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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달러 규모 바레인-사우디 연륙교 사업 한국 참여 거듭 요청
한국디지털뉴스 김형근 기자=박병석 국회의장은 국회의사당 접견실에서 공식 방한 중인 파우지아 빈트 압둘라 자이날 바레인 하원의장과 회담을 갖고 에너지·인프라 분야 등 두 나라의 기존 협력 분야를 강화하는 한편 보건의료·방산·디지털 분야로 협력범위를 넓히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회담 직후 박 의장은 파우지아 의장과 대한민국 국회-바레인왕국 하원 간 협력 의정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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