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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대통령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해로 벌써부터 소란스럽고 혼란스러워

새해는 대통령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해로 벌써부터 소란스럽고 혼란스러워 국민정치수준에 맞게 인식과 수준에 걸맞는 정당정치와 후보공천이 이루어져야 한국정치가 일류국민에 2류 정치라는 말과 3류 공천이라는 풍문이 불식되기를 전국이 내년 새해 대통령선거로 요동치고 있러 정치권의 민생정치에는 관심이 멀어진 상태 로 각종 가짜뉴스나 허위 찌라시로 무엇을 말해도 신뢰가 가지 않는다. 말이나 구호 이론이 아닌 몸으로 발로 현장을 뛰는 정책으로 승부거는 현장생활정치가 실현돼야 할 것이다. 대통령선거이후곧바로있기에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공천하는 소속정당도 반드시 책임을 지는 자세와 사전노력으로 후보검증이 확실하게 지역유권자 눈높이에 맞는 후보 공천해야 할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앞장서 정치에 막연한 생각과 사고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구태를 바꾸는 노력을 우선해야 한다고 본다. 정치개혁은 언제나 중단 없이 계속 진행되어야만 한다. 정치하면 돈 번다는 막연한 잘못된 정치인식을 불식시키고 선거에 당선되면 부자가 되는 정치로또가 아니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식시키고 출마하게 해야 한다. 선거 예비후보자 교육에 철저히 반영해야 한다. 정치에 한탕주의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책임을 지는 정치풍토 때가 되면 스스로 자리를 물러날 줄 아는 정치인의 인식과 자세가 반드시 필요한 현실이다. 당선이 되면 부귀영화의 시대가 열리는 곳이 아닌 국민과 나라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며 정치인 인정을 받는 당선은 책임을 부여받는 순간으로 무게와 중압감을 느껴야만 할 것이다. 의원의 생명은 발의이며 끊임없는 정책대안과 개발이다.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재산만 치부하는 치졸한 소인배정치인들의 말로는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선거에서 국민과 지역주민이 준 소중한 당선의 기회가 헛되지 않게 자신을 돌아보고 챙기며 스스로 채찍을 가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말한다. 그래서 항간에 정말 정치를 하면 다 같이 부자가 되느냐고 묻고 지켜보며 조롱한다. 진정한 정치지도자는 국민들이 알아보고 존경하고 사후에는 추앙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며 흔히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하는 정치인들도 정치판이 권불십년 이라고 한다. 정치를 모르고 무조건이나 무대뽀로 공천을 맏거나 중을 통하여 공천을 받아 하는 무능한 정치인이 적지 않기에 정치적 피해를 고스란히 국민 떠 앉고 있는 현실이다. 국회의원도 국민들은 3진 아웃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소리는 국회에서만 안 들리나 보다. 그 이유는 귀가 막혔거나 막았거나 양방향 소통이 안 되기 때문이다. 국민과의 소통은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재인식하는 새해 정치권이 되어야 하며 새해 대통령선거는 물론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국민의 여망과 기대에 걸맞게 정책대결로 정정당당하고 위풍당당하게 치루고 그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는 멋진 선거마당이 기었으면 바램을 국민들이 발고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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