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4일 구미시 상모동 박근혜 대통령의 선친인 고 박정희 대통령의 탄신행사에 참석,조국근대화의 기수,민족중흥의 영웅으로 추앙받는 박 전 대통령동상 앞에서 북한 김정은에 보릿고개를 넘게한 박정희의 새마을운동과 조국근대화를 본받고 북에 도입해 북한을 일대 변화시켜 북한동포 삶의 질 개선과 향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이날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켐페인도 벌인다.

이어 활빈단은 상경후 서울 도심을혼란에 몰아넣는 민중총궐기전국노동자대회 해산과 불법시위꾼 채증후검찰 고발 공익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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