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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이전 빌딩앞 반일시위 1호(방위백서 독도 자국령 억지주장 日규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활빈단은 박근혜 대통령에 정부수립 직후 대마도 반환을 요구한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잃어버린 영토 찾기를 상기해 우리땅 대마도 반환 對日 요구를 촉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2일 일본대사관이 증측으로 뒷편 으로 이전한 트윈트리 빌딩 앞에서 방위백서에 11년간이난 독도를 자국령이라 억지주장하는 일본정부를 강력 성토하며 반일시위를 벌였다.
한편 활빈단은 중앙정부가 대마도 되찾기에 소극적이면 등 반환이후 최인접 지리상 편입될 지자체가 부산광역시 또는 舊마산시의회에서 대마도의 날 행사도 매년 개최한 경남도이기에 서병수 부산시장,홍준표 지사에 대마도탈환 선봉장으로 앞장서길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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