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4후퇴 69주년일인 4일서울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박윤서 청년위원장과 함께 국태민안(國泰民安)시위를 벌이며 "6·25전쟁중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한국전쟁에 불법개입해 다 이룬 통일이 무산되었다"며 9·28수복후 수도 서울을 다시 함락해 1·4후퇴를 빚게한 중국은 이제라도 69년전 침략만행에 대해 정부차원의 공식사과를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새해 첫 주말 인파로 붐비는 명동중심가,지하철 신촌역일대에서 2020 국태민안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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