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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급락 尹·與,민생과 경제회생에 올인해야 반등혁명적 인사개혁: 강호제현(江湖諸賢)중 파사현정(破邪顯正)형 인물 등용해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30%대로 곤두박질해 지속적 내림 세로 가라앉자 12일 윤 대통령에 "인사혁명 수준 의 인재등용 쇄신 집권여당 내홍 수습 하라"는 국민의 쓴소리를 전했다.
활빈단은 물가고 등 고통스럽고 버겨운 삶에 지쳐 가는 국민들에 희망을 갖게 하려면 "인사 부실과 집권여당 내분,도어스테핑(약식회견)시 정제되지 않은 발언으로 인한 설화등 국정난맥 동인을 제거 ,개선해야만 민심이반(民心離反)이 멈추게 된다" 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활빈단은 국정 동력을 활기차게 하려면 인사 기준·시스템을 바꿔 인터넷 공모를 해서라도 인사 검증과 국회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인물로,'국민들 이 바로 이 사람이다'며 무릎칠 만한 통합·개혁형 인사를 "강호제현(江湖諸賢)중에서 발굴해 보라" 고 바닥 민심을 담아 국민제안했다. 활빈단은 각분야 최고 경륜·실력있는 인물외에도 국민대통합 차원에서공공임대주택 빈민촌 거주자,1인 가구 600만 시대에 독거세대 등 영세서민중에서도 비록 가난하지만 국민 모두 탄복할 출중한 인물들이 빛을 못보고 공정 대통령 시대에도 늘 음지에 가려져 있다"며 "국가발전에 헌신할 숨은 동량들을 관할지역내 인물 동향을 소상히 알고 있는 전국 4천여 명 경찰 정보관들을 총동원해서라도 경향각지에서 찾아내 등용하라" 고 제의했다. 이어 활빈단은 윤 대통령에 전 정권들의"고소영 (고려대·소망교회·영남),캠코더(캠프·코드·더불 어민주당)와 같은 '서오남' 인사로 일관하단 정치 소비자이자 유권자인 국민들이 아예 질려서 등을 돌린다"며 SKY·검사출신이 아니더라도 능력은 있는데 연줄은 없지만 위국위민 애국정신으로 국가발전,국익창출에 초석이 될 파사현정(破邪顯正)역 인재들을 과감하게 물색해 발탁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활빈단은 공선후사와 선당후사를 망각 하고 자기정치와 권력암투에만 빠져 윤 대통령과 호홉을 맞추지 못할 고위당직자와 국회의원들은 과감히 내치고"민생의 버팀목이 되고 국민통합 실천의 바른정치 환경조성과 급변통일에 대비한 新정계개편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집권여당 대표 중징계 초유 사태에 당 쇄신으로 혼란을 극복하라! 이준석 대표는 덕적도,덕유산 ,영덕군,수덕사,덕산온천,가덕도 등지에 가서 덕을 쌓고 반구저기 (反求諸己)하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지난 8일 새벽 이준석 당 대표에 대해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징계 결정을 내리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집권당 대표가 중징계를 받은 초유의 사태를 계기로 국회 의원 등 정치인들에 도덕적 결함이 없도록 知分· 守分·滿分의 분수지키기와 뿌리조심하기 등 자정 실천과 쇄신을 요구했다. 활빈단은 이 대표가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으로 정치적 사형 선고와 같은 중징계를 받아 당리더쉽 공백으로 이어져 권력구도가 격랑속 혼돈 내전상태로 "집권당이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뒷받침은 커녕 발목 잡는 난망한 상황이다"며 "당 대표 대행체제 지도부가 선당후사로 혼란스러운 당을 일대 쇄신해 바로 이끌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지난해 6·11전당대회에서 36세 최연소에 ‘0선’으로 제1야당 당수가 된 이 대표 가 ‘보수의 희망’,‘정당 혁신의 아이콘’으로 각광 받으며 20 ·30대 청년층 지지 끌어내 대선·지선 승리로 이끈 공은 인정하지만 단기필마식 '자기 정치'에다 당내분란 자초 등"과가 너무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물가가 치솟아 서민들 삶의 고통이 가중되는 때에 "집권당이 아수라 콩가루 판 속 사분오열되면 다음 총선에서 필경 국민들로 부터 엄중한 심판을 받게된다"며 비상난국체제를 이끌 권성동 당대표직무대행(원내대표 겸)에 "특단의 수습방책 을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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