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희옥 위원장은 통합과 혁신을 완수하기 위해 고심 끝에 대승적으로 혁신비대위의 소임을 다하기로 결심했다고 19일 지상욱 대변인이 전했다. 
 
비대위를 정상화함과 동시에 비대위원장을 보필할 새로운 사무총장을 인선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오는 20일 혁신비대위 회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