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활빈단]문재인 대통령,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국가안보실장,국정원장,국방부 장관-군 수뇌부 는 제20 대 대통령 취임일경 北 핵EMP(전자기파) 기습공격에 철저대비-총력안보 강화하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0일 핵 EMP(전자기파)공격에 국가지도 통신망이 무방비라며 문재인 대통령,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박지원 국정원장,서욱 국방부장관을 통해 전시에 주요 기관과 군을 지휘할 국군통수권 자가 즉각 실상파악 보고및 비상 대책 강구 건의를 촉구했다. 활빈단은 北이 핵EMP를 서울 하늘에 터트려 내리깔아서 기습 공격 개시하면 군 전투 무기가 일순간에 무용지물되고 수도권 전체가 마비된다"며 국가 안보실 장과 국방부장관,합참의장 등 군 수뇌부가 긴급대책마련을 촉구 했다. 이에 활빈단은 내주 청와대,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방부,국회 앞에서 북 EMP공격대비 비상 특별대책을 강력하게 요구할 계획이다. 앞으로 활빈단은 안보수뇌부가 마이동풍식 무대책으로 직무유기 하면 안보무능으로 즉각사퇴 요구와 함께 전격 고발할 예정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