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건립 이후 일반국민에게 첫 개방한 국회 사랑재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 관계자들과 일반 시민들이 전통문화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회 사무처>

▲처음으로 일반국민에게 개방하여 열린 국회 사랑재 전통문화공연이 끝난 후 안숙선 명창을 비롯한 출연진들과 문희상 국회의장,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을 비롯한 국회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국회 사무처>

▲일반국민에게 처음으로 개방하여 열린 국회 사랑재 전통문화공연에서 안숙선 명창이 판소리를 공연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회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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