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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UN총회참석 방미외교 성공기원-총리는 대통령부재중 공직기강 확립,군은 철통경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8일 UN총회와 한미일 정상회담 참석차 뉴욕으로 출발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외교 성공을 기원했다.

활빈단은 문 대통령이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와 동북아및 지구촌 평화와 안정을 깨는 北 김정은의 핵미사일 도발저지및 대북제재 강화를 위한 국익외교가 성공하길 기대했다.

이어 국군통수권자인 국가원수가 해외에서 외교활동중 직무대행을 할 이낙연 국무총리에 각급기관장들에 공직기강이 해이되지 않도록 복무기강 확립과 송영무 국방부장관 등 군 수뇌부에 18일이 강릉무장공비 잠수함 침투 만행 21주년일을 상기해 北전략군의 NLL침범,수도권 기습 침투 등 무력도발에 대비한 철통경계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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