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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정당’ 문제 해결을 위한 비례대표 개선안 논의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국회방송(NATV)은 오는 7일 밤 10시 정관용의 정책토론에서 비례대표 선거제도 개편, 쟁점은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일(오는 12일)을 앞두고 이번 선거에 적용할 선거제 개편이 확정되지 않으면서 정치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여야는 선거제 개편을 논의했으나 최대 쟁점인 비례대표제를 두고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지난 총선에 적용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위성정당’문제를 낳았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해결책을 두고는 동상이몽인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전국 단위의 병립형 비례대표제를 최우선으로 하되, 47개 비례대표 의석을 북부, 중부, 남부 등 3개 단위로 나누는 권역별 병립형 비례대표제도 논의해볼 수 있다는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며 위성정당 출현을 방지하자는 원칙론과 병립형 비례제로 회귀해서라도 총선 승리를 가져오자는 현실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번 주 정관용의 정책토론에는 여·야 국회의원과 전문가들이 출연해 비례대표제 개편에 대해 집중 토론한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형철 성공회대 교수가 출연한다. 정관용의 정책토론은 생방송으로 국회방송에서 볼 수 있다. 국회방송은 IPTV(KT 올레TV, LG 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65번), 스카이라이프(165번)), 케이블TV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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