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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은 국제사 회 향해 지평선(지구촌평 화선도)주도국 선언해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8일 미국이 신대륙 을 발견한 ‘콜럼버스 데이’(Columbus Day)축하 와 함께 지구촌평화를 기원하며 한미동맹의 혈맹 수준의 강화를 촉구했다. 
콜럼버스 데이는 1492년 미주 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를 기념하는 날로서 매년 10월 두째 월요일로 올해는 9일이다. 하마스-이스라엘 ‘전면전’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4000여 명에 이른 8일 지평선 국제캠페인을 벌이는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UN Day(10. 24)에 즈음해 국제사회를 향해 지평선(지구촌 평화선도)주도국임를 세계에 선언하고,박진 외교 부 장관에게 "우리나라와 국교를 맺은 나라의 경축일,특히 6.25참전국 경축일에 특별하게 축하 해주길 지시하라"고 공개적으로 국민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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