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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정부는,과연 반공 존재하는 것인가?
기사등록 일시 : 2015-08-17 14:01:30   프린터

부제목 : 나만 北에 살해 당하지 않으면 된다는 듯한 정부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北은 3대 세습독재체제를 해오면서 불변의 원칙 가운데 하나를 고수해오고 있는데, 국민 살해극을 쉬지 않고 계속해오고 있다다. 다른 한 손으로는 한국의 대북퍼주기 돈을 받아 수입 잡으면서 말이다.

 

 
                                   ▲2015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이 있은 청계광장에서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北이 3대째 한국의 대북퍼주기 돈을 수입 잡으면서 내내 답례(?)의 표시인 양 간헐적으로 기습적으로 국민살해를 계속해오는 것은 “너희들은 죽여야 돈을 낸다.”는 한국을 경멸의 대상으로 본다는 분석의 주장도 난무한지 오래이다.

 

北은 천안함 사건 예와 같이 불시에 기습적으로 국민 살해를 가하는 잔혹무비의 수법으로 간헐적으로 수천건이 넘게 자행해오고 있는 데, 北은 단 한번도 자신들의 소행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언제나 적반하장(賊反荷杖)식으로 살해극은 미군과 국군의 자작극이라고 발표해오는 것을 반복해오고 있을 뿐이다. 北이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모략중상하면 국내 친북이, 종북이들은 일제히 정부의 자작극으로 언론공작을 벌인다.

 

3대째 변하지 않는 北의 국민살해극을 자행하는 것만 보아도 北은 동포라기 보다는 하늘아래 함께 공존할 수 없는 천하에 둘도 없는 살인마들로 변한지 오래라고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통탄할 일은 北은 간헐적으로 국민 살해를 해오는 것을 정부는 뻔히 알면서 언제나 센드백 처럼 맞고만 있는 수세를 취하고, 살해극이 나면 언제나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으로 대처할 뿐이다. 강력한 반격을 하지 않고, 억울하게 죽은 자만 위로비조로 약간의 돈을 유족에게 쥐어주고, 또는 애도하는 척 조문이 고작이다. 눈물을 보이며 죽은 장병 이름을 부르면서 애도하는 대통령으로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절정고수이다.

 

北의 간헐적인 살해극을 중단할 수 있는 방책은 대한민국 정부가 강력히, 첫째, 대북퍼주기를 중단하는 것이다. 둘째, 군사적으로 직접 응징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문민 대통령들은 北의 기습살해로 죽은 국군 등 국민의 시체 앞에서 유족은 주먹으로 땅을 치고 오열하는 데, 대북퍼주기를 여전히 계속하고 있을 뿐이다.

 

그 주장의 근거가 개성공단에 보내는 무료전기요, 무료 기름보급 등이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대형 유조차로 한국정부는 기름을 가득실어 보급하고, 무료 전기를 보급하기에 北은 개성공단 지근거리의 지하에 군수공장을 신나게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나는 지난 8월 15일 오후 5시께에 서울 구(舊) 동아일보사 옆 청계광장에서 있은 애국시민단체의 광복절 기념행사 때, “2분 스피치”라는 짧은 연설을 할 수 있었다. 나는 연단하(演壇下)에 앉은 새누리당 대표, 등 당 중진의원들을 향해 “각성하라!”는 규탄성을 날렸다. 국민은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키기 위해 보수 우파적 국회의원을 많이 선출하여 과반수를 넘겨주면, 새누리당은 국민의 뜻을 배신하여 “국회선진화법”을 만들어 야당에 보비위하는 정치를 하는 것과, 건국 67년을 맞으면서 아직까지 대한민국 건국절을 제정하지 않는 대통령, 국회의원들은 수치를 알고 각성해야 한다는 요지의 연설을 한것이다. 우이독경(牛耳讀經)이지만 말이다.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부쩍 심해진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은 미군이 한국땅에 진주해오면서 공짜로 얻은 8,15 해방은 만세를 부르면서, 정작 이승만 대통령과 국민들이 건국한 대한민국 건국절 제정은 커녕 외면하는 정치를 고수 해오고 있다.

 

일부 친북이, 종북이들은 금년 8,15 광복절 날에도, 미대사관에 앞에 기습 불법시위를 벌이며 반미요, 미군철수 운동을 벌였다. 해마다 광복절이면 김일성의 군대가 한반도를 통일하지 못한 것에 앙심을 품고,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 욕설을 퍼붓고, 해방시켜준 미군에 대해 미군철수의 요구와 욕설을 퍼붓는 이상한 현상이 나날히 늘어가는 통탄할 대한민국 사회이다.

 

광복절이면 반미와 미군철수, 이승만 욕하기의 날이 된 원인은 입으로는 민주화를 말하면서, 이상한 정치를 하는 지난 문민 대통령이 반공이 아닌 좌우포용의 정치 탓이요, 역시 민주화를 운위하며 도적질에는 일등인 일부 부패한 국회의원 등이 좌우포용 정치를 하는 탓이라고 나는 분석, 주장한다.

 

박대통령의 정치사상은 무엇인가? 국내의 좌우대결에는 묵인, 용인하듯, 소 먼 산 보듯 할 뿐인것 같고, 오직 한가지 분명한 것은 중국과 北을 대변하는 것인가? 일본국을 주적국(主敵國)으로 보는 것같다는 여론이다. 박대통령은 중국과 북을 대신하여 일본국과 일전불사(一戰不辭)를 하자는 것인가? 아니면 50명 정도의 위안부를 위해서 일전불사를 하자는 것인가? 이를 만류하는 미국 대통령이 무색할 지경으로 전력투구 하듯 일본국에 맹공을 퍼붓는다. 깨어난 국민들은 장탄식을 토한지 오래이다. 박대통령은 천금같은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

 

한국은 중국과 미국, 일본국과 평화속에 국부(國富)를 추구해야 하고, 특히 일본국에 사는 64만 교포들의 안위에 대해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하는 데, 박대통령은 도를 넘는 이상한 정치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64만의 재일교포 보다는 50명 정도의 종군 위안부 문제가 더 큰 것인가? “짐 싸 한국으로 떠나라!”의 호통속에 장사마저 안되어 울고 있는 재일교포들은 안중에 없는 정치를 하는 것이 올바른 정치를 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인가? 정치는 소(小)보다는 대(大)를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해방이후 일본국은 대한민국 국민을 향해 총 한방을 쏘지 않는 정치를 해보이고 있다. 중국도 국민을 향해 총 한방을 쏘아 오지 않았다. 러시아도…

 

유일하게 동포라는 北만은 남북분단 이후 수천건을 넘는 기습으로 국민살해를 간헐적으로 쉬지 않고 해오고 있다. 박대통령은 진짜 누가 한국의 주적(主敵)인가를 확실하게 깨달아야 한다. 北은 전세계가 만류해도 북핵은 헤체하지 않는다. 북핵으로 한반도에 김씨 왕조를 건설하고, 그 이전에는 국민 살해와 한국에 대북퍼주기를 강요활 뿐이다. 北은 북핵으로 대한민국 국민 생명과 경제를 강탈하겠다는 탐욕 뿐인데, 무슨 “통일 대박”이라는 몽환(夢幻)적 구호인가?

 

통일대박이라는 구호는 자칫하면 북핵이 날아오는 남북전쟁이요, 세계 3차 대전의 시작이라는 절대 위기의 초래가 돌변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北은 북핵으로 대한민국을 몰살 시키려고 상전국의 눈치와 하명을 고대갈망 하는데, 엄정대비는 하지 않고 김칫국만 마셔대는 통일대박의 정치 구호로 국민에게 요행심을 선동하고, 자족해서는 안될 것이다. 北은 절대 김씨 왕조를 대한민국에 동족상잔의 전쟁이 없이 순순히 바치고, 투항하지 않는다고 나는 주장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언제 북핵이 발사해 올지 국민들은 불안초조로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 되었다. 그런 가운데, 北은 DMZ에 한국군을 살해하기 위해 지뢰를 몰래 묻어 놓았고, 마침내 국군은 피해를 입었다. 北은 또 대한민국의 자작극으로 몰았고, 국내 친북이, 종북이들은 北을 옹호하여 자작극의 음모로 몰아 국민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변해야 산다. 진짜 주적에게는 보급관 노릇으로 대북퍼주기를 하고, 北을 결사옹위하는 국내 친북이, 종북이는 방치하는 정치속에 내년 총선과 오는 대선에 무슨 희망이 있을까? 여야(與野)가 건국절을 부정하고 종중(從中), 종북(從北)에 환장한듯한 정치인들에 무슨 희망이 있어 선거의 표를 주겠는가?

 

 

반공의 대한민국 정부는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문민 정부들어 좌우포용종책을 하는 문민 대통령들 탓에 반공의 대한민국은 사망한 것은 아닌가? 그 근거가 광복절이던 언제던 서울 한복판에서 좌우대결속에 반미와 미군철수를 외쳐대는 불법시위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민주화 정신이라면, 대한민국은 조종(弔鐘)이 울리는 시각이 되었다.고 나는 분석하고 주장한다.

 

이제 한국은 문민 대통령들의 좌우포용정책으로 반공의 대한민국은 사망했고, 대한민국의 희망은 여야(與野) 정치인에 있지 않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니전투구(泥田鬪狗)같은 한국정치판, 국가반역의 정치판, 대도의 정치판에 무슨 희망이 있는가?

 

한국인이여, 북핵으로 죽기를 기다릴 것인가, 북핵으로 공갈협박을 일삼으며 국민 살해를 쉬지 않는 北에 한국 경제를 바치고, 투항 할 것인가, 아니면 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하여 살아야 할 것인가? 보수 우익 국민들은 혁명이라는 명제에 깊이 궁구(窮究)하고, 애국 지기(知己)들과 토론할 때가 되었다고 나는 주장한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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