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한미해군동해상연합훈련,북한자유주간'에 반발하는 김정은 탄도 미사일발사 무력도발 규탄
한국디지털뉴스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오는 28서울수복 일과 10월 1일 국군의 날을 앞두고 로널드 레이건함이 입항,한미해군동해상연합훈련과'북한자유주간'이 시작되는 25일 대미대남 도전 야욕을 부리며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고도60km 비행거리 600km)을 발사한 北김정은의 기습적 무력도발 망발을 강력 규탄했다. 이에 활빈단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결의 위반이 명백하다”며"UN안보리는 수위높은 대북 제재로 도발 싹수를 도려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활빈단은 3국 순방후 토론토 공항 이륙전 공군1호기내에서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24일 밤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에 SLBM(잠수함 발사탄도미사일)발사도발에 全軍 특별경계령을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종섭 국방부장관,김승겸 합참의장에 긴급지시 하달하길 촉구했다. 앞서 활빈단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앞,임진각 독개 다리,철원노동당사,38선 앞에서"한미동맹강화로 북핵완전폐기,한반도평화와 안정을 이루고 폭정 과 인권탄압으로 고통받는 北동포를 구출하자"며 자유 해방,북한민주화를 촉구하는 호국·안보시위 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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