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9일 서울중구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국가인권위원회,UNHCR(유엔난민기구)서울사무소 앞에서 이날 열릴 UN총회의 북한인권 결의안 채택에 중국,러시아 등 북한수교국들도 3대세습독재폭정에 신음하는 참혹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인류애 차원의 동참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