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애국세력에 北지령받아 육여사 저격한 문세광 사주한 조총련 등 국내외 종북세력척결 촉구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5일 국립현충원 ‘故 육영수 여사 제46주기 추도식’행사장 앞에서 애국세력에 北지령을 받아 육 여사를 저격한 문세광을 사주한 조총련 등 국내외 종북세력 척결을 촉구했다.

활빈단은 故박정희 대통령의 영부인 시절 전국 77개소에 달하는 한센병 환자(나환자)촌을 직접 방문하여 자활사업을 돕는등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서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면서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근검 절약을 몸소 실천한 육영수 여사야말로 활빈(活貧)여성 운동의 선구자라며 고위공직자들은 부인들에 육영수 여사의 진정한 봉사정신과 실천을 일깨워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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