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12일 오후 8시 20분 국회 정론관에서 당의 현안에 대해 박영선 위원장과 문희상, 정세균, 김한길, 박지원, 문재인 의원 등 긴급 현안브리핑 열었다.

이날 브리핑에서 안경환, 이상돈 두 분 교수님을 공동비대위원장으로 모시기로 한 것은 완곡하게 고사하시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게 됐다.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문제는 추후 다시 논의키로 했다.
현재는 세월호 특별법 협상에 집중하고, 원세훈 부당판결, 담배세, 주민세 인상 등 민생현안 문제에 전념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일부 의원들의 박영선 대표의 거취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당이 더 위기로 치닫게 되고, 세월호법 협상을 실종시키게 될 우려가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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