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9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과 소년상 및 강제징용자상 앞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과 한일정상회담을 가질 아베 일본 총리에 도쿄 한복판에 개관한 독도는 일본땅 상설 전시관 폐쇄,올림픽 기간중 벌일 다케시마의 날(22일)행사 철회,위안부 합의 이행 요구 중단을 요구하는 등 반일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