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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집권여당 답게 과감하게 국민추천 인사 방식도 도입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월 10일 취임일부터 새 정부를 이끌 2차 조각(組閣)이 13일 발표되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강호제현중 능력,전문성 못지않게 애국을 행동으로 실천해 윤 당선인이 꿈꾸는‘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구현할 재목으로 “국민이 무릎팍 치며 반길 인물을 경향각지에서 발굴해 등용하라”고 제언했다.
활빈단은 우리 사회의 변화와 갈등에 대처하기 위해 당선인과 정권 주변에서만 찾는 ‘지인 내각’ 이미지의 국무위원발탁은 “새 정부를 위해서도 재고 해야한다”며 “국민의힘 집권여당답게 과감하게 국민추천 인사 방식도 도입해 보라”고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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