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미국 독립기념 247주년일 오는 4일 윤석열-바이든 대통령에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혈맹 수준의 동맹 강화와 북핵폐기 공조를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6·25전쟁때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피흘리며 도운 미국의 독립기념 경축일에 "보은(報恩)의 뜻 전하기로 '감사할 줄 아는 한국인 되기 운동'을 펼치자"고 대국민 제의했다. 활빈단은 "지난날 좌파정부의 햇볕정책 등 대북포용 정책으로 초래된 한·미·북 삼각관계 가 한미동맹 위기의 근원"이라며 "한·미 찰떡공조 를 이루자"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북핵문제가 미해결 상태이고 동북아 지역에 새로운 세력 균형 질서가 싹트고 있는 현 시점에서 北의 우리끼리식 허울좋은 민족 공조 대남전략에 부화 뇌동해 반미운동을 들불처 럼 확산시키려는 국내암약 불순세력의 준동으로 한미동맹의 위기가 더욱 불거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한미동맹을 와해시키기 위해 사회 곳곳에 침투해 활약하는 종북세력들의 반미 운동등 한·미 이간질 망동을 철저히 경계하자"고 목소리를 높혔다. 더불어 활빈단은 박진 외교부장관에 "한미동맹의 기본은 북 핵폐기 이행 실천을 위해 미국과 공동 으로 대처 해야만 한다"며 "우리의 국익을 극대화 할 한·미 동맹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라"고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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