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지평선(지구촌평화선도)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1일 지구촌의 자유·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에다 6대 군사강국 그리고 주요 8개국 (G8)진입을 바라보는 대한민국 국가 위상을 드높 힌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G20 외교성공을 대환영 했다.  활빈단은 윤 대통령이 지난 5월 히로시마 G7정상 회의때 개도국의 온실가스감축과 기후변화대응 을 위한 "한국의 기여"약속대로 인도G20 회의 에서 '녹색 기후기금(GCF)'에 3억달러 (약 4000 억원)를 추가 공여,방글라데시에는 맞춤형으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인프라 건설 지원 확대,러시아가 도발한 전쟁의 피해국인 우크 라이나에 연내 1억5000만달러 지원외 추가 지원 방침도 외교 지평을 넓히는 현명하고 탁월한 선제 적 국익외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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