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11일 대통령 직인수위 인선에 애국을 행동으로 실천한 올바른 인물을 등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대선 기간중 660만 1인가구세대,유권자의 1/12 인 호랑이띠생들에 파고들어 전국적 윤석열 후보 지지 활동을 벌인 6.25전쟁둥이인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오늘 여의도 True Freind비 앞에서 새일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 대통합·대화합 협치 실천을 주문했다.
이어 홍 대표는 윤 당선인에 "국민들 살맛나는 국태민안 '민흥정부'를 만들고 매정권마다 기왓장 깨지는 청와(瓦)대를 청화대(靑和臺)로 개칭 국민 들에 개방하라"고 제안했다.
이어 활빈단은 내주 출범할 대통령 직인수위원회 인선에 애국을 행동으로 실천한 올바른 인물을 대거 등용해야 국민적 지지를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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