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5.16혁명 54주년일인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인근공원내 故 박정희 대통령 흉상 앞에서 北김정은에 대남도발 야욕 접고 박근혜 대통령의 선친인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북한 전역에 전개해 기아선상에서 고통받는 북녘 동포 호구지책 해결등 개혁과 개방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