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朴정부는 모든 정보기관을 총동원하여 北이 조종하는 각종 테러 방지를 위해 마치 계엄령을 발동하듯, 내적으로 비상경계령을 발동시켜야 한다. 한국사회는 北과 동패들이 벌이는 테러에 대한 적색경고등(赤色警告燈)이 켜진지 오래라는 것을 거듭 강조한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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