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정병기 기자=지방선거에서 지역의 유지나 탐관오리 등 많은 후보 출마하지만 

  정당공천 받아야 하기에 공천과 관련하여 뒷말이 무성한 것이 현실이고 공천자체를 정치적 

  투자로 보는 경우가 적지 않아 철저한 선거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이미 선거 출마

  희망자는 몇년동안 고액권현금을 놓고 준비하며 공천에 내심 신경을 쓰고 있을 것이다. 

  그동안 정부는 코로나사태로 긴급재난지원금이라는 명분과 저소득층지원 등 시중에 많이 

  풀린 유동성 자금들이 선거출마후보대상들이 선거에서 부정하게 사용되지 않게 철저히 관리

  해야 하며 시중에 고액권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선거와 관련이 있다고 보는 측면이높다

언젠가부터 고액권인 5만원권의 품귀현상은 선거철이 다가오면 특히 더하기 때문이다.

현재 앞으로 치뤄질 선거에서 무조건 당선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선거관리위원회 단속을 피하고 회계를 피하기 위해 현금을 암암리 사용하는 일이 적지 않다. 그런목적의 고액권이 출마 예상자들이 비빌리에 숨겨 놓고 있어 철저한 단속과 구정위반자 엄하게 처벌해야 뿌리를 뽑게 될 것이다. 

정부와 선거관리위원회 수사당국은 여러가능성을 열어 놓고 선거처음부터 단속을 강화하여 비민주적이고 불공정한 금권선거를 발본색원 하여 영원히 퇴출하여 한국선거문화가 바로서고 정착되어 지기를 바라고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