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국민의힘은 7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 제1차회의 윤 석열 김종인 김병준 이준석 김은혜 임이자 김상훈 원희룡 조경태 권영세 권성동 조수진 김 기현 주호영 김도읍 김기현 박상버 이양수 윤한홍 스트류커바디나 이용 노재승 서일준 임태희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네이밍 살리는 선대위 의미에 대해 말 올리겠다. 국민의힘 중 앙선대위가 어제 출범식을 시작으로 닻을 올렸다. 행사 준비한 종합 총괄본부장으로 성황리 에 행사 치뤄져 기쁘고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오늘은 선대위 네이밍 발표를 하겠다. 국민의 힘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선대위 명칭을 살리는 선대위로 정함. 어떤 힘은 나라를 살리기도 하고 어떤 힘은 나라를 죽이기도 함. 우리에게 필요로 한 것은 바로 살리는 힘. 나라와 정의와 민생을 죽이는 힘에 맞서 망가진 경제를 살리고 무너진 정의를 살리고 국민의 삶을 되살리자는 것이 바로 지금 국민의 명령. 그래서 국민들께서 윤석열 후보를 불러 냈다. 살리는 사람 윤석열과 함께 살리는 선대위가 내일의 희망 올곧은 정의를 국민의 삶을 자랑스러운 이 나라를 살리겠다. 국민 모두의 염원과 정권교체의 의지를 담아 오늘부터 우리 선대위는 살리는 선대위로 출발한다. 국민의힘 살리는 선대위는 오는 3월 9일 성공적인 정권교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윤석열 - 어제 성황리에 출범식을 치루고. 많은 분들이 고생햤다. 선대위 출범식을 지켜본 국민들과 우리 당의 많은 지지자 여러분께서 굉장히 마음 든든하게 생각. 정권교체의 강력한 희망을 가지게 될 거라고 생각. 중앙 선대위는 선거운동의 전략과 기회를 통해서 전국의 각 지역 선거운동을 지원하고 방향을 이끄는 것이지만 어제도 강조했듯이 그 지역의 국회의원 선거구 당협이 정말 열심히 뛰어주고 선거가 다가오면 우리 의원들과 당협위원장께선 정말로 열심히 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 그리고 결국엔 이것이 우리 당이 더 강력한, 당이라고 하는 것은 조직, 이번 대선을 통해 우리 당이 더 강해지고 튼튼한 조직을 갖게 되서 앞으로 있을 선거와, 선거 승리로 차기 정부를 맡게 됐을 때 강력한 국정운영의 동력이 바로 당원들로부터 나온다고 믿는다. 어제 출범식 맞추고 오늘 총괄선대위워장 모시고 선대위를 개최하게 되서 마음이 든든하고 기쁘다. 감사하다. 어제 고3학생하고 대학 졸업한 여학생하고 이번에 졸업반이라는데 그 두 분의 연설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고 우리 청년들이 이렇게 똑똑한 줄, 다음날 가서 연설하려니 좀 부끄럽더라. 정말 훌륭했다. 누가 발탁한거 이대표가? (공개 선발로..) 나는 국대다에서? 우리 청년에게 미래가 있구나, 청년을 국정의 동반자로하기에 정말 잘 했구나 생각 든다. 감사하다. 김종인 - 선거까지 90여일 남았다. 이번 선거 단순히 정권 교체해야겠다는 열망 있기 때문에 후보 비롯해서 선대위가 별다른 큰 실수만 하지 않으면 정권 가져올 수 있다는 확신 가지고 있다. 선거를 운영하는 주체가 일사분란하게 대선을 잡음없이 진행해야 승리 장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대위 참여한 여러 분들이 각자 내가 어떻게 하면 정권을 가져오는데 효과적으로 임할 수 있겠냐 생각을 가지고 각자 가진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 선대위가 앞으로 여러차례 모여서 의논들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가급적 효율적 선대위가 운영될 수 있도록 판단 해줬음 한다.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 체험하면서 느낀 것 잠깐 말씀 드리면 실제로 우리가 후보를 중심으로 자신감에 충만해야 한다 생각. 어떤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혹시나 하는 이런 생각은 절대로 금물. 서울시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의 향배가 아직도 식지 않고 있다 생각. 지난 보궐선거 민심을 우리가 굳혀서 내년 선거에 효과 볼 수 있을까. 이 점에서 정책 개발하는 부서에서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무엇이 그와 같은 승리를 가져왔는지에 대해 깊이 검토를 해서 그것을 가지고서 우리가 내년 대선 어떻게 임할지 결론을 내면 보다 효과적 결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모두가 내년 승리 위해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병준 - 어제 모두 고생 많았다. 후보님. 우리 모두가 축하해야 할 자리 서로 독려할 자리가 아닌가 생각해. 말 할 사람이 많아 짧게 말한다 .민주당과 민주당 후보가 빠져나올 수 없는 도덕적 한계에 있다고 본다. 여러가지 공약 세워서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감추겠지만 분명히 빠져나올 수 없는 본질이 있다. 국가의 미래에 대한 모습이라고 생각해. 국가주의와 포퓰리즘의 결합이 국가 미래를 어떻게 만들지 말했는데 그 점 실체를 드러내고 그와 반대되는 희망과 정의 국민과 나라를 살리는 대안을 보여줄 때 국민 가슴에 다가갈 것. 저도 열심히 하면서 챙기겠다. 이준석 - 어제 후보가 말한것 처럼 달라진 국민의힘의 가장 큰 강점은 젊은 세대의 자발적 참여. 특히 어제 이제 대학 입시를 앞두고 대학 합격 발표를 앞둔 연설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 젊은 세대가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선대위를 구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자리를 줬냐 보다 얼마나 많은 기회를 부여했는가, 얼마나 그들에게 자리를 양보했는가에 따라 젊은 세대가 우리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 공교롭게도 비교될 수 있도록 민주당에서도 고3 학생 한 분을 선대위워장으로 임명했던데, 그분의 직위보다 그 분의 역할이 무엇이고 실질적으로 공간이 주어지느냐를 많은 젊은세대가 지켜보고 있을 것임, 앞으로도 경쟁을 통해 젊은 세대의 정치 참여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을 양당이 했음 좋겠따. 이 분야에서 1년 넘게 지금까지 실적을 보이고 있고 준비했기 때문에 민주당에게 이렇게 말한다 "따라올 테면 따라와봐라" 민주당의 구조적 모습이나 준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따라오려면 찢어질 것임 자신감을 가지고 젊은 세대의 참여 확대를 이끌어 나겠다. 김기현 - 민주당 이재명 후보 주특기가 무책임한 '아무말 대잔치' 공공연한 사실. 명색의 집권여당 대선 후보가 이렇게 백주 대낮에 이중플레이 하면서 거짓말을 마구 내뱉어도 되는지 참으로 황당. 우리 국민의힘은 내년도 예산 심의를 위한 여야 원대 협상에서 우리당 윤석열 후보의 소상공인 예산 50조원 반영하자고 민주당 지도부에 먼저 공식 제안했어. 여야가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서 민주당 정부 편성 예산 중 불요불급한 것들 과감하게 생략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벼랑끝에 내몰린 소상공인 자영업자 실질 지원하자는 취지였어. 하지만 민주당은 지역상품권 발행예산은 당초 6조원에서 우리당과 합의하지도 않은 채 일방적으로 30조원으로 대폭 늘렸으면서도 우리당이 제시했던 손실보상 50조원에 대해선 논의조차 회피하고 거절했음. 더구나 손실보상 하한액도 우리 국민의힘은 기존 10만 너무 적으니 100만으로 하자 공식제안했지만 정부여당이 일방적으로 제안 무시하고 50만으로 밀어붙임. 그래놓고 이재명은 예산이 다 통과된 후 이제와서 완전보상 운운하며 호들갑 떨고 있는 셈. 기가막힌 거짓말 대행진. 이중플레이야.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실질적 손실보상 관심 없고 오직 립서비스 사탕발림 표만 얻으면 된다는 얕은 꾀를 얻어낸다고 본다. 대장동 특검 게이트만 봐도 그렇다. 이재명 후보는 지킬앤하이드같은 이중 플레이 말장난을 지금도 계속하는 중. 우리 국민의힘은 처음부터 조건없는 대장부 특검을 도입하자 주장했고 특검 협상을 위한 여야 원내대표 협상 여러차례 제안. 하지만 민주당은 예산안 협상을 위해서는 만나자면서도 특검 협상은 일절 회피하고 숨기만함. 심지어 예싼안 심의를 위해서 만난 자리에서 제가 직접 민주당에게 특검법 협상도 같이 하자 제안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끝내 특검논의 회피하고 숨었다. 국회 법사위에서 특검법 상정하자는 우리당의 주장을 끝내 막고 원천봉쇄한 것도 바로 민주당. 이처럼 철저하게 특검도입 반대한 것은 바로 이재명후보가 속한 민주당. 국민들 눈에 검찰수사가 미약하기 짝이 없음. 누가봐도 꼬리자르기, 몸통지키기 측근이 줄구속 되어있는 사건의 설계자 이재명 후보에게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믿는 국민 몇명이나 되겠는가. 우리 국민의힘은 걸릴게 전혀 없다. 아무런 조건없이 대장동특검 도입하자는 입장 일관. 이 후보는 국민앞에 나와 특검하자 큰소리치고 민주당은 뒤에 숨어서 특검을 온몸으로 막는 이중트레이. 더 이상 아무말 대잔치로 국민 기만하지 말고 당당하게 특검 하길 촉구. 여야 원내대표 나서길 민주당에 즉각 촉구한다.. 스트류카바 디나 - 블라디보스톡에서 태어난 91년생이다. 러시아 극동연방 대학교에서 한국정치학 학위를 받았다. 202년?에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한국 정치 경제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한국에 산지 9년 지났다. 교육에서 출산까지 성장의 모든 완결 거쳤다. 이제 제 인생에 새로운 날을 맞이하게 됐다. 수많은 청년들의 목소리 대변하고자 한다. 앞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육아 사할린 이주민 정책에 집중하겠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 노재승 - 아마 공동선대위워장으로 임명된것에 대해 국민과 당직자 당 관계자 기자 등 의아하게 생각할 것. 그 중 제일 의아하게 생각하는 건 바로 나. 나도 처음 공동선대위원장 자리 제안받고 이게 현실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고 당장 정치에 뜻이 없었기에 과연 이 직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선거대책위원장 제의를 받고 당에 요청했던 건 두 가지. 첫 번째, 청년으로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병풍역할 하지 않고 후보와 직언으로 청년의 삶과 실패, 처한 현실을 고언할 수 있게 해달라. 둘째, 친근한 후보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걸 이상으로 실질적으로 청년의 삶을 변화시키는 오늘 슬로건처럼 청년을 살리는 정책으로 청년에게 감독 줘야 한다는 것. 당에서 수락해 줬기에 공동선대위원장 직을 맡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후보님께서 2030세대를 조금 더 잘 이해하고 정권 수립 이후에도 2030세대가 미래세대로서 국가의 발전과 비전에 확실하게 기여할 수 있도록 조언 아끼지 않겠따. 한 가지, 언론 통해서 많은 분들이 어제 처음 봤을 것. 과거에 일반 사인이었을 때 개인적 소회를 적었던 SNS글들이 어찌보면 많은 논란이 되었던 것 같은데,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상 앞으로 말과 행동에 무게감 느끼고 신중하고 엄중한 그런 자세로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행할 것 약속. 감사하다. 조경태 - 어제 선대위 출범식 통해서 우리는 비로서 하나가 됐다. 원팀이 됐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비상식의 정치를 윤석열 후보를 통해서 정권교체를 통해서 상식의 국가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만들 기회가 되었다고 봄. 대한민국을 정상화 시켜내고 상식적인 국가를 만들어 낼 준비가 되어 있다. 이제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보다 더 겸손한 마음으로 살얼음판 걷는다는 심정으로 온 국민이 간절히 바라고 원하고 있는 정권교체 시대 정신을 담아 뚜벅뚜벅 걸어갔으면 좋겠다. 반드시 윤석열 후보께서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꼭 이뤄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 임태희 - 대학총장을 약 4년여간 하면서 최근의 상황을 보고 나름대로 신념을 가지고 당에 참여하게 됐음. 총괄상황본부는 앞으로 여러가지 국민들의 아우성, 시민의 소리를 최대한 반영해서 정말 시민들의 선택, 시민들을 보는 그런 국민의 힘이 되는 국민의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김상훈 - 직능단체를 관장하는 중앙위에 활동하면서 다양한 직역에서 현 정권의 실망하는 목소리 들어왔다. 우리당의 대선후보가 결정되면서 그 분들의 목소리는 더욱 더 커졌고 새롭게 동참하고자 하는 다양한 단체가 있음. 직능본부는 조직을 계속 확장해나가는 그런 직능본부가 되겠다. 그분들의 목소리는 다음 대통령 될때까지 문제점 등 그분들의 목소리가 여과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임이자 - 옆에 계신 김상훈과 함께 희망 정의 국민 나라를 살리는데 모든 힘 쏟아서 정권교체 이뤄내겠다. 현안논의 비공개 윤석열 - 노재승 5.18 폭동 해명, 성역화 1대장 발언 등 문제 없다 보는지 또 세월호 등 발언에 대한 선대위 판단 어떤지 =그거는 대변인에게 페북통해 논의하고 설명해서 추가설명 하겠다. (김은혜) - 오늘 가는 일정 배경에 대해 설명 = 오늘은 끝나면 바로 갈 곳이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인데, 그리고 점심 식사 직후 서울 경찰청 종합상황실 그리고 밤9시 자율방범대 방문할 예정. 일단 국가 첫번째 임무는 국민의 안전 보호 치안과 범죄피해자에 대한 치안, 범죄 예방하고 범죄가 실제적으로 발생했을 때는 범죄자에 대한 적법절차에 따른 처벌도 중요하지만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보호가 중요하기 때문에 범죄피해자는 어떠한 경우라 하더라도 트라우마 등 많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수 있음. 범죄 피해자는 기본적으로 사회적 약자라고 봐야함. 그래서 오늘 일정은 거기에 집중. - 오늘 비공개 논의에서 주로 나온 얘기 무엇, 인선 발표 등 나온게 있는지 = 그건 따로 비공개 상황에서 브리핑 (이양수) -댁에 가서 사모님께 여쭤보셨는지 = 어제 늦게 들어가서..자세한 얘기 못나눔 적절한 시점에 국민들 앞에 나와 활동하지 않겠나 -유승민과 식사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시점에 유 홍에게 어떤 역할 맡기겠는지? =가장 빠른 시간내에 뵐라고 했는데 지금 지방에 있다고 함. 올라오면 만나겠다. - 홍준표는? = 지난주에 만났는데, 밖에서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조금 더 정궈 ㄴ교체의 대장정에 당의 중견 원로이기 때문에 참여해서 기여하지 않겠나라는 생각. 비공개 브리핑 이양수 - 살리는 선대위 의미에 대해 공개때보다 깊은 의견교류가 있었고 청년 모니터링단을 만들어서 기구를 발족해서 청년들의 눈으로 이재명 후보의 각종 토론이나 연설을 모니터링해서 과연 이재명 후보의 말바꾸기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청년들의 눈에 적합한건지 맞는건지 또 그런 것들을 추진한다. 청년보좌역 공모 확대해서 청년 참여를 더 확대해보자는 내용 있었음. 그리고 어제 처음으로 봤겠지만 윤석열 후보의 AI 나왔다. 윤 후보 AI를 선거전에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 있었음. 특히 오늘 후보의 행보가 국민 안전 중심으로. 국민 안전에 대한 의미부여에 대한 논의 있었음. 그리고 어제 인상적인 연설을 해준 고3 졸업반 김민규 학생, 그리고 백지원 학생, 두 분의 연설 아마 여러분께서 잘 들었을 거로 안다. 수석대변인으로서 사무총장에게 대변인으로 좀 발령을 내달라 요청드렸는데 후보께서도 사무총장께 우리 후보의 모든 메세지를 게이트키핑하는 청년의 눈으로 후보의 메세지를 바라보고 얼마나 잘 전달될 수 있을지, 그런 방법을 논의하는 그런 자리, 즉 후보 메세지팀에서 일하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했다고 함. 나는 그냥 꼬리 내리기로 했다. 아직 고3이라 대학 합격 발표가 10일 남았다함. 그 결과를 보고 참가 여부를 알려주기로 함. 김민규 고3학생 관해 이야기 했다. 오늘 인선 발표가 있다. 종합상황실장에 이철규 의원, 상황1실장 오신환 전 의원, 상황2실장 정희용 의원, 전략기획실장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 정무대응실장 정태근 전 의원이다. 이후 서면으로 고지 할 것. 3선 중심으로 부문별 특보단장 구성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함. 자세한 내용은 많은 인원들이 서면으로 고지 될 것. 참고해주면 감사하다 - 1호 공약 언제쯤? = 1호 공약은 생각나는 대로 할 수 없고, 사실 경선 과정에서 중점 공약은 발표 해놨음. 그런것을 총 망라해 본선에서 정말 가장 중점적으로 낼 대표 공약이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을 열심히하고 있음. 비전 발표회가 조만간 있을 예정. 비전 발표회 이후 대표 공약들을 선보이게 됐다. - 김한길 왜 참석 안해? = 어제 중앙선대위 출범식, 새시대 위원회는 중앙선대위 조직은 아니고 별도의 조직이기 때문에 참석 여부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 필참 대상은 아니었고, 깊은 상황은 개별적으로 말씀을 나눠야 할 것 같아. - 김한길은 앞으로 선대위 회의에 참여 안해? = 새시대 위원회가 발족하면 새시대 위원회 회의 할 때 그때 후보가 참석하는 방법이 있다. - 금태섭 전 의원의 직함은 그럼 어떤 역할 기대하는지, = 총괄 상황본부의 전략기획실장이기 때문에 총괄상황본부라고 하는 것은 선대위 전체 상황에 대응하는 자리. 그러기 때문에 전체적인 대응에 대한 전략기획 책임진다고 보면 된다. - 백지원 학생은 참여하기로 이야기 된건가? = 확정 안되고 의견 조율 더 할 예정, 어제 확답을 두 분 다 안줬음 한 분은 시험 결과 발표, 입시 발표가 열흘 정도 남았고 한 분은 확답을 아직 안 준 상태라 별도로 접촉해서 이야기 나눠봐야 할 것 같아. - 아까 후보님에게 드렸던 첫 질문 노재승 관련해선? = 노재승 공동선대위원 께서 입장발표를 했고, 페이스북을 통해서 보이스북 입장 - 노재승 '유공자 명단 광장에 걸자'는 보수 단체와 비슷한 주장인지 = 본인에게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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