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7차 핵실험이 임박하자 미국이'김정은 종말'등 초강경 모드로 전환해 한반도 정세가 엄중한 가운 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김정은 정권 이 살아남지 못하고 종말을 볼수 있다"며"이제라 도 꼬리를 내리고 핵포기와 함께 경제건설에 올인 하면 가난으로 찌든 후진국 벗어나 중진국으로 도약할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중국을 ‘가장 중요한 전략적 경쟁자’,러시아를 ‘가 장 급박한 위협’으로 규정한 조 바이든 美 행정부 는 27일(현지시간)“미국,한국 등 동맹·파트너에 대한 北의 어떤 공격도 용납할 수 없다”며 “김정은 정권이 핵무기를 사용하고 살아남는 시나리오는 없으며, 정권의 종말로 끝날 것”이라 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또한 이날 美사상 최초로 국가방위전략(NDS),핵태세 검토보고서(NPR) ,미사일방어검토보고서 (MDR)등 3대 주요전략 검토를 함께 공개한 오스 틴 美국방부장관도 북한, 중국,러시아 등 3국을 맹비난했다. 한편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새 정부 에 국가생존을 위한 최상의 국가안보전략(NSS) 수립과 함께 급변 통일시대를 사전대비해 北에 굴종적인 종북 골수 이적 여적 반역세력들을 소탕하라"촉구하며"애국시민단체들과 연대해 '대한민국 자유·평화 수호국민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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