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3일 화합과 통합 위해 호남 민심속으로 들어갔다.
첫 출발지인 광주송정역에서 자유한국당의 당원과 지지자들은 하나가 되어 민생파탄의 실상이라고 말했다. 선거법과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날치기가 야합의 산물이라고 촉구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단체들은 평화적이고 민주적으로 진행하는 자유한국당의 행사를 방해하기 위해 예정된 행사공간을 사전에 점거하고 물리력을 행사하는 등 반민주적 행태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