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MQ-9리퍼 무인 공격기에 참수당하지 않고 살아 남으려면 꼬리 내리고 무모한 도발도박 망동 즉각 단념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북한이 우리 군의 대규모 기동훈련인 '2022 호국 훈련'마지막 날인 28일 정오경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을 또 발사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미사일 불장난놀이 중단하라"고 맹비난했다 김정은은 지난 16-22일 중국 공산당 제20회 당 대회 중에도 14일 미사일 발사후 中눈치 보는지 탄도미사일 도발을 일단 멈췄지만 그 대신 9·19 군사합의를 위배한 포병 사격 도발을 지난 14일 하루에만 5회,18-19일에 걸쳐 3회, 24일 1회 감행하면서 대남·대미 무력도발 시위를 이어갔다. 이에 활빈단은 미국 중간선거일인 8일 이전 "핵 실험,ICBM 버튼을 누를 중대 도박을 감행할 가능성이 짙다"며 김정은과 인민군 수뇌부에 北 이 핵사용시 정권종말로 생존 시나리오 없다는 중대경고에다 "하늘의 암살자라는 무인공격기 MQ-9리퍼에 참수당하지 않고 살아 남으려면 꼬리 내리고 무모한 도발 도박 망동을 즉각 단념 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합동참모본부는 미상 탄도미사일의 사거리 와 고도·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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