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6월26일목요일
                                                                                                     Home > 정치
  정미경 tbs[열린아침 고성국입니다]와의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5-03-24 12:15:29   프린터

정미경 새누리당 의원 “야당 ‘국민 지갑 지키겠다’, 세금 안 걷고 복지 정책 안 하겠다는 얘기”

 

-서울 관악을 야권 난립, 새누리당에 유리? 아직 몰라
-광주 서구을 정승 후보, ‘제2의 이정현’ 감동 보여주길
-성남 중원 신상진 후보, 18대 국회의원 활동... 주민들 진정성 인정해줄 것
-종북세력과의 전면전? 통진당 해산으로 생긴 선거, 야당 국민에게 사과하는 모습 보여야
-경제실패 책임론, 야당 대안없이 비판만 하고 있어


4.29 재보궐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는 4개 지역에서 치러지는데 이 4개 지역의 후보들을 확정했습니다. 말하자면 재보선 정국으로 접어들고 있는 겁니다. 여러 가지 의미가 있겠습니다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의 문재인 대표가 당 대표가 된 이후에 벌이는 첫 번째 대결이다, 이런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그래서 저희들 오늘 과 내일 이틀 동안 여야의 재보궐 선거 전략, 이것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먼저 새누리당 순서입니다. 새누리당의 당 홍보기획본부장 맡고 있는 정미경 의원 전화로 연결합니다.

 

고성국 : 안녕하세요, 의원님?

 

정미경 : 네, 안녕하십니까.

 

고성국 : 네. 후보들 다 확정했는데 새누리당은 어떤 점을 좀 염두에 두고 후보 선정을 했습니까?

 

정미경 : 사실 이번 재보궐 선거가 지난번 통진당 해산으로 생기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겠다는, 사실 우리 국민들의 뜻에 맞는 후보를 일단 생각했고, 두 번째는 일단 그 지역 발전에 힘써온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라고 생각해서 저희가 후보를 선정했습니다. 그래서 여론 조사를 통해서 가장 많이 득표하신 분을 저희가 후보로 선정을 했습니다.

 

고성국 : 네. 그래서 인천 서구 강화 을에는 안상수 전 인천 시장, 경기도 성남 중원에는 신상진 전 의원, 이 지역에서 국회의원 했던 사람이죠?

 

정미경 : 맞습니다.

 

고성국 : 그리고 관악 을에는 오신환 후보, 이 지역에서 시의원 했던 사람, 이렇게 지역에서 상당히 활동을 했던 사람을 쭉 경선을 통해서 뽑았고, 광주 서구 을은 정승 씨를 공천했죠. 식약청장 했던 분이요. 이 분은 정치를 했던 분인가요?

 

정미경 : 아니죠. 전통 관료 출신이죠. 행정고시 붙으셔서 농림수산식품부 제 2차관도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만나보시면 알겠지만 우리 정승 후보가 굉장히 사람 자체가 좋습니다.

 

고성국 : 아, 그래요? 당에서 공천했으니 좋다고 하셔야 되겠네요.

 

정미경 : 아뇨.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잘 알기 때문에요.

 

고성국 : 알겠습니다. 저는 아직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정미경 : 보시면 마음에 드실 겁니다.

 

고성국 : 그래요.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정미경 : 사실 분위기 많이 여쭤보시는데요. 우리가 이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인천 서구 강화 을 빼고는 세 곳이 다 야당 우세지역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뭐 그 분위기로는 저희한테 불리한데 사실 정치공학적으로는 늘 그렇게 되지만 선거라는 게 늘 살아서 움직이는 생물이니까 어떻게 될 지 알 수가 없잖아요. 또 야권이 분열하고 있어서 우리한테 유리하다, 이런 이야기도 하지만 그냥 무조건 겸손하게 가야 됩니다. 제가 볼 때는.

 

고성국 : 그래도 인천 서 강화 을은 새누리당이 다소 우세한 지역분위기가 있다, 이건 인정하시는 거네요?

 

정미경 : 네.

 

고성국 : 알겠습니다. 목표는 겸손하게 간다고 말씀하시지만 그래도 목표는 있을 거 아닙니까? 네 군데 중에 내심 몇 군데 정도 생각하십니까?

 

정미경 : 아, 제가 새누리당 홍보기획본부장이니까요. 저는 뭐 4개 다 노리죠.

 

고성국 : 공식 입장?

 

정미경 : 네. 그렇지만 그건 그냥 제 목표고요. 목표를 정해놓고 겸손하게 가서 일단 그냥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께서 제게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한 두 곳 정도 이기면 우리는 대승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건 또 그 분의 생각이신 거고 아무튼 제 생각은 저희는 다 노립니다.

 

고성국 : 알겠습니다. 관악 을이 후보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 군요. 새누리당의 오신환, 새정치민주연합의 정태호, 정의당의 이동영, 노동당 나경채, 옛 통진당의 이상규 전 의원 그리고 변희재 씨까지 말이죠. 그런데 변희재 씨 같으면 대개 보수 논객이니까 보수표도 좀 분산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야권성향이니까 야권 난립에 따른 어부지리도 있을 수 있고, 좀 복잡하네요. 어떻게 보십니까?

 

정미경 : 지금 현재 판세로는 사실 야권이 분열되면 저희한테 유리한 건 맞잖아요. 그런데 제가 늘 말씀드렸지만 선거가 제가 치러보니까 선거는 이게 어떻게 튈지 모르는 거예요. 살아서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그 안에 사실 야권 분열 됐다가도 다시 단일화가 되고 그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한 면만 보고 이 시점에서 우리가 유리하다, 불리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 것 같아요.

 

고성국 : 그런데 이번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쪽에서는 야권 단일화는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 같죠?

정미경 : 네. 그렇게 지금 말씀을 새정치민주연합 쪽에서 말씀하시거든요. 그래서 새누리당한테 굉장히 유리하다, 걱정하지 마라, 심지어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새정치민주연합 야당의 의원님도 계시는데요. 제가 볼 때는 사실 몰라요.

 

고성국 : 그거 엄살이다?

 

정미경 : 네. 그럴 수 있습니다.

 

고성국 : 알겠습니다. 참 복잡하네요. 광주 서구 을에 정승 전 식약처장 공천했는데 여기는 무소속인 천정배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의 조영택 후보하고 혼전 상태고, 그래서 정말 어부지리로 제 2의 이정현을 노려봄직하다,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인데요. 어떻게 파악하고 계십니까?

 

정미경 : 아, 이제 사실 이정현 의원은 저희 지역주의를 타파할 수 있다, 좋은 후보를 내면  이길 수 있다, 라는 가능성을 보여줬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으셨고, 사실 그런 감동을 다시 받아보고 싶은 게 저희 입장입니다. 그래서 우리 굉장히 좋은 후보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정승 후보를 냈는데 이번에도 그 감동이 오지 않을까, 그리고 제발 그렇게 우리 호남 쪽에서 해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고성국 : 그래요. 그리고 성남 중원은 전통적으로 야당 강세 지역이잖아요. 그런데 여기에도 옛 통진당 김미희 의원이 출전하죠. 그래서 한 번 해볼만하다, 그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새누리당 쪽에서 말이죠.

 

정미경 : 그리고 이 신상진 후보는 사실 이 지역에서 18대 때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주민들께서 굉장히 많이 그 분의 진정성을 인정해오신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번에 여기서는 신상진 전 의원, 우리 후보께서 정말 조금만 더 지난번보다 열심히 해주시면 우리에게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해봅니다.

 

고성국 : 네. 인천 서구 강화 을은 안상수 전 인천시장하고 이경제 전 의원이 경선했더라고요. 두 사람 다 상당히 중량감이 나가는 정치인인데 안상수 전 인천시장 공천을 했습니다. 여기는 무난하다고 보십니까?

정미경 : 아뇨. 아까도 제가 이제 홍보기획본부장으로 말씀드리기가 그런데 그래도 열심히 해야 된다니까요.

 

고성국 : 알겠습니다. 아까 성남 중원 신상진 후보 말씀 잠깐 하셨는데 이 지역에 며칠 전이죠. 김무성 대표, 또 김문수 혁신위원장 가서 종북세력과의 전면전 이런 이야기를 했죠? 그럼 이게 선거 전략입니까?

 

정미경 : 아뇨. 원래 의도는 그런 건 아니고요. 원래 이 선거를 치르게 된 것이 통진당 해산 때문에 생긴 거잖아요. 그러면 통진당 국회의원이 당선되게 된 단초를 제공한 건 사실 지금의 야당이잖아요. 새정치민주연합이잖아요. 그러니까 사실 그 지점에서 야당은 국민들께 사과하는 모습을 좀 보여야 되지 않나, 하는 게 저희 입장이에요. 왜냐하면 선거를 치르게 되면 돈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 돈 다 국민 세금이잖아요. 그러니까 그 지점에서 책임 있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한 번쯤 사과를 해야 하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 말씀하신 겁니다.

 

고성국 : 아, 그럼 종북구도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건 아니시군요?

 

정미경 : 그렇죠. 저희는 지역 일꾼으로 그렇게 갈 겁니다.

 

고성국 : 지역 일꾼으로요?

 

정미경 : 네.

 

고성국 : 그거 여당이 맨날 들고 나오는 구도 아닌가요?

 

정미경 : 그런데 사실은 교과서 적인 가장 기본적인 거, 그걸 우리가 놓치고 있는 거예요. 그 지역에 있다 보면, 저도 지역구 의원이잖아요. 그러면 지역 주민들께서는 그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는 사람을 뽑고 싶어 하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점점 더 당보다는 사람 위주로 많이 가고 있습니다.

 

고성국 : 네. 지역일꾼론, 전통적으로 여당 쪽에서 가지고 나오는 선거 프레임이지만 이것이야말로 기본 아니냐, 라고 말씀하시는데 새정치민주연합 쪽에서는 경제실패 책임론을 들고 나오고 있잖아요. 새정치민주연합의 경제실패 책임론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하시겠어요?

 

정미경 : 야당으로써는 지금 경제가 어려우니까 당연히 경제실패 책임론 들고 나올 수 있습니다. 전 당연하다고 봐요. 다만 지금까지 정부와 여당에서 경제 정책 활성화,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했을 때 야당이 도와줬느냐, 그렇지 않거든요. 계속 발목 잡는 그런 모습을 보여 줬고, 그 다음에 대안을 말하지도 않았고,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책임론을 저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나? 라고 의심을 해보고요. 그 다음에 경제실패 책임론을 얘기하면서 국민의 지갑을 지키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그래서 제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국민의 지갑을 지키겠다? 그러면 그건 결국 복지 정책을 안 하겠다, 그러면 세금을 안 걷겠다, 이런 말이거든요. 그럼 더 들어가면 뭐냐 하면 복지 정책, 무상급식 등 우리의 그 무상 시리즈의 오류와 한계를 지금 많은 분들이 인정하시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보면 야당에서도 그걸 인정하면서도 국민들에게 솔직하게 그 부분을 얘기하지 않고, 지갑이라는 단어를 써서 마치 경제 정책 실패인 것처럼 그렇게 속이는 것 같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게 제 이야기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이제 우리는 무상시리즈의 그 한계를 인정하고 바꾸자, 이렇게 이야기해야 되는 거지, 그걸 그냥 지갑을 지키겠다고 이야기하면 안 되는 거죠.

 

고성국 : 아, 알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건 제가 야당 쪽 의원에게 꼭 질문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미경 : 네.

 

고성국 : 지갑을 지키겠다는 게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설명해주십시오, 이렇게 제가 질문 드리면 되겠네요.

 

정미경 : 네.

 

고성국 : 자, 그리고요, 조금 다른 문제 한, 두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사실은 별 거 아닌 작은 사건도 크게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많고 그렇잖아요. 저는 이 건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은 안 합니다만 홍준표 지사가 미국 출장 중에 골프 쳐서 논란이잖아요. 경남도에서 해명한다고 하고 있는데 본인은 아직 입장발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거는 어떻게 보십니까?

정미경 : 사실 이제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모르니까요. 어떤 상황에서 골프를 쳤는지 사실 제가 잘 모릅니다. 언론보도 된 것만 보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그런 표현을 아마 지사께서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아무튼 그거는 적절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딱 드니까, 그 지점에 대해서는 사과를 해야 되시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고성국 : 뭐 미국에서 하기가 그렇다면 돌아와서라도 국민들한테 사과를 좀 해야 한다?

 

정미경 : 아니, 그러니까 어떤 식으로라도 변명을 해야 하잖아요, 상황을 설명해야 되잖아요. 그리고 나서 어떤 지점에서는 잘못했다고 그냥 말씀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해봤습니다. 사실 저는 내용을 잘 모릅니다.

 

고성국 : 네. 내용을 잘 모르지만 어쨌든 정치적으로는 부적절했다, 이렇게 보시는 거 같네요.

 

정미경 : 네.

 

고성국 : 알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요, 오늘 오후에 첫 특보단 회의를 별도로 진행한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국회에서는 국회의장이 현역 의원의 대통령 특보 겸임이 과연 가능한지 국회윤리자문위에 심의해달라고 하고 있잖아요? 조금 이게 엇박자가 많이 나는 것 같은데 이 문제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정미경 : 그 특보단에 대해서는 사실 MB정부 때도 우리가 특보 비슷하게 얘기가 많이 나왔어요. 그리고 이제 여러 가지...

 

고성국 : 그런데 이명박 정부 때는 현역 의원이 특보했던 적은 없지 않았나요?

 

정미경 : 현역 의원이 특보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 역할을 하시는 분은 계셨던 것 같아요. 말은 안 했지만...

 

고성국 : 사실상의 특보?

 

정미경 : 네. 그래서 사실 저희가 볼 때는 이게 그렇게 문제가 되나,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게 또 문제가 제기가 되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잖아요. 이게 지금 저희가 대통령제 국가 하에서 과연 이게 맞느냐, 의원내각제도 아닌데... 이런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지점에서 정리는 한 번 하고 넘어가야 될 것 같은데 지금으로써는 뭐라고 그렇다,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기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고성국 : 그러니까요. 이게 국회 차원에서 이게 겸직 금지 조항에 대한 국회 차원의 판단을 거쳐서 특보를 임명하던지, 또는 회의를 하든지 하면 좋겠는데 대통령은 자꾸 이걸 기정사실화하려고 있고, 국회에서는 의장차원에서 맞느냐, 아니냐, 따지고 있으니 보기가 좀 그러네요.

 

정미경 : 네.

 

고성국 : 알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빨리 정리가 됐으면 좋겠네요. 이런 저런 말씀 듣다보니까 시간이 다 됐습니다, 의원님.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정미경 : 네, 고맙습니다.

 

고성국 :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미경 : 네.

 

고성국 : 새누리당 홍보기획본부장 정미경 의원이었습니다.

김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2859 아베 총리는 메르켈 총리의 지적 받아들여야 정승로 기자 2015-04-07
12858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은 언제 할 것인가? 이정근 기자 2015-04-07
12857 박상옥 대법관 인사청문회 미흡하다 김형근 기자 2015-04-07
12856 여야 원내대표 회동 국정조사 연장 김형근 기자 2015-04-07
12855 박 대통령“공무원연금 개혁 못하면 빚” 김형근 기자 2015-04-06
12854 한국의 개혁가에게 번뇌와 지혜를 듣다 김형근 기자 2015-04-06
12853 박 대통령 38% 긍정 평가, 51% 부정 평가, 11% 유보 김형근 기자 2015-04-03
12852 감사원 인정한 회수 불가능 MB정부 27조원... 이정근 기자 2015-04-03
12851 박상옥 대법관 후보 자료 없는 인사청문회 이정근 기자 2015-04-03
12850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철회해야 김형근 기자 2015-04-03
12849 김무성,대표 안상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이정근 기자 2015-04-02
12848 록히드마틴의 정보제공 논란,사실관계 밝혀야 김형근 기자 2015-04-02
12847 국민 95.1%,동물원 운영 정부 허가 받도록 해야’ 김형근 기자 2015-04-02
12846 공적연금에 대한 전반적인 개혁 필요 김형근 기자 2015-04-01
12845 자원외교 5인방이 출석해야 하는 이유 이정근 기자 2015-03-31
12844 공무원연금개혁 야당탓,신의의 정치 저버리지 마라 김형근 기자 2015-03-31
12843 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면죄부 특별조사’철회하라 김형근 기자 2015-03-31
12842 새누리당 자원외교 국정조사 방해행위 중단하라 이정근 기자 2015-03-30
12841 새누리당‘초선의원의 문재인 대표 비난은 무례하다 김형근 기자 2015-03-30
12840 대통령,리콴유 前 싱가포르 총리 국가장례식 조문록 서명 김형근 기자 2015-03-29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제30회'환경의 날'플라스틱 오염 퇴치하..
  이순신장군 탄신 480 주년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당국은 성매매 사행성 불법..
  당국은 퇴폐문화 성행.은밀한,단속강화로 주택가로 파고들어 서민 ..
독립운동가 10여명 배출한..
사도세자 가르친 삼산 류정원 신위 모신 곳…330여 년 역사 잘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연대 용인세브란스병원,첨단 ..
최신 선형가속기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 시스템 도입,오늘 봉헌..
침묵의 암,구강암 급증 추세..
구강암 남성 33%, 여성 23% 증가, 흡연자 10배 더 위험해 ..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