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북한의 무력시위'로 미북이 일촉즉발로 첨예하게 대치하며 치킨 게임식 힘겨루기 양상이 거듭 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긴급논평을 통해 北에 "대미도발 위협과 도전 의 꼬리를 즉각 내려야 살아남는다"고 경고 했다.
또한 활빈단은"북한의 ICBM 발사는'美조바이든 대통령을 향한 선제 공격 위협'이다"며 '죽음의 백조' B-1B가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고 김정은 이 참수(斬首)당하기를 자초하느냐"고 北의 잇단 무력도발을 맹비난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김정은에 어떤 위협도 무찌를 수 있는 수많은 군사적 옵션을 갖고 있는 미국을 이기지도 못할 전쟁을 유발하단 애꿎은 인민들 몰살에다 패전붕괴로 "중국행 탈출은 커녕 참수 가 현실이 되어 후세인,카타피 보다 참혹한 꼴이 된다"며 "'전쟁과 평화','죽음과 삶'중 택일하라" 고 목소리를 높혔다. 한편 활빈단은 김 위원장에 윤석열 대통령이 제시 한 담대한 대북구상에 응하던가,비슷한 연배인 세계 최대거부인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에 사우디 서북부 허허벌판 사막에 건설될 친환경 첨단 도시인 네옴시티 건설 일감을 간청해 들어주면 "핵 폐기 이행으로 UN과 국제사회 제재 를 풀고 인민군을 외화벌이 노무자로 사우디에 대거 파견해 벌어 들인 달러로 피폐 한 北경제 재건을 이루라"고 2400여만 북녁동포 들의 살 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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