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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의 기습 학살극은 계속된다
기사등록 일시 : 2015-07-06 22:50:22   프린터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北의 김일성 세습독재체제는 3대를 걸쳐 대한민국 국민을 향한 기습 테러로 학살극을 간헐적으로 계속해 오고 있다.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北은 간헐적으로 학살의 테러를 해방 후 수천건이나 해오면서 단 한번도 사과하지 않았고, 언제나 닭잡아 먹고 오리발을 내밀듯 해오고 있다. 과거 한국에 귀순한 황장엽은 국내에 北을 추종하는 간첩들의 숫자는 5만여 명 정도라고 폭로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이들이 반란의 핵심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北은 기습 테러의 학살극을 간헐적으로 자행하면서 다른 손으로는 민족 통일을 말하면서 화해의 악수를 내밀고, 대북퍼주기를 간원(懇願)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주장의 근거는 北은 남북정상회담 등을 해오면서 한편으로는 인민군부와 북의 스파이 공작부에 비밀 지령을 내려 대한민국 국민을 향한 기습 학살극을 쉬지 않는 것이다. 주장의 근거는 부지기수(不知其數)이나, 예컨대 3,8선의 장벽인 철조망이 펼처진 후 北의 인민군은 야밤에 국군의 진지를 기습하여 칼로 국군의 묵을 따거나, 목을 베어가는 잔혹한 짓을 간헐적으로 해왔다는 것이 국군의 북으로부터 피해전사(被害戰史)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

 

제주 4,3 반란사건도 분석해보면, 北에서 온 무장간첩들의 공작에서 비롯되었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군경(軍警)과 제주 애국자들, 또 서북청년회의 애국 활동으로 반란이 실패하자 반란의 주요 임무자들은 모두 北으로 귀환했다.

 

여순반란 사건도 분석해보면 北에서 온 공작 스파이와 국내 종북자들의 야합에서 반란의 총성이 울렸고, 그 반란으로 무고한 민긴인은 물론 여수 순천의 군경들이 억울하게 기습 학살 당한 것이다. 작금에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 논객 지만원 박사의 연구 분석으로 주장하는 5,18 광주 사태 때도 北의 공작원들과 그들을 광주에 무장반란의 난(亂)을 일으키도록 유도한 국가 반역자의 정치인이 있었다는 분석과 주장이 나날히 입증되고 있다. 광주 사태 후에도 맹활약을 한 작가, 행동대원 등이 난(亂)이 실패하자 北으로 밀입북 했다는 사실이 웅변으로 입증하고 있다.

 

지난 참혹한 김일성의 남침전쟁인 6,25전쟁의 최초 원인도 분석하면, 국내 공산주의자인 박헌영 등이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국내에서 공산주의 활동이 어렵게 되자 北으로 피신하여 김일성의 남침전쟁을 유도했다는 결론이 나온지 오래이다. 따라서 가정컨대 제2 한국전이 벌어진다면, 이 원인도 국내 종북에 환장한 자들의 유도에 의해서 벌어진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말아야 한다.

 

北은 이민족만도 못한 학살자들이다. 주장의 근거는 천년이 넘게 한반도의 민족을 기습 살해하고 인간과 재산을 강탈해온 중국군, 일본군은 6,25 전쟁이후 기습 살해의 단 한 방의 기습 총성을 울리지 않았다.

 

오직 동족이라는 北만이 간헐적으로 오리발 작전으로 국민 학살과 납치를 상습해오는 것이다. 北의 김정은은 학살의 원조인 김일성과 김정일의 학살사상을 물려 받은 자이다. 특히 김정은은 학살의 원조인 김일성을 흉내 내야만 권좌를 유지할 수 있다는 강박관념에서 몸부림을 치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다. 김정은은 김일성의 소원인 북핵을 완성하고 상전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북핵발사의 명령을 학수고대하는 입장이다. 그는 상습적으로 북핵으로 공갈을 치며 한국의 대북지원에 갈구하고 있다고 분석하여 주장하는 전문가들은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다.

 

北의 대남공작의 최종 목적은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장악하여 한반도에 김일성 왕조로 만들겠다는 야욕 뿐이다. 그 야욕을 달성하기 위해서 첫째, 대한민국의 대북퍼주기로 세습독재체제를 유지하고, 둘째, 대북퍼주기의 돈으로 북핵 등 선군무장을 하고, 셋째, 대한민국을 향해 간헐적으로 기습 학살극을 벌이고, 오리발을 내밀며 학살극은 대한민국과 미군의 자작극(自作劇)이라고 작반하장(賊反荷杖)식의 공작을 상습하는 것이다.

 

가장 국민이 주목해야 할 北의 몹쓸 공작은, 대한민국 국내에 무장반란을 일으키는 원인자인 종북자들의 포섭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분석과 주장이 있은 지 오래이다. 앞서 언급한 황장엽이 국내 北의 스파이, 즉 종북자들이 5만 여명이 있다는 폭로의 주장은 결코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은 대오각성해야 한다.

 

北을 위한 충성동이, 즉 혁명가로 자처하는 종북자들은 북이 가장 증오하는 국정원, 기무사, 경찰, 검찰 등 대공부서를 폐지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대공부서를 완전히 폐지해야 北 스파이들의 학살 천국을 만들겠다는 속셈이다. 따라서 5만여 명이 된다는 국내 고첩같은 종북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을 수호하는 파수꾼인 대공 기관들을 폐지시키기 위해 대국민 선동을 쉬지 않고 있다는 분석과 주장은 귓등으로 들어서는 절대 안되는 국민들의 각성제라고 할 수 있다.

 

지금에 “한국이 얼마나 좌경화 되었나?”의 주장에 대한 근거는 야당은 물론 여당의 국회의원까지 유엔이 진즉 발의하고 동의한 “북한 인권법”에 대해 결사반대하듯 하고 있다는 것이 이를 웅변한다.

 

北의 기습 테러에 의한 국민 학살극은 언제나 종지부를 찍을까? 북은 대한민국이 멸망하고 한반도를 김일성 왕조가 통일하는 그날 까지 계속되고,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그런데도 지난 문민 대통령들은 北의 수령을 못 만나서 안달이었고, 국민복지는 쥐꼬리만하게 하면서 대북퍼주기는 몽땅 못줘서 통한이듯 정치를 해왔다. 특히 김대중은 대북퍼주기의 이유로 “굶주린 북한인들이 몽땅 넘어오면 큰 일이다.”고 주장했고, 그의 의형제라는 노무현은 대통령으로 선택해준 국민에게 감사의 상찬은 없고, 北에 가서 “인민은 위대하다.”고 기념휘호이듯 적었다.

 

주한미군이 대한민국을 경비 서주지 않는 다면, 문민 대통령들은 북핵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北의 수령에 투항했을 것이다는 항설(巷說)이 비등한지 오래이다. 근거는 북이 간헐적으로 상습 학살극을 벌이는 것을 뻔히 알면서 일부 문민 대통령들의 불변의 정책은 첫째, 대북퍼주기요, 둘째 임기내에 대졸부 되는 짓을 쉬지 않는다.

 

한국인이여, 진짜 남북통일을 원하는가? 남북은 평화통일은 없다. 北은 북핵을 마구 발사하는 것은 물론, 최후의 총알 한 방까지 대한민국을 향해 발사하는 극악한 저항을 할 뿐이다. 北이 자멸하는 정책으로 北을 경제난으로 고립무원(孤立無援)하게 만들어야 진짜 北이 붕괴될 수 있고 통일이 올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北의 체제유지비를 위한 대북퍼주기로 하는 한 北의 자연 붕괴와 통일은 절대 없고, 北은 대한민국의 대북퍼주기를 수입 잡으면서 오리발 작전으로 간헐적인 국민 학살극을 쉬지 않을 뿐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대한민국은 최초 여성 대통령의 현명한 정책에 의해 과거와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때 같이 국민에게 평화통일의 환상을 심으면서 사기적 대북퍼주기를 하지 않고 있다. 박대통령의 북핵을 폐지하면 대북지원을 하겠다는 주장은 국민을 안도하게 해주는 정책이 아닐 수 없다. 항간에는 대통령만 되면 첫째, 대북퍼주기, 둘째, 본인과 친인척 대졸부 되기를 해오는 불문율이 있는 데, 박대통령 때에 그 불문율이 깨진다는 희망적인 항설이 충천한다. 나는 박대통령이, “대통령직은 이렇게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는 본보기로 북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부정뇌물에 가장 깨끗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는 주장한다. 北이 간헐적으로 벌이는 국민 학살극은 남북평화통일에 쥐꼬리만한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증오의 통한만 쌓인다고 본다. 北이 광자(狂者)가 아니라면, 더 이상 간헐적인 국민 학살극을 벌이고, 오리발을 내미는 것을 업삼아 하는 짓을 중단할 것을 맹촉한다. 또, 한국 대통령은 北의 기습 학살극에 매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 보다는, 미친놈은 몽둥이가 약이듯 가공할 응징을 해야 하고, 北이 학살극을 벌이면 언제나 北을 결사옹호하는 국내 종북자들의 척결, 정화를 시급히 해야만 좌경의 바다에 침몰해가는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유일한 첩경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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