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세기의 전쟁 쇼 막이 올랐다. 쇼의 무대에는 지구촌 최강이라는 미군의 총수 트럼프 대통령과 북의 북핵을 자랑하는 인민군의 수령 김정은이 등단했다.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미군의 총수 트럼프는 192센티의 거구의 괴력 장사같고, 상대는 북의 3대 세습독재자- 너무 먹어 호흡이 곤란한 키에 비해 너무 뚱뚱한-자칭 백두산 혈통의 장군이라는 김정은이다. 지구촌에 김정은이 진짜 장군이라는 말을 믿는 사람은 전무하다.
북의 김정은은 3대에 걸쳐 “북핵을 무장하여 미국을 기습 선제타격 한다!”고 소년 시절부터 강훈(强訓)의 세뇌를 받아 성장한 청년 수령이다.
북의 3대 세습독재자들은 나라는 비록 소국(小國)이지만 북핵만 보유하면 우선 한-미일은 북핵 맛을 보여주고 항복을 받는 것은 물론, 이미 미운 털 박힌 과거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 때, “죽기 살기”로 미군과 함께 북의 인민군에 포탄과 폭격과 총알을 쏘아대던 참전 유엔군에도 반드시 북핵 맛을 보여주고 항복을 받는 것은 물론, 이미 미운 털 박힌 과거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 때, “죽기 살기”로 미군과 함께 북의 인민군에 포탄과 폭격과 총알을 쏘아대던 참전 유엔군에도 반드시 북핵 맛을 보여주고 항복을 받는 것은 물론, 이미 미운 털 박힌 과거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 때, “죽기 살기”로 미군과 함께 북의 인민군에 포탄과 폭격과 총알을 쏘아대던 참전 유엔군에도 반드시 북핵 맛을 보여주고, 그들의 항복과 함께 조공(朝貢)을 받는 것을 환상의 기대속에 인생을 살고 있는 김정은이라 분석할 수 있다.
믿거나 말거나”요, “아니면 말고”의 첩보이지만, “낮에 하는 말은 새가 듣고, 밤에는 쥐가 엿듯듯이” 미국의 여러 정보부 가운데 CIA의 정보수집 능력은 지구촌에 타에 추종을 불허하는 초능력의 정보기관이라는 한국의 항설(巷說)이 전해온다. 그 능력있는 CIA 정보기관의 지부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사무실을 차리고, 요원들의 끄나플의 끄나풀적 인맥들은 지부장의 명령으로 불철추야(不撤晝夜) 우선적으로 한국 대통령의 언행을 엿듣고 상황분석을 해서 본국 CIA 중앙부서에 보고를 해온다는 설이 있다. 한국 지부의 CIA에서 수집된 알토란 같은 정보는 분석하여 가공하고 요악하여 때로는 백악관의 대통령에 보고도 된다는 항설이 전해온다.
오죽 한국 지부의 CIA의 능력이 정보수집 능력이 얼마나 뛰어났으면 에컨대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은 중요한 이야기는 엿듣는 CIA가 신경이 쓰여 대통령 집무실에서 하지 않고, 청와대 숲속을 거닐며 나직한 음성으로 소곤 소곤 비밀 이야기를 했다고 전해온다.
한국에는 정보수집의 기관으로 CIA만 외롭게 활동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 본토에서 유명한 FBI지부도 활약하고, 주한미군의 본부에 G2라는 극비의 보안속에 운영하는 정보수집부서도 존재한다고 한다.
그런데 개탄할 일은 한국 주재의 모든 기관들이 북핵으로 “주한 미군 사령부, 주일미군 사령부와 심지어 괌도(島)의 미군기지 까지 나아가 미국 본토까지 타깃으로 선제타격 하겠다”는 북의 공갈협박에 대한 정보수집을 제대로 하고, 해법강구를 위해 미군총수인 백악관의 대통령에 긴급 보고를 하였다면 백앙관은 그동안 소 먼산 보듯 대처할 뿐이었을까?
미국정부를 의미하는 워싱턴은 고작 유엔 안보리에서 효과 없는 제재 결의를 반복하고, 가터 전 미국 대통령을 비공식 특사로 북에 보내 달래고, 또 거액의 달러를 북의 수령의 손에 보안속에 쥐어주고 달래는 짓을 반복할 뿐이다.
북에 미국이 약간의 달러를 쥐어준다고 해서 북핵의 공갈협박이 끝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북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상전국(上典國)인 군사동맹국 중-러가 있다.
북에 중-러는 어떠한 존재인가? 과거 60여년 전 당시 북의 수령 김일성에게 무기와 병력을 지원하며 1차 한국전을 일으키게 한 배후 원흉이 소련에 수령 스탈린과 중공의 수령 마오쩌둥이 있었던 것이다. 60여 년의 세월이 흐른 후, 이제 중공은 시진핑이 마오쩌둥을 대신하고, 러시아의 수령 푸틴이 스탈린을 대신하여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을 동패의 선봉장으로 삼아 북핵을 가지고 지구촌 3차 대전의 서곡을 울리려 음모하는 것이라 분석해야 한다.
따라서 현명한 한국인이라면, 북핵은 시기가 언제던 상전국의 개전명령만 있으면 한-미-일에 기습 선제타격할 수 있다는 “전쟁 시나리오”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대 대통령들 보다 경제적 손익 계산은 타에 추종을 불허하는 대통령이라고 나는 분석한다.
근거는 그가 대통령에 취임하자 강행하는 정책들을 보면 미국 국익에 손익계산을 해서 벌이는 국책 사업들이다. 미국에 경제 이익이 되지 않는 국책사업은 하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이다. 그는 대선후보자로서 또는 대통령에 당선 된 후 제일 많아 쓰는 제스츄어는 손가락을 동그랗게 만들어-돈을 의미하는-보이며 자신의 소신철학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 지구촌에 손꼽는 갑부라고 정평이 나왔다. 따라서 대통령이 된 후는 개인의 돈버는 지혜보다는 자신이 책임진 미국 경제를 위해서 전력투구(全力投球)하듯 하고 있다고 분석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사상에 찬물을 끼얹듯 북핵으로 미국본토를 기습 선제타격하겠다며 공갈협박하는 김정은을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좋게 웃고 좌시할 수 있을까? 미국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겠다는 대통령 트럼프의 체면은 어떻게 되고, 북핵으로 인하여 벌어질 미국의 경제적 손실은 어떻게 될까?
현명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이 북핵으로 미국을 기습 선제타격하겠다고 공갈협박하는 배후에는 과거 한국전을 일으키고 미군을 5만 명 가까이 살해한 중공과 소련의 후신국인 러시아가 존재하다는 것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였을까?
북핵은 바른 분석은? 과거 60여 년전 한국전을 일으킨 공산혁명 수출의 동패인 전범자들이 북핵으로 다시 뭉쳐 우선 동북아세 미군을 내쫓고, 북핵으로 한국과 일본을 장악하자는 음모가 있다고 분석해야 하는 것이다.
북핵을 준비하는 음모자들을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통찰하여 해법을 시작했다고 분석할 수 있다. 그것을 증명하는 근거는 작금에 한반도 근해에 미군의 무력집결을 하고, 우선 명분상 중국에 “평화속 공존”을 북에 실천하기를 바란다. 이 때에 북핵 옹호를 위해 중-러는 온 동네 개 짖듯 미국을 향해 짖어대며 지구촌에 자신들은 북핵에 동패라는 속내를 보이는 어리석은 짓을 해대는 것이다. 지구촌의 평화는 물론 중-러의 평화를 깨고 북핵으로 전화(戰禍)를 일으키는 듯한 시진핑과 푸틴은 제정신이 아닌 자들이다. 우선 자국의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궐기하여 북핵을 옹호하는 시진핑과 푸틴에 성토, 규탄하고, 권좌에서 시급히 끌어내리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오바마 대통령 같이 무기고에 폭탄이 전무한 텅 빈 폭격기 등으로 한국의 상공에서 북을 향한 공갈의 에어쇼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으로 미국 본토가 기습 선제타격을 받고, 반격할 것인가, 아니면 미국 본토가 북핵으로 선제타격 당하기 전에 “먼저 북의 핵시설을 선제타격할 것인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상하 의원들, 미군 고위장성들과 북핵의 미국본토 타격에 대해서 심각히 논의하고 현명한 결단을 내려야할 때가 된지 오래이다.
미군은 작금에 용기있게 대한민국에 기습해올 수 있는 북핵을 방어하기 위해 사드를 신속히 배치하였다.
재수 없고 경악할 일은 북핵의 위기를 알면서도 사드 반대를 미친듯이 해오는 일부 한국인들이다.
나는 이렇게 결론을 낸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CIA 등 정보기관이 한국이 문민정부 시대 때부터 반미, 미군철수, 친중공, 친북으로 경도되어 가는 것을 파악해서 본국에 보고서나 썼을까? 북핵을 증강시키는 돈이 한국의 문민정부 때 대북퍼주기로 했다는 것을 CIA는 파악이나 했을까? 대북퍼주기한 돈이 북핵이 되어 미국본토로 날아가는 것을 상상이나 했을까? 한국 지부 CIA의 특출한 행동은 과거 중정부장 김재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저격하기 전에 “만나 무슨 대화를 했다”는 한국 주간지의 소식 뿐이다.
지난 문민 대통령 가운데는 미국의 링컨 대통령 보다 한국전을 일으킨 중공의 마오쩌둥과 소련의 레닌과 스탈린, 베트남의 호치민을 존경한다고 공표한 대통령이 있다. 그는 지독히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 전 대통령을 증오하였다. 이제 19대 대통령후보에는 “북의 고첩의 농간이 있다”는 “믿거나 말거나”의 항설(巷說)이 비등한다. 과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에 미국본토를 선제타격 당하고 반격하는 전략인가, 아니면 미국 본토를 방어하기 위해 나아가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북핵에 대해 선제타격을 할 것인가? 트럼프 대통령의 지구촌의 평화를 위한 용기와 미국을 사랑하는 현명한 손익계산에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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