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는 6일 경북 영천을 방문 중인 황 대표는 영천시 고경면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를 방문해 더운 날씨속에서 교육훈련 중인 생도들을 만나 격려하고 같은 날 오전 인근 과수농가에서 수확한 복숭아를 포함한 구리지 마을에서 구매한 복숭아 100상자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