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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北,개혁·개방’촉구 대남도발 야욕접고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 전개,기아선상 고통속 북녘동포 호구지책 해결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6일 5·16혁명 제 61주년 을 맞아 논평을 통해 北 김정은에 대남도발 야욕 접고 박근혜 전 대통령 선친인 고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을 북한 전역에 전개해 기아선상에서 고통 받는 북녘 동포 호구지책 해결을 요구하며 ‘北, 개혁·개방’을 촉구했다. 활빈단은 "조국근대화’ 기치하에 산업 발전으로 경제부국 도약의 토양을 이룬 업적을 기리고 재조명하자" 고 주장했다 또한 활빈단은 정치인과 일부단체의 무분별한 박정희 폄하 언동 및 집회시위 중단을 촉구했다. 활빈단은 북한 김정은에 핵실험, ICBM발사 등 이기지도 못할 대남대미 무력도발을 중단하고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벤치 마킹 해 북한 전지역에 새마을 운동을 확산,인민들 입에 쌀밥 넣어주며 식량난부터 해결하도록 2023.1.1 부터 북한 새마을운동 총지도자(총비서)로 변신하길 특별제의했다. 이어 활빈단은 하루 확진자가 40여만 명에 육박하고 버드나무를 우려먹는 생활속 치료등 방역백신이 없어 중국당국에 긴급지원을 요청한 북한에 코로나19방역 지원을 밝힌 윤석열 대통령 에게 앞으로 있을 남북정상 회담과 고위회담시 北지도부에 새마을운동보급을 주요 의제로 하고 김 국무위원장이 동의하면 북한 새마을운동이 성공하도록 北농촌에서 땀흘려 일할 2천여명 규모의 새마을지도봉사단을 북한으로 파견하고 장비및 물자지원,北 새마을 청년지도자들을 새마을운동연수원 등에 입소시켜 훈련 과정을 지원해 줄 것을 국민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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