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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세계인은 일어나 북핵에 성토하고 저항해야”
기사등록 일시 : 2017-08-01 22:11:07   프린터

2차 대전 때 억울하게 죽고, 전상(戰傷)으로 아직도 병상에서 고통속에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이 넘아 있는데, 또 3차 대전의 서곡을 울리려는 미친 나라의 수령들이 있다.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지구촌에 평화속에 번영을 바라는 세계인들은 모두 분기(奮起)하여 전쟁을 기획하는 나라들의 수령들에 대해 소리쳐 성토하고, 권좌에서 축출하는 운동을 일으키는 데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지구촌에 평화속에 번영을 추구하는 진짜 혁명투쟁이다.

 

도대체 어느 나라 어느 권력자가 3차 대전의 서곡같은 화약고에 불을 지르려 미친 짓을 하고 있는가? 중-러-북이다. 그들이 동패가 되어 세계의 우환인 북핵을 키우고 있다.

 

1950년 6월 25일에 일어났 전쟁을 두고, 간략하게 표현해서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이라 한다. 그 전쟁의 기원(起源)은 당시 공산주의로 권력을 잡은 소련의 스탈린과 중공의 마오쩌둥(毛澤東)과 북한의 김일성이었다. 또 한사람 당시 대한민국국내에서 활약한 남로당(南勞黨) 수령 박헌영이다.

 

김일성을 선봉으로 일으킨 6,25 전쟁은, 미군 트루만 대통령의 미군 개입 명령과 유엔군 동원으로, 김일성의 군대는 부지기수(不知其數)의 사상자만 내고 패주하고 말았다.

 

그 후 70년이 가까워 오는 세월이 흘렀어도 당시 6,25 전쟁의 동패였던 중-러-북은 아직도 6,25 전쟁에 대해 한국과 유엔의 국제사회에 진솔히 사과하지 않았다. 오히려 중-러는 제2 한국전을 준비하기 위해 북한이 북핵을 보유하도록 중-러는 음모하고, 기술과 물자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중-러는 유엔에서 북핵에 대하여 제재의 성토가 있는 때면 “상임이사국”이라는 특권으로 노골적으로 북핵을 증강시키는 북을 옹호하고, 유엔 안보리의 제재 결의를 무력화 하는 데 눈물겨운 의리(?)를 보여주어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들에 성토와 지탄을 받아왔다.

 

중-러는 북핵에 대하여 세계를 향해 2중의 얼굴로 기만책을 쓰고 있다.

 

비유하면 깡패의 보스들이 “악질 소년에 비수(匕首)를 쥐어주고 자신들이 증오하는 어른에 불시에 기습하여 난자하여 살해하라” 공작을 하듯, 중-러는 북핵에 무관한듯 세계를 기만하면서 속내는 북핵을 앞세워 우선 미-한-일을 손보아 “구원(舊怨)을 갚고 국토장악은 몰론 전리품의 황금을 차지하자”는 탐욕을 보이는 것이 노골적이다. 국제사회는 불을 보듯 환히 알고 있는지 오래이다.

 

북은 거의 매일같이 “북핵으로 미-한-일에 기습하겠다” 예고하는 선전포고를 하고 있다.

 

북은 미-한-일에 대해 북핵을 탑재할 미사일의 사거리측정을 마쳤다. 북의 김정은은 소련제 T탱크를 앞세우고 남침을 시작한 조부 김일성을 흉내내어 자신은 북핵을 앞세우고 중-러의 개전명령에 따라 남침을 결행한다.

 

중-러는 김정은이 북핵으로 우선 미국의 워싱턴을 비롯하여 뉴욕, 로스엔젤스, 시카코 등 주요 도시에 타격을 하고, 일본의 동경, 오사카, 교또 등을 “동시에 타격하려는 시나리오를 실천하려 한다”고 항설(巷說)의 여론은 비등하고 있다. 진짜 황화론(黃禍論)의 주인공은 북의 젊은 뚱보 수령인 것같다.

 

중-러는 미국을 중심한 연합군이 중-러의 땅에는 오지 않을 것을 철석같이 믿고 북핵을 앞세워 세기의 농간을 부리고 있다고 분석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연합군의 북폭이 시작되면 그 불똥은 중국 대륙으로 우선 비화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그것은 중공의 최후로 연결될 수 있다.

 

美 트럼프 대통령은 “중공의 시진핑에 북에 북핵을 포기하도록 설득을 기대한다”는 것은 오히려 북핵 증강에 시간을 벌어주는 우책(愚策)일 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북핵을 앞세워 제2 한국전을 도모하고 급기야 셰계 3차 대전을 음모하는 중-러-북의 동패들은 지난 1950년 6,25 남침전쟁을 기습하여 패주한 짓을 한 전범(戰犯)의 동패들이라는 것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북에 선제타격하는 수 밖에 없다. “대화로서 풀어야 북핵이 풀린다”는 중-러의 말에 위싱턴이 기만당해서는 안된다. “대화하자 ”는 주장은 북핵 증강과 기습만 있을 뿐이다.

 

북핵으로 매일이다시피 선전포고를 일삼는 북에 대하여 美를 중심한 연합군의 선제타격의 북폭이 있기 전, 우선하여 전쟁이 없이 평화속에 번영을 바라는 지구촌의 의로운 사람들은 모두 일어나 평화를 깨고 전쟁하려는 중-러-북의 수령들을 향해 소리쳐 성토하고 저항하는 운동을 요원의 들불처럼 일어나게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중국의 평화주의자들은 전쟁준비에 정신이 나간듯한 중공의 시진핑 타도를 외치며 봉기하듯 해야 할 것이다. 중공의 마오쩌둥은 “한국전을 일으킨 김일성 구하기”를 위해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 1백만이 넘는 중국 장병들을 한국전에 보내 희생시켰다. 그들의 유해는 고향에도 돌아가지 못하고, 북한 땅에 집단으로 매장하여 유기(遺棄) 시켰다.

 

시진핑은 마오쩌둥을 흉내내어 “김정은 구하기에 또 1백반 중국 장병들을 희생시키려 하는 것인가?

 

세계 평화를 바라는 러시아 애국 국민들도 북핵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퓨틴의 정책에 봉기하여 성토하고 저항하는 운동을 전국적으로 일으켜야 한다.

 

푸틴이 러시아의 국민들의 평화 보다는 북핵으로 세계전의 음모로 “김정은 구하기”를 그치지 않는다면, 평화를 사랑하는 러시아 국민들은 푸틴 타도에 나서야 할 것이다. 도대체 푸틴은 무슨 전매특허인양 러시아의 총통같이 행세하는가? 러시아에 평화를 사랑하는 정치인은 씨가 말랐나?

 

한국도, 일본국도, 미국의 국민들도 전쟁이 없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모두 봉기하여 성토와 규탄의 대집회를 열어야 한다. 북핵에 당하기 전에 모두 일어나 집회를 하고 시가행진을 하면서 북핵으로 전쟁을 벌이려는 북의 김정은, 중공의 시진핑, 러시아의 푸틴의 초상화를 발로 짓밟고 화형에 처하며 그들의 대오각성을 맹촉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1950년 6,25 전쟁을 일으킨 당시 소련의 스탈린, 중공의 마오쩌둥, 북의 김일성과 박헌영…. 그들의 몽매한 야욕 때문에 3백만이 넘는 국민이 억울하게 비명횡사를 당했다는 사실을 영원히 불망(不忘)하기 바란다. 만약 북핵의 기습으로 제2 한국전이 벌어지면, 첫째, 한국인들은 1천만여 명은 살해되고 만다. 둘째, 제2 한국전도 국제전으로 변한다.

 

남북한은 강대국들의 핵전쟁의 장소가 될 뿐이다. 그 참혹한 전쟁이 끝나면, 승자의 외국군은 또 한국에 주둔한다. 죽어나는 것은 한국인 뿐이다. 한반도에 핵전쟁이 나기전에 남북한의 국민들은 봉기하여 한마음이 되어 북핵해체를 위해 죽을 각오로 저항해야 한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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