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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해진 TBS<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의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4-08-04 11:45:40   프린터

 

7·30 재·보궐선거 이후 여야는 하나 같이 '혁신'을 외치고 있습니다. 특히 선거에서 승리한 새누리당은 ‘안주는 없다’며 연일, 혁신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새누리당이 혁신을 말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혁신의 밑그림을 어떻게 그려 나갈까요? 새누리당 내 ‘쇄신전대 추진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조해진 의원 연결해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조해진 : 네, 안녕하십니까? 조해진입니다.

 

송정애 : 예. 7․30 재보궐 선거에서 이른바 압승을 거둔 새누리당이 요즘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선거에서 이겼는데, 왜 혁신을이 화두가 될까요?

 

조해진 : 선거에서 결과는 이겼지만 그게 우리 새누리당이 잘해서 나온 결과라기보다도 야당이 워낙 국민들 뜻에 안 맞게 그렇게 해서 반사이익을 얻어서 저희가 그런 결과를 얻은 측면이 많기 때문에 또 현재 우리 새누리당의 모습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이 만족하고 있느냐..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기 때문에 우리 새누리당은 앞으로 바꿔야 될 것이 많고 또 변화되어야 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새누리당에 대해서 국민들이 기대하는 것에 대해서 부응을 못하면 이번에 야당에 대해서 가혹하게 내려졌던 그런 심판이 다음 총선이나 대통령 선거 때 우리한테 올 거라는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국민들의 기대에 맞는 당이 되기 위해서 바꿀 건 바꾸고 고칠건 고치면서 변화 쇄신을 끊임없이 추구해야 한다. 그런 생각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송정애 : 예. 일부에서는 이 결과를 두고 최선이 아니라 ‘차악의 선택’을 했다. 이렇게 냉소적인 분석도 있던데 일정 부분 긍정을.. 공감하시는 군요? 

 

조해진 : 그렇습니다.

 

송정애 : 이런 분위기에서 새누리당 혁신 행보와 관련해서 주목받는 곳이 바로 '쇄신전대추진모임'인데, 의원님이 주축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거 어떤 모임인가요?

 

조해진 : 그 쇄신전대추진모임이라는 이름은 이제 다 끝났고요. 전대라는 것은 쇄신전당대회추진모임이라는 거거든요? 전당대회가 끝났기 때문에 그 이름은 맞지 않게 되는 건데.. 지난번 6.4 지방선거를 계기로 저희 새누리당이 안고 있는 그런 위기의 실체가 극명하게 드러났다고 봤습니다. 그 당시에 예를 들면 과거 관성과 다르게 영남 출신이라고 해서 또는 경제적이라고 여유가 있는 유권자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새누리당을 찍지 않는 시대가 됐다는 것이 이제 분명해졌고 또 새누리당에 대해서 비우호적인 계층이 20대 젊은이로부터 시작이 됐는데 30,40대로 확대되고 지난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해서는 그걸 40대 후반, 50대 초반까지 확산되는 걸 저희가 봤습니다. 그리고 우리 새누리당이 과연, 양심적으로 우리 스스로 생각해 볼 때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당인가, 도움이 되는 당인가.. 꼭 있어야 하는 당인가.. 새누리당 없으면 안 되는가? 하는 그런 근본적인 고민을 하게 되면서 이런 추세로 그대로 가게 되면 우리 새누리당의 미래가 없을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을 많은 의원들이 하게 됐고 그래서 국민의 기대에 눈높이에 맞춰서 바뀌어 가야 한다. 그런데 그 당시에 전당대회가 진행되고 있었고 또 7.30재보선 공천도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전당대회부터 쇄신하자. 공천도 쇄신하자. 이렇게 쇄신추진 모임을 시작을 했는데 전당대회가 끝났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다음 총선과 대선, 그 이후까지 계속 이어나갈 그런 쇄신 운동을 이제 막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송정애 ; 그런데 얼마 전에 쇄신모임 또 가지셨잖아요? 그런데 그 다음날에 열린 의원총회에서도 그다지 혁신이나 쇄신 그런 얘끼가 오가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어땠습니까? 

 

조해진 : 7.30 재보선 바로 다음날 저희 쇄신모임이 열렸는데 거기에 현역의원 24분이 참석을 하셨어요. 그리고 간접적으로 참석의사를 연락해온 분까지 하면 30분이 참석을 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당이 7.30 재보선 승리에 도취할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 당이 바뀌어야 한다. 혁신되어야 한다는 논의에 그렇게 많은 의원님들이 모인 것은 참 건강한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의원총회가 열렸는데 거기서는 제가 쇄신에 대해 아젠다에 대해서 발제 비슷하게 보고를 했고 그 이후에 후속적인 토론은 없이 의총이 끝나게 돼서 아쉬운 점은 있었습니다.

 

송정애 : 그러면 사실 쇄신, 혁신 그자체가 아주 새롭지는 않고 자주 나왔던 말이거든요? 그럼 어떤 식으로 쇄신을 해야 당 체질을 뿌리째 바꾸는 쇄신이 될까요?

 

조해진 : 지금은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하나씩 과제를 발굴하고 그걸 실천해 나가는 것이라서 지금 마스터 플랜을 만들어 놓고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쨌든 큰 방향에서 저희가 고민하는 것은 새누리당이 국민에게 필요한 정당이 되어야 한다. 도움이 되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 또 국민들의 입장에서 볼 때 새누리당은 꼭 있어야 되는 정당을 만드는 것이 쇄신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뭘까 곰곰이 생각해보면 결국은 일 잘하는 깨끗한 정당을 바란다고 생각하거든요? 국민들의 아픔, 어려움, 문제 이런 걸 일 솜씨 있게  해결해내고 그리고 국가 발전을 비롯해 여러 가지 과제들을 잘 추진하고 성과를 내는 그런 유능한, 일 잘하는 정당. 그러면서도 도덕적으로 청렴하고 깨끗한 그런 정당을 국민들이 바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정당이 되는데 우리가 뭘 바꾸고 뭘 반성하고 뭘 정리하고 청산해야 될 것인가.. 하는 것이 당 쇄신의 과제라고 생각이 들고 또 저희 당은 집권당이기 때문에 국정운영의 한 책임자로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국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측면에서 국정쇄신도 우리가 책임지고 해 나가야 한다. 그리고 더 큰 틀에서 보면 여야를 넘어서 가지고 여당이든 야당이든 모두 국민만 바라보고 국익을 위해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국회를 저는 국민들이 바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측면의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정치 쇄신.. 그것도 우리 쇄신모임에서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송정애 : 예. 말씀해주신 그런 방향을 설정하고 이제부터 방법을 모색해 봐야한다. 그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뭐, 같은 맥락이 되겠습니다만 김무성 대표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건 구체적으로 어떤 기득권을 말하는 겁니까?

 

조해진 :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은 당 내에서는 공천권 포기. 그 다음에 당론투표를 좀 완화하겠다. 자유투표를 강화하겠다. 당내 혁신 기구를 상설하겠다. 지금 나온 얘기는 그 정돈데.. 앞으로 계속 구체적인 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취지는 정당이든 국회든 국회의원이든 국민들이 보기에 저 사람이 기득권을 가지고 자기들의 그런 지위를 누린다고 생각이 되는 부분은 다 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국회의원이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그런 지위를 가지고 국민에게 봉사하는데 필요한 도구나 수단 외에는 우리가 뭘 누린다. 또 특혜다. 기득권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권한이나 대우나 이런 것은 다 버리겠다는 뜻이라고 보고요. 당 대표의 제일 큰 권한이 공천권인데 그걸 포기하고 당원과 국민에게 돌려주겠다는 뜻이기 때문에 그게 그대로 제도화되어서 정착이 되면 당내에서 흔히 말하는 줄 세우기나 편 가르기나. 국민만 유권자만 바라보면서 정치를 하는 그런 풍토가 조성이 될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당내 민주주의가 좀 더 강화되고 의원들의 자율성이나 독립성이 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송정애 : 음, 어쨌든 뭐, 재보선 승리했기 때문에 김무성 대표도 말씀해주신 그런 일들, 추진 동력을 상당히 확보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조해진 : 예. 그리고 또 전당대회 과정에서부터 재보선 거치면서 당 지도부도 당 쇄신을 또 국정 쇄신을 국민들에게 확고하게 약속을 했고 그걸 실천할 의지가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이번 이 좋은 결과가 우리가 안주하는데 하나의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더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더 느끼고 그걸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송정애 : 예. 여당으로서 새누리당, 국정 운영에도 상당히 관심을 표하셨는데 일단 경제 살리기에 주력하는 건가요? 지금 사실 7․30 재보선 승리의 숨은 주역은 최경환 경제팀이다. 이런 얘기도 들리는데요...

 

조해진 : 예. 제일 중요한 겁니다. 국민들에게 제일 절박한 부분이 그런 부분이고 지금 어딜 가나 제일 먼저 국민들이 이야기하시는 것이 경제 살려야 한다. 경기 좀 불씨를 살려 내야 한다. 먹고 살게 해 달라. 장사되게 해달라.. 그 말씀인데 경제 살리기가 당연히 1순위가 되고 정부가 지금 양적완화라는 정책을 통해서 새로운 내수시장을 비롯해서 수요를 창출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방향을 정책을 그렇게 추진하고 있고 그 다음에 규제완화를 통해서 창업이나 투자를 활성화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필요한 예산, 지원 또한 입법 이런 것을 새누리당이 전폭적으로 지원해서 경제 활성화가 빠른 시일 안에 일각에서는 20개월 남은 것이 골든타임이다. 이 시기 놓치면 경제는 완전히 엔진이 꺼진다. 잃어버린 20년, 일본처럼 되어 버린다라고 하기 때문에 이 20개월 기간 동안에 이런 정책들이 효과적으로 진행이 되어서 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하는데 우리 새누리당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할 것이고요. 흔히 말하는 관피아니 뭐니 하면서 어떤 기득권적인 부조리나 병폐. 이런 것을 혁신하는 그런 국가대개조 작업도 새누리당이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생각입니다. 

 

송정애 : 그럼 상대적으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이나 청문회는 약회되는 것 아니냐 그런 우려도 나오는데요?

 

조해진 : 이건 최대한, 벌서 100일이 지나서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는데 빠른 시일 안에 원만하게 잘 마무리 짓고 국민들의 힘을 모아서 경제 살리기를 비롯해서 국가 발전의 동력으로 전환을 시켜야 되기 때문에 조속한 정리가 중요한데 현재는 아시는 것처럼 조사특별위원회 구성 문제나 또 특검을 도입할 경우 추천권을 야당이 갖느냐 아니면 여야가 같이 협력하느냐.. 이런 문제를 가지고 서로 교착이 되어 있는 상태라서 청문회도 오늘부터 5일 정도 할 예정이었는데 증인채택 문제가 합의가 안 되어서 다시 잡아야 하는 상황인데 피해를 입은 그런 유족과 피해자들 가족. 그리고 국민들만 바라보고 각 당의 당리당략적 이해관계는 버리고 대승적으로 서로 협의하면 절충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정애 : 정말 장기표류는 안 했으면 좋겠는데요. 그런데 일각에서는 새누리당이 세월호에서 발을 빼는 것 아닌가 이런 비판도 있었는데 실제 그럴지 안 그럴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비쳐지는 것도 문제지 않겠습니까?

 

조해진 : 그렇게 비쳐지는 것은 우리 잘못이고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하는데 발을 빼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 문제는 야당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정부와 집권하고 있는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와 여당의 책임이기 때문에 발을 빼려고 해야 뺄 수가 없고 우리가 그걸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면서 더 큰 책임과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저희들로서는 빨리 야당, 유족과 협의해서 이 문제를 원만하게 매듭짓는 것이 목표고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재보선 결과가 좋았지만 오히려 우리 당에서 선제적으로 피해와 희생자 유족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야당과 합의가 빨리 안 되면 우리가 먼저 하더라도 빨리 대책을 내 놓으려고 하는 움직임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송정애 : 예. 당직 인선 관련해 좀 여쭤볼게요. 지금 임박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유승민 의원 같은 경우는 사무총장직 끝까지 고사했다고 하고 지금 이정현 의원이 기용되느냐 이 여부도 관심산데 어떻게 구성이 될까요?

 

조해진 : 개개인의 인사 문제는 사실 그 분들의 프라이버시도 관계있고 또 인사권자, 당 지도부의 뜻하고도 관계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이 다 큰 틀에서 보면 좋은 인사 복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잘 됐으면 좋겠는데 각자 개인적인 입장이 있어서 다른 말씀도 나오는데 한 편이 되어야 하고 그리고 유능한 인재들이 당직에 배치가 되어서 국정운영 뒷받침하면서 또 당내혁신과 개혁 작업도 박차를 가하고 그러면서 야당하고  소통하는 일도 잘 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인재들, 우리 당에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 발탁해서 인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송정애 : 예. 예상 당직 명단에 의원님 이름도 거론되던데 연락 받으셨습니까?

 

조해진 : 받은 것 없고요. 하하. 그리고 저는 우리 이 시기에 새누리당이나 새누리당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갖고 있는 많은 국민들께 기여하는 길을 당의 혁신과 개혁을 위해서 여러 의원들이 노력하고 발로 뛰는 것. 그게 제일 크게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직을 갖는 것보다 그게 더 중요한 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송정애 : 네, 알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조해진 : 네, 감사합니다.

 

송정애 : 지금까지 새누리당, 조해진 의원이었습니다.

 

정승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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