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대통령 눈과 귀 가리는 대깨문 文파 문호위무사들 권력형비리도 추풍낙엽식 내쳐야 나라令 바로 서고 국민들 한숨 돌린다!

개각이 임박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은 국민안전의 날인 16일 문재인 대통령에 "코로 나19로  엄혹한 시기 일수록 국민대통합과 민생 안정을 위해 전력투구해 국민적 지지를 받을 인물 을 경향각지에서 발굴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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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은 文대통령과 입각할 국무위원인 장관 후보자들에 "레임덕 수렁에 빠지지 않도록 오만 과 독선,독주를 멈추라"며 순천,인천 덕적도, 수덕사,덕유산에 가 ‘순천자존 역천자망(順天者存 逆天者亡)’대로 "권력에 취하지 말고 덕성을 갖춰라"고 국민의 쓴소리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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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사태관련 임직원,공직자 전원고발,부동산 투기 관련 지자체장을 연이어 국민 고발한 활빈단은 내로남불 여권 인사들로 인해 싸늘해진 국민여론 과 등 돌린 민심에도 "권력핵심들이 진실된 반성 의 기미가 안보이고 국민의 질책도아랑곳않는다" 며"고래 심줄 같은 고집이 변해야만 개혁과 공정 기능이 제대로 작동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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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활빈단은 "법의 근간을 흐트리고, 권력층 비리마저 묻어 버리려다간 "엄청난 국민적 저항 에 직면하게 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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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민생경제 가 바닥쳐 불안해진 국민들 시름은 물폭탄이 할퀴 고 간 재해현장처럼 황폐하고 깊어만 가는데 청와 대가 국정수습할 리더십을 작동하려면 "정의보루 라는 검찰을 짓눌러 찢어내고 할퀴어 무력화 시킨 서슬퍼런 망책 걷어내 원상태로 돌려놓고 대통령 눈과 귀 가리는 호위무사들의 권력형비리도 추풍 낙엽식으로 내쳐야 나라令이 바로 서고 국민들이 한숨 돌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