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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30여 만명을 죽인 일본군의 살인 만행 규탄!
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일본군이 중국 인 30여 만명을 참혹하게 죽인 난징대학살 85 주기 (13일) 를 상기해 일본의 만행을 강력 규탄했다. 
지평선(지구촌평화선도)운동을 벌이는 활빈단은 우크라이나 국민 살인범 푸틴 러시아 대통령,핵 도발 위협을 일삼는 김정은 北국무위원장에게도 "반인륜범죄 망상에서 벗어나라"며 "국제사회에 난징 희생자 추모와 아시아평화 행사를 열자"고 제의했다. 앞으로 활빈단은 명동의 중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주한일본대사관 등지에서 독일처럼 전범 죄과에 대해 일본은 진솔하게 사죄하길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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